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vid. J. Noh: HOLY COMMUNITY :: make the kingdom of GOD on the network!!

디모데전서 1장15-16절 서창덕목사

디모데전서 1장15-16절 서창덕목사 

15 미쁘다 모든 사람이 받을 만한 이 말이여 그리스도 예수께서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임하셨다 하였도다 죄인 중에 내가 괴수니라
16 그러나 내가 긍휼을 입은 까닭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내게 먼저 일체 오래 참으심을 보이사 후에 주를 믿어 영생 얻는 자들에게 본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서창덕 목사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출애굽기 31장12-17절 오직 성경으로  (0) 2013.09.21

David. J. Noh: HOLY COMMUNITY :: make the kingdom of GOD on the network!!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제목: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본문: 갈라디아서 2장 19-21절

19. 내가 율법으로 말미암아 율법에 대하여 죽었나니 이는 하나님에 대하여 살려 함이라

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21. 내가 하나님의 은혜를 폐하지 아니하노니 만일 의롭게 되는 것이 율법으로 말미암으면 그리스도께서 헛되이 죽으셨느니라 


십자가.


서울에는 수 많은 십자가가 있습니다. 밤이 되면 붉은 십자자가 서울의 밤하늘을 수놓습니다. 그 십자가는 주님의 몸된 교회가 세워져 있다는 증거입니다.


여러분 구원은 어떻게 해야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까?

하나님께서 주시는 구원은 우리의 힘과 노력으로 받는 것이 아닙니다. 만약 우리의 힘과 노력으로 구원을 받을 수 있다면, 지옥에 갈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어떻게든 살아 있는 동안에 구원의 요건을 만족시키면 되기 때문입니다.


사도 바울은 육체적으로는 흠잡을데가 없는 사람입니다. 바리새인 중의 바리새인이요, 가말리엘 문하의 소생입니다. 로마의 시민권을 가진 사람입니다. 소위 배울만큼 배우고, 집안 좋고 배경이 좋은 그런 사람입니다. 거기에 히브리인이면서도 로마의 시민권을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오늘날로 치자면, 부모님은 대기업 회장님이고 서울대학을 나와 미국의 하버드대학에서 유학하고 미국시민권 까지 가지고 있는 그런 사람을 말합니다.

아마 상위 1%에 들어가는 그런 사람일 것입니다.

거기에 하나님을 사랑하는 열심도 있습니다. 스데반 집사님이 순교당하실 때 그 자리에서 돌던지는 자들의 옷을 지키고 있었던 자입니다. 교회를 핍박하고 성도들을 감옥에 가두는 그런 열심히 있었습니다.


사람의 눈에 보기에는 이만하면 구원을 받을 사람처럼 보였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죄인된 인간을 구원하기 위해서 그런 까다로운 조건을 걸지 않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단 한가지의 사실을 믿으라고 하셨습니다.


그것이 바로 십자가에서 죽으신 예수님이 나의 죄를 담당하신 구원자라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예수님을 구원자로 마음에 모시고 있습니까?

여러분은 오늘 죽어도 천국에 갈 수 있다는 믿음이 있습니까?

만약 이 질문에 마음이 불안하고 긴가민가 한다면, 심각하게 나 자신의 신앙을 점검해봐야 합니다.


예수님은 2000년 전에 예루살렘에서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셨습니다.

이 십자가의 사건이 나의 사건이 되지 않으면 나와 예수님은 상관이 없는 것입니다.


여러분 여러분은 십자가의 사건을 경험해보셨습니까?

십자가를 통과하지 않고는 부활이 없습니다.

그것은 죽음을 경험하지 않고는 부활을 경험할 수 없다는 말입니다.


하나님은 인간에게 천국에 갈 수 있는 한 가지 방법을 주셨습니다.

그것은 율법입니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율법을 다 지킬수만 있다면 그는 천국에 갈 수 있습니다.


로마서 7:9-10

전에 율법을 깨닫지 못했을 때에는 내가 살았더니 계명이 이르매 죄는 살아나고 나는 죽었도다

생명에 이르게 할 그 계명이 내게 대하여 도리어 사망에 이르게 하는 것이 되었도다


하나님께서는 죄인된 인간에게 율법을 주심으로 인해 죄가 악하며 율법이 선한 것이라는 것을 알려주셨습니다. 그런데 선한 율법을 사람이 지키지 못합니다. 99개를 잘 지키다가도 한 가지를 어깁니다. 이렇게 율법을 어김으로 인해 사람들은 자신이 죄인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율법은 죄를 깨닫게 하는 몽학선생과 같은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개역개정판에는 초등교사라고 나옵니다.


갈라디아서 3:24

이같이 율법이 우리를 그리스도께로 인도하는 초등교사가 되어 우리로 하여금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함을 얻게 하려 함이라


율법은 이렇게 몽학선생이 도어 우리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의로 인도합니다.

이것이 율법의 역할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세상에 어떤 사람이라도 그 율법을 전부 지킬 수 없다는 것입니다.


로마서 3:10-12

기록된 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고

다 치우쳐 함께 무익하게 되고 선을 행하는 자는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


율법은 선한 것이지만, 율법을 다 지키면 구원을 받을 수 있지만, 사람이 죄인이기 때문에 죄를 범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죄를 지은 사람들에게 성막과 제사를 주심으로 그 죄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이렇게 좋으신 분입니다.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율법만 주시고 성막과 제사를 주시지 않았다면, 세상에 살아남을 사람은 한 사람도 없을 것이고, 구원받은 사람도 한 사람도 없을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인 것입니다.


오늘 사도 바울은 그 율법에 매여 있던 것을 벗어버리고 십자가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 십자가는 예수님이 달리신 십자가입니다. 사도바울은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혔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바울은 예수님을 만난 적이 없는 사람입니다. 그런 바울이 어떻게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 못박혔다는 말입니까?


예수님의 십자가의 사건은 어제나 오늘이나 동일하게 나에게도 적용된다는 말입니다.


히브리서 13:8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죽으신 것은 죄에 대하여 죽으신 것입니다.


로마서 6:10

그의 죽으심은 죄에 대하여 단번에 죽으심이요 그의 살으심은 하나님께 대하여 살으심이니


율법이 요구하는 인간의 모든 죄에 대하여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셨습니다.

이제 더 이상 내가 내 죄로 고민하지 않아도 된다는 말입니다.

예수님께서 나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나의 모든 죄를 사하여 주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무덤에서 부활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다시 살아나신 것은 하나님에 대하여 살아나신 것입니다.

죄가 없는 예수님을 사망이 가두어 놓을 수 없습니다.


사도행전 2:24

하나님께서 그를 사망의 고통에서 풀어 살리셨으니 이는 그가 사망에 매여 있을 수 없었음이라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다시 살리셨습니다. 왜냐면 예수님은 사망에 매여 있을 수 없는 죄없는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바울은 이렇게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 못박혀 죄에 대하여 죽었고, 예수님과 함께 부활하여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믿음으로 말미암은 의롭다 하심을 받은 것입니다.


사도행전 13:39

또 모세의 율법으로 너희가 의롭다 하심을 얻지 못하던 모든 일에도 이 사람을 힘입어 믿는 자마다 의롭다 하심을 얻는 이것이라


율법으로는 도저히 해결될 수 없었던 의롭다 하심을 받는 문제가 해결된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힘입어 의롭다하심을 받은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 사도 바울은 자기가 사는 것은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고 담대히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고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한번도 예수님을 만난 적이 없었던 사도 바울이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 못박혔다고 고백하고 있고, 한번도 예수님을 본적이 없었던 사도 바울이 예수님과 함께 산다라고 고백하는 것입니다.


오늘날 예수님이 어디에 계십니까?


예수님은 부활 승천하시고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아 계십니다.

그런 예수님께서 어떻게 사도 바울과 함께 살 수 있다는 말입니까?

사도 바울 안에 예수님께서 사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었습니까?


여러분은 어떻습니까?

예수님께서 여러분 안에 살고 계십니까?


이 확신이 없는 사람은 아직 십자가를 경험하지 못한 분들입니다.

교회에 나와도 그럴 수 있습니다. 아직 율법에 매여 있을 수 있습니다. 율법이 나쁜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모든 사람이 그 율법을 완벽하게 지킬 수 없습니다. 그래서 인간이 율법을 어기면서 스스로 죄인인 것을 드러냅니다.


로마서 7:11-13

11. 죄가 기회를 타서 계명으로 말미암아 나를 속이고 그것으로 나를 죽였는지라

12. 이로 보건대 율법은 거룩하고 계명도 거룩하고 의로우며 선하도다

13. 그런즉 선한 것이 내게 사망이 되었느냐 그럴 수 없느니라 오직 죄가 죄로 드러나기 위하여 선한 그것으로 말미암아 나를 죽게 만들었으니 이는 계명으로 말미암아 죄로 심히 죄 되게 하려 함이라


여러분,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혔습니까?

죄에 대하여 죽었습니까?


예수님의 십자가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합니다.


그래서 오늘 나 같은 죄인도 구원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이 구원은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그래서 누구나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로 믿기만 하면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누구나 예수님을 나의 구세주로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고백하면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에베소서 2:8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내 공로가 없기에 하나님의 은혜라고 하는 것입니다.

내가 값을 치르지 않았기 때문에 하나님의 선물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선물이 무엇입니까? 값없이 받는 것이 선물아닙니까?

선물을 받고 값을 치룬다면 그것은 선물이 아닙니다.


예수님의 십자가는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하나님께서 죄인된 우리를 위해서 열어준 산 길입니다.

이제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받은 구원을 굳게 붙잡고 놓치면 안됩니다.

마귀는 우는 사자와 같이 그 믿음을 떨어뜨리려고 달려들 것입니다.

믿음은 이렇게 지키는 것입니다. 그리고 믿음은 자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오늘 여러분은 그리스도와 함께 살고 있습니까?

여러분 안에 그리스도께서 함께 동행하고 있습니까?


요한1서 3:24

그의 계명을 지키는 자는 주 안에 거하고 주는 그의 안에 거하시나니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그가 우리 안에 거하시는 줄을 우리가 아느니라


성령이 아니고서는 내 안에 예수 그리스도가 거하시는 줄을 알 수 없습니다.


그래서 성령충만해야 합니다. 성령이 아니고서는 예수를 주가 고백할 수 없습니다.

성령이 아니고서는 예수님께서 내 안에 살 수 없습니다.


에베소서 5:18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으라


성령으로 충만해야 성령과 동행하며 살 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신 것이기 때문에 사도 바울은 내 안에 그리스도가 사신 것이라고 말씀한 것입니다.


로마서 12:1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


성령충만 함으로 매일매일을 산 제물로 살아가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예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holyclub'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동성애와 자녀들의 성교육  (0) 2013.04.27
뱀과 여자의 대화.  (0) 2013.04.20
'차별금지법안'이 논란이 되고 있다.  (0) 2013.04.09
제자의 삶  (0) 2013.01.14
인생의 낙  (0) 2012.10.24

David. J. Noh: HOLY COMMUNITY :: make the kingdom of GOD on the network!!

저 문을 열고

따듯한 햇살.
아침의 상쾌함.
긴 겨울이 지나고.
어김 없이 찾아온 당신.

저 문을 열고
들어갈 나라.
내 주님이 계신 곳.

한 줄 바람처럼.
어디서 왔는지
어디로 가는지
아침 햇살에 사라지는 안개처럼
비온 뒤 떨어지는
목련 같은 인생.

저 문을 열고
들어갈 나라.

이 땅에서의 꿈같은 일들
다시 기억하지 않을

그 나라에 가서
당신을 만나면
잠깐 꿈을 꾸었다고,
다시 집으로 왔다고

잠깐 여행을 다녀 왔다고.

'시(詩)가 있는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람부는 날  (0) 2012.03.24
시간  (0) 2012.03.20
눈꽃  (0) 2012.01.26
너에게  (0) 2012.01.12
넌 알고 있지?  (0) 2011.12.09

David. J. Noh: HOLY COMMUNITY :: make the kingdom of GOD on the network!!

하나님의 선물

고린도후서 2:9
기록된 바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 생각하지도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

하나님의 선물

하나님은 자비로우신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위하여 선물을 준비하고 계십니다.

선물은 받는 사람의 소원도 중요하지만, 주는 사람의 배려가 중요합니다.


때때로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서 무엇인가를 예비하실 때,
본적도 없고, 들은 적도 없으며, 사람의 마음으로 생각한 적도 없는 그런 선물을 준비하십니다.

성경은 그런 선물에 대해서 종종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출애굽기 16:14-15
그 이슬이 마른 후에 광야 지면에 작고 둥글며 서리 같이 가는 것이 있는지라
이스라엘 자손이 보고 그것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여 서로 이르되 이것이 무엇이냐 하니 모세가 그들에게 이르되 이는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주어 먹게 하신 양식이라 

출애굽하여 광야에서 식량이 떨어진 이스라엘 백성에게 
하나님께서는 그 누구도 맛본 적이 없는 만나를 내려 주셨습니다.

만나는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던 하나님의 방법입니다.
그래서 만나의 뜻이 "이것이 무엇이냐?" 입니다.

본적도, 들은적도 없으며, 마음으로 생각한 적도 없는 그런 선물.
하나님은 만나를 선물해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선물은 이렇게 뜻밖의 것이 올 수 있습니다.
그래도 놀라지 마세요!!
하나님은 자비로우신 분이기 때문에 이렇게 좋은 선물을 주신답니다.


하나님의 선물 가운데 가장 좋은 것은 무엇일까요?

아마도 하나님께 받은 구원일 것입니다. 

에베소서 2:8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구원은 내 스스로 받을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받고 싶다고 받는 것이 아닙니다.

이 선물이 전부가 아닙니다.

본 적도, 들은 적도, 마음으로 생각한 적도 없는 선물이 하늘에서 내려왔습니다.
그것은 바로 성령의 은사입니다.

gift of holyspirit.
성령의 은사는 성령의 선물을 말하는 것입니다.

사도행전 2:38
베드로가 이르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받으라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니

전혀 생각하지 못했던 선물.

하나님은 당신을 위해 이런 선물을 준비하고 계십니다.

기대가 되지 않습니까??


'holyclub'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경 바디매오  (0) 2012.03.18
메뚜기  (0) 2012.03.16
광야 40년  (0) 2012.03.12
순교자  (0) 2012.03.10
성령으로 난 사람 - 거듭남의 비밀  (0) 2012.03.06

David. J. Noh: HOLY COMMUNITY :: make the kingdom of GOD on the network!!

광야 40년


 
출애굽기 12:37
이스라엘 자손이 라암셋을 떠나서 숙곳에 이르니 유아 외에 보행하는 장정이 육십만 가량이요

광야 40년, 부흥과 성장

요셉에 의해 이집트에 정착한 히브리인들은 430년 동안 폭발적인 양적 성정을 한다.
한마디로 부흥을 하게 된다.

애굽(이집트)의 왕 바로가 정치적인 위협을 느낄만큼 인구가 많아졌다.
오늘날 한국교회는 이러한 양적인 부흥을 갈망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이것이 진정한 부흥인가?

민수기 2:32
이상은 이스라엘 자손이 그들의 조상의 가문을 따라 계수된 자니 모든 진영의 군인 곧 계수된 자의 총계는 육십만 삼천오백오십 명이며

민수기에는 출애굽 당시의 인구가 603,550이라고 기록하고 있다.

그리고 광야의 40년 여정이 끝날 때의 인구도 기록하고 있다.

민수기 26:51
이스라엘 자손의 계수된 자가 육십만 천칠백삼십 명이었더라

광야의 여정이 끝나고 가나안에 들어가는 이스라엘의 수는 601,730명 이었다.

양적 증가는 고사하고 오히려 인구가 조금 줄었다.

40년 동안의 광야생활을 이스라엘의 질적인 변화이다.
출애굽의 광야 40년 동안 인구 숫자가 늘어난 것이 아니다.

그렇다면 광야 40년은 이스라엘에게 무슨 의미가 있었나?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인도하셨던 광야생활이 고작 고생과 수고뿐이었나?

광야생활 동안 이스라엘의 양적인 변화가 아닌 질적인 변화가 이루어진 것이다.

애굽에서는 폭발적인 양적인 부흥이 있었지만,
광야는 양적인 부흥이 아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여정이 시작되고, 율법과 함께 성막의 제사법을 받았으며
애굽의 세상법에 익숙해진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법대로 살아가기 위해서 철저하게 연단받으며 훈련을 받았던 곳이 광야였던 것이다.

하나님을 예배하는 법을 배운 시기가 광야 40년이라는 것이다.

출애굽한 이스라엘의 1세대는 애굽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했나?

마늘도 먹고, 고기도 먹었다. 포로였지만 그럭저럭 좋았다.
바로가 지배했지만 나름대로 누이좋고 매부 좋알다.
기브앤테이크 였다.

솔직히 말해서 아직도 애굽을 사랑하고있지 않나?

우리가 애굽을 사랑하는 한 가나안은 없다.
고생과 수고의 광야만 있을 뿐이다.

진정으로 하나님을 예배하기 위해서는
광야 40년의 연단과 훈련이 필요하다.
하나님을 예배하기 위하여 40년의 훈련시간이 필요한 것이다.
나를 부인하고, 옛 자아를 미워하는 훈련을 40년 동안 했다는 것이다.

나를 부인하고, 나를 미워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르겠는가?

나는 영적인 부흥을 경험했는가?

'holyclub' 카테고리의 다른 글

메뚜기  (0) 2012.03.16
하나님의 선물  (0) 2012.03.14
순교자  (0) 2012.03.10
성령으로 난 사람 - 거듭남의 비밀  (0) 2012.03.06
백발이 될 때에도.  (0) 2012.03.04

David. J. Noh: HOLY COMMUNITY :: make the kingdom of GOD on the network!!

성령으로 난 사람 - 거듭남의 비밀

요한복음 3:8
바람이 임의로 불매 네가 그 소리는 들어도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나니 성령으로 난 사람도 다 그러하니라

The wind blows wherever it pleases. You hear its sound, but you cannot tell where it comes from or where it is going. So it is with everyone born of the Spirit." [NIV]

성령으로 난 사람.

세상에는 두 종류의 사람이 있습니다.

천국에 갈 사람, 지옥에 갈 사람.

예수님을 믿고 거듭난 사람이 있고,
예수님을 모르고 육체로 태어나 육체로 살다가 육체가 죽은 후에는 그 영이 지옥으로 가는 사람으로 구분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천국에 갈 수 있습니까?

거듭났다는 말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입니까?

율법을 가르치던 랍비이던 니고데모가 예수님께 거듭나는 것에 대한 질문을 합니다.
니고데모는 하나님의 말씀인 율법을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가르쳤지만,
정작 거듭나는 것에 대한 것이 무엇인지 모르고 있었습니다.

거듭났다는 것은 성령으로 난 사람을 말합니다.

The wind blows wherever it pleases. You hear its sound, but you cannot tell where it comes from or where it is going. So it is with everyone born of the Spirit." [NIV]

나의 노력이 아닙니다.
내가 어떻게해서 거듭나는 것이 아닙니다.

성령에 의해서 거듭나게 되는 것입니다.

성령은 육체를 만들지 않습니다.
우리의 육체는 부모로 부터 물려받았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영은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먹은 이후 변질되었습니다.
영이라는 것 자체가 영원히 지속되는 속성이 있지만,
타락한 영은 죄로 인해 하나님의 공의의 심판을 받게 된다는 것입니다.

인간은 스스로를 구원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어떤 인간도 인간을 구원할 수 없습니다.
즉 거듭나게 할 수 없다는 말입니다.

왜냐면, 모든 인간이 죄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죄인이 죄인을 구원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제 우리에게는 다른 길은 없습니다.

살려주는 영이 필요합니다.

고린도전서 15:45
기록된 바 첫 사람 아담은 생령이 되었다 함과 같이 마지막 아담은 살려 주는 영이 되었나니

바로 예수님이 우리를 살려 주는 영으로 이 땅에 오셨고,
예수님의 영. 거룩한 영, 하나님의 영, 
아들의 영이신 성령님께서 우리의 영을 살려주셨습니다.

예수님은 말씀이 육신이 되어 오신 분입니다.
그 말씀위에 성령이 임하시고 생명을 살리는 사역을 시작하셨습니다.

우리는 흙으로 된 육체입니다.
우리의 영은 죄로 인해 타락했습니다.
이러한 우리에게 하나님의 말씀이신 예수님과, 성령님이 역사하여
죄로 인해 타락하고 죽어 있는 우리의 영에 생명을 불어 넣는다는 것입니다.

살려주는 영에 의해 우리의 영이 살게 된다는 것입니다.

여기에 우리의 믿음이 있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이 어떤 분이신지, 알고 믿어야 합니다.

요한복음 7:38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오리라 하시니

예수님을 믿는 자는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오게 될 것입니다.
생명은 지식이 아닙니다.
우리의 심령 깊숙한 곳에서 솟아나는 생수와 같은 끊임없이 솟아나는 생명의 역동성입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예수님만 믿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보내 하나님을 믿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12:44
예수께서 외쳐 이르시되 나를 믿는 자는 나를 믿는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를 믿는 것이며

그래서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죽어도 사는 것이요,
영원히 죽지 않는 영생을 소유하게 되는 것입니다.
즉 천국이 저희의 것이 되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11:25~26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오늘날 교회에 수 많은 기독교인이 있습니다.

그들 가운데는 물과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이 아닌,
전통과 지식으로 거듭난 사람들도 있습니다.
부모가 기독교인이어서, 단편적인 성경지식을 믿고 기독교인으로 사는 그런 사람 말입니다.

부모라도 자기 자식에게 영의 생명을 줄 수 없습니다.
우리는 부모에게 육신을 물려받지만,
영의 생명은 살리는 영이신 예수님을 만나야만 가능한 것입니다.

요한복음 3:6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영으로 난 것은 영이니

말씀이신 예수님과 성령이 만나서
우리의 영을 살리는 것입니다.

* 기도
사랑의 하나님,
우리는 모두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통치하심 아래 있습니다.
하나님의 긍휼로 우리의 모든 죄를 용서하여 주시고,
죽어 있는 우리의 영을 살려주옵소서.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오는 사람이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holyclub' 카테고리의 다른 글

광야 40년  (0) 2012.03.12
순교자  (0) 2012.03.10
백발이 될 때에도.  (0) 2012.03.04
시편 69편  (0) 2012.03.03
땅은 너로 말미암아 저주를 받고  (0) 2012.02.29

David. J. Noh: HOLY COMMUNITY :: make the kingdom of GOD on the network!!

지렁이 같은 너 야곱아!


이사야 41:14
지렁이 같은 너 야곱아, 너희 이스라엘 사람들아 두려워 말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니 내가 너를 도울 것이라 네 구속자는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니라 (개역한글)

지렁이 같은 너 야곱아!

때때로 우리는 우리의 힘과 능력과 노력으로 무엇인가를 이루는 것이라 생각하지만,
하나님의 입장에서 우리는 지렁이나 벌레와 같이 아무 힘이 없는 연약한 존재일 뿐입니다.

이스라엘 사람들,
하나님께 선택받은 사람들,
예수님을 믿고 하나님의 자녀가 된 우리들의 능력이라는 것이,
사실은 지렁이와 별반 다를 바가 없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먼지와 같고 띠끌과 같은 진토에서 만들어진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시편 103:14
이는 저가 우리의 체질을 아시며 우리가 진토임을 기억하심이로다

그런 우리의 체질과 본질을 하나님은 잘 알고 계십니다.

그런데 왜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을 보호하시며,
이스라엘을 도와주시는 것일까요?

이사야 48:11~12
내가 나를 위하며 내가 나를 위하여 이를 이룰 것이라 어찌 내 이름을 욕되게 하리요 내 영광을 다른 자에게 주지 아니하리라
야곱아 나의 부른 이스라엘아 나를 들으라 나는 그니 나는 처음이요 또 마지막이라 (개역한글)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이름에 명예를 걸고
죄로 인해 타락한 인간을 살리려고 작정을 하셨습니다.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먹고 타락했을 때,
모든 인류가 타락한 것 처럼,
하나님께서 지렁이 같은 야곱을 하나님의 이름을 위하여,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하지 않기 위하여 구원하시는 것을 보여주어
하나님만이 인간의 죄문제를 해결해 주실 수 있는 분이심을 보여주시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떠한 인간이라도 하나님의 긍휼하심과 자비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어떠한 사람이라도 지렁이보다는 낫고, 누구든지 예수님을 믿으면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지금 내 모습으로 인하여 절망하거나 낙망하면 안됩니다.
적어도 나는 지렁이보다는 나은 존재입니다.
야곱보다 나은 존재입니다.
적어도 나는 야곱과 같은 사기꾼은 아니며,
패역한 이스라엘 백성보다 나은 존재이기에 내 인생에도 희망이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이름을 위하여 자녀된 우리을 인도하시는 분이기 때문입니다.

시편 23:3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개역한글)

오늘도 하나님께서는 지렁이 같은 내 인생,
어디로 가야될지 모르고,
어디에 서 있는지 모르는 내 인생을 인도하고 계십니다.

'holyclub'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직 나의 영으로.  (0) 2012.02.28
백성의 지도자를 저주하지 말라.  (0) 2012.02.25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사람들  (0) 2012.02.20
예수님은 진보일까? 보수일까?  (0) 2012.02.18
다윗과 압살롬  (0) 2012.02.17

David. J. Noh: HOLY COMMUNITY :: make the kingdom of GOD on the network!!

모세와 선지자들에게 듣지 아니하면

누가복음 16:31
이르되 모세와 선지자들에게 듣지 아니하면 비록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는 자가 있을지라도 권함을 받지 아니하리라 하였다 하시니라

모세와 선지자들에게 듣지 아니하면.

이 땅에서 율법과 선지자의 권면을 듣고 깨닫지 못하면,
회개하지 못하면,
죽은 자가 다시 살아나는 기적을 본다고 해도 믿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예수님을 믿고 천국에 가는 것.
한번 뿐인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할지를 아는 것.
그것은 죽은 자가 살아나 지옥이 있으니 여기 오지 말라고 해야 깨닫고 회개하는 것이 아니라,

이 땅 위에서 하나님이 말씀인 성경과 선지자의 권면(사역자의 복음전도)으로도 충분히 믿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깨닫지 못하는 자는 어쩔 수 없습니다.

기회를 주었음에도 믿지 않았으니,
결국 자기 죄로 인해 지옥에 가는 것이고,

깨닫고 회개하는 자,
자기 믿음으로 천국에 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무덤에서 복음을 전하지 않습니다.

살아있는 자에게,
살아있을 때
복음을 전합니다.

'holyclub'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예수님은 진보일까? 보수일까?  (0) 2012.02.18
다윗과 압살롬  (0) 2012.02.17
하나님의 형상 vs 인간의 형상  (0) 2012.02.06
집과 밭  (0) 2012.02.03
주께 먼저 드려서  (0) 2012.02.02

David. J. Noh: HOLY COMMUNITY :: make the kingdom of GOD on the network!!

하나님의 보상

마가복음 10:29-30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와 복음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어머니나 아버지나 자식이나 전토를 버린 자는
현세에 있어 집과 형제와 자매와 어머니와 자식과 전토를 백 배나 받되 박해를 겸하여 받고 내세에 영생을 받지 못할 자가 없느니라

하나님의 보상.

하나님은 부족함이 없는 분이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무엇을 얻기 위하여 요구하시는 분이 아니십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값없이 주는 사랑이요, 차고 흔들어 넘치도록 부어주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은 공의로 보상하시는 분이십니다.

마가복음 10:30절의 말씀은 신앙생활을 시작하고 20년 동안 묵상하던 말씀입니다.

예수님을 위해서, 복음을 위해서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부모나 자식이나 전토를 버린 자는 현세에 있어 정말 백 배나 되는 보상을 하실까?
하나님께서 정말 이 말씀처럼 보상하실까?
백 배의 보상이 따르지만, 박해를 겸하여 받는 그런 보상을 하실까?

하나님의 보상이 시작되면, 그것을 막을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하나님의 은총이 함께한다면, 그것은 커다란 보호막과 같습니다.
은총이 그 사람을 따라다닐 것이기 때문입니다.

성경에 이런 은총을 받은 사람이 있습니다.

아브라함의 아들 이삭입니다.

창세기 26:12
이삭이 그 땅에서 농사하여 그 해에 백 배나 얻었고 여호와께서 복을 주시므로

이삭이 흉년이 들어 그랄 땅으로 피신을 갔을 때 거기서 농사를 지었습니다.
목축을 하던 유목민이 농사를 지었는데 그 해에 백 배나 되는 소출을 얻었습니다.
이것은 이삭의 농사기술이 좋아서 그런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복을 주셨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과 복음을 위하여 모든 것을 버린 사람들의 결과는 어떻습니까?

현세의 축복을 버리고, 고난으로 순교한 믿음의 선진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현세에 있어 백 배의 보상을 축복이라고 단정할 수 없지만, 하나님은 현세에도 보상하시는 분이십니다. 단지 박해를 겸하여 그것을 받을 준비가 되어 있느냐의 문제일 것입니다.

집이 백 배로 넓어지거나, 백 백의 전답을 소유하는 것은 그렇다치지만,
형제와 자매와 어머니와 자식을 백 배나 받는 다는 것은 무슨 말입니까?

형제와 자매와 어머니와 자식과 같은 사람들에게 예수님이 그리스도시요, 유일한 구원자라는 것을 전했다는 것 아니겠습니까?

오늘 당신이 복음을 전해야 할 사람은 누구입니까?

 

 

 

 

'holyclub'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나님을 아는 지식  (0) 2012.01.17
지도자의 자존심  (0) 2012.01.16
믿음과 행함  (0) 2012.01.12
율법과 사랑  (0) 2012.01.11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사람.  (0) 2012.01.10

David. J. Noh: HOLY COMMUNITY :: make the kingdom of GOD on the network!!

바라는 것들의 실상.

히브리서 11장 1절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

믿음은 무엇인가?

믿음이 있는 자와 믿음이 없는 자.
그 차이는 무엇인가?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다.
무엇을 꿈꾸고, 무엇을 바라는 것인지 분명히 해야 한다.
 
누가복음 18장 41절
네게 무엇을 하여 주기를 원하느냐 이르되 주여 보기를 원하나이다
 
예수님도 맹인에게 물으셨다.
 
네게 무엇을 하여 주기를 원하느냐?
 
원하는 것이 있어야
믿음이 생긴다.
 
믿음은 바로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다.
먼저는 원하는 것이 있어야 한다..

믿음이 있다면 능치 못할 일이 없다.
하나님께서 믿음을 주시면 능치 못함이 없는 것이다.

마가복음 9장 23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느니라 하시니
 
믿음은 수동적인 것이 아니라 능동적인 것이다.
믿음이 있는 자는 믿음 있는 행동을 하게 된다.

그러나 믿음의 행동은 경거망동이 아니라
철저하게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것이다.

빌립보서 4장 13절
내게 능력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믿음으로 모든 것을 할 수 있다.
그것은 능력주시는 자 안에 있을 때 가능한 일이다.
하나님 안에, 예수님 안에, 성령님 안에 있어야 한다.
무엇보다도 주님의 몸 된 교회 안에 있을 때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믿음을 선물로 받을 것이다.

우리는 믿음으로 구원을 받아 천국에 간다.


'holyclub'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만나  (0) 2012.01.07
그리스도로 옷입고  (1) 2012.01.06
더 주시는 하나님  (0) 2012.01.03
새 일을 행하리니!!  (0) 2012.01.02
치유  (0) 2011.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