"사랑"에서 7개의 글을 찾았습니다.
- 2014.07.04 한가족
- 2013.07.25 하나님과 나
- 2012.02.20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사람들
- 2012.01.11 율법과 사랑
- 2011.12.15 원수 그리고 복수.
- 2011.12.08 거룩하신 주의 얼굴 구하며
- 2011.12.05 믿음, 소망, 사랑.
David. J. Noh: HOLY COMMUNITY :: make the kingdom of GOD on the network!!
신도봉교회 유초등부 전도사로 있을 때 만든 곡.
몽골에서 온 여학생이 한 명 있었는데, 매번 왕따를 당했다.
언어가 다르다고, 가난하다고, 한국 아이들보다 더 예쁘게 생겼는데 예쁘다고 등등
그래서 우리 모두가 하나님 안에서 한 가족이라는 것을 노래로 만들려고 했다.
세상이 아름다운 것은 사랑때문이라고...
당시 노래를 불렀던 아이들에게 너무나 미안하다.
그 아이들에 더 잘 대해줄 수 있었는데...
Do not leave Jerusalem (0) | 2015.0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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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the name of Jesus (0) | 2015.07.23 |
교회는 (0) | 2013.05.20 |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0) | 2013.05.19 |
용서의 노래 (0) | 2013.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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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6:3
땅에 있는 성도는 존귀한 자니 나의 모든 즐거움이 저희에게 있도다
하나님의 자녀.
성도가 얼마나 존귀한 자인지!!!
하나님의 즐거움은 하나님의 자녀에게 있다.
하나님...
저 역시 하나님 밖에 없습니다.
시편 73:25
하늘에서는 주 외에 누가 내게 있으리요 땅에서는 주 밖에 나의 사모할 자 없나이다
큐티(QT)와 설교의 차이 (0) | 2013.0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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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생각 (0) | 2013.08.04 |
아버지의 포도 - 연좌제 (0) | 2013.07.25 |
은혜를 입게 하옵소서. (0) | 2013.07.25 |
영적인 생활의 원리 (마태복음 19:21) (0) | 2013.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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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의 지도자를 저주하지 말라. (0) | 2012.0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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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렁이 같은 너 야곱아! (0) | 2012.02.24 |
예수님은 진보일까? 보수일까? (0) | 2012.02.18 |
다윗과 압살롬 (0) | 2012.02.17 |
모세와 선지자들에게 듣지 아니하면 (0) | 2012.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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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 30장 11절
내가 오늘 네게 명령한 이 명령은 네게 어려운 것도 아니요 먼 것도 아니라
신명기 30장 14절
오직 그 말씀이 네게 매우 가까워서 네 입에 있으며 네 마음에 있은즉 네가 이를 행할 수 있느니라
율법과 사랑.
하나님께서 율법을 주시면서
이 율법은 그리 어려운 것이 아니라고 말씀하셨다.
그리고 그 율법을 마음에 두고 이를 행하라고 말씀하셨다.
율법은 사람에게 나쁜 것이 아니다.
율법은 선한 것이다.
사람이 율법을 온전히 지키면 천국에 갈 수 있다.
그러나 그 율법을 다 지키는 것은 인간에게 처음부터 불가능한 것이었다.
왜냐면 인간은 나면서부터 죄인이요,
율법은 인간이 죄인이라는 것을 가르쳐주는 몽학선생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왜 하나님께서는 지킬 수도 없는 율법을
어려운 것도 아니요, 먼것도 아니라고 하셨나?
예수님은 말씀이 육신이 되어 오신 분이시다.
말씀이신 예수님께서 우리 안에 계신다면,
우리의 힘이 아니라 예수님의 능력으로 말씀을 지킬 수 있다는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율법의 마침으로 이 땅에 오셨다.
로마서 10:4
그리스도는 모든 믿는 자에게 의를 이루기 위하여 율법의 마침이 되시니라
인간은 율법으로 의롭게 될 수 없으며, 오직 우리를 대속하신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의를 이루기 위하여 율법의 마침이 되셨다.
예수님을 통하여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는 의가 나타났다.
그래서 의인은 오직 믿음으로 살게 되는 것이다.
예수님께서 새 계명을 주셨는데 그것은 ‘서로 사랑하라’이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것인데,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면 율법을 다 이루었다는 것이다.
사랑.
사랑은 이렇게 능력이 있다.
사랑하는 자는 율법을 뛰어 넘는 것이다.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다.
로마서 13:10
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행하지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
하나님의 보상 (0) | 2012.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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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과 행함 (0) | 2012.01.12 |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사람. (0) | 2012.01.10 |
예수. 하나님의 이름. (0) | 2012.01.09 |
영적전쟁 (0) | 2012.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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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위기 19:18
원수를 갚지 말며 동포를 원망하지 말며 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나는 여호와이니라
원수 그리고 복수.
하나님께서는 원수를 갚지 말라고 합니다.
원망도 하지 말라고 합니다.
이웃을 사랑하라고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오히려 원수를 사랑하라고 말씀하십니다.
마태복음 5:44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박해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고 말씀하십니다.
로마서 12:19
내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친히 원수를 갚지 말고 하나님의 진노하심에 맡기라 기록되었으되 원수 갚는 것이 내게 있으니 내가 갚으리라고 주께서 말씀하시니라
원수 갚는 것이 주님께 있다고 합니다.
솔직히 나에게는 가장 힘든 일이 용서입니다.
원수를 갚지 말라까지는 어떻게 해보겠는데... 원수를 사랑하라뇨???
예수님 너무하신 것 아닙니까...???
원수 갚는 것을 주께 맡기라. 네 이정도는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반드시, 꼭, 원수를 갚아주셔야만 합니다.!!!
솔직히 이게 내 심정입니다.
그런데 요즘들어서 원수를 대하는 태도가 조금 달라졌습니다.
주님... 제게 베푸셨던 것 처럼 그에게도 은혜를 베풀어 주옵소서.
저도 살고, 그도 살게 하옵소서...
아마도 나이가 먹고, 또 내 몸이 약해져서 그런가 봅니다.
내 인생을 짓밟아 놓은 사람에게,
내 인생에 가장 큰 아픔을 주었던 사람에게
가장 큰 복수는 용서입니다.
긍휼 (0) | 2011.1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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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았으나 죽은 자. (0) | 2011.12.16 |
spec vs spirit (0) | 2011.12.14 |
성령의 음성 (0) | 2011.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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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0) | 2011.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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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발 앞에 엎드려 (0) | 2011.12.10 |
마라나타 (오시옵소서) (2) | 2011.12.05 |
새로운 부흥 (파도와 같이, 바람과 같이) (0) | 2011.12.03 |
송영 - 요한계시록 7:12 (0) | 2011.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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