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에서 13개의 글을 찾았습니다.

  1. 2014.09.20 한 사람
  2. 2014.07.04 한가족
  3. 2013.07.25 하나님과 나
  4. 2013.05.19 용서의 노래
  5. 2012.03.04 백발이 될 때에도.
  6. 2012.02.20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사람들
  7. 2012.02.17 부르심의 노래
  8. 2012.02.02 주께 먼저 드려서
  9. 2012.01.13 하나님의 보상
  10. 2012.01.04 신언스펙[身言 specification]

David. J. Noh: HOLY COMMUNITY :: make the kingdom of GOD on the network!!

한 사람

http://www.youtube.com/watch?v=9MC80haQYL8


창세기 18 17-33

17.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내가 하려는 것을 아브라함에게 숨기겠느냐

18. 아브라함은 강대한 나라가 되고 천하 만민은 그로 말미암아 복을 받게 것이 아니냐

19. 내가 그로 자식과 권속에게 명하여 여호와의 도를 지켜 의와 공도를 행하게 하려고 그를 택하였나니 이는 여호와가 아브라함에게 대하여 말한 일을 이루려 함이니라

20.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소돔과 고모라에 대한 부르짖음이 크고 죄악이 심히 무거우니

21. 내가 이제 내려가서 모든 행한 것이 과연 내게 들린 부르짖음과 같은지 그렇지 않은지 내가 보고 알려 하노라

22. 사람들이 거기서 떠나 소돔으로 향하여 가고 아브라함은 여호와 앞에 그대로 섰더니

23. 아브라함이 가까이 나아가 이르되 주께서 의인을 악인과 함께 멸하려 하시나이까

24. 중에 의인 오십 명이 있을지라도 주께서 곳을 멸하시고 오십 의인을 위하여 용서하지 아니하시리이까

25. 주께서 이같이 하사 의인을 악인과 함께 죽이심은 부당하오며 의인과 악인을 같이 하심도 부당하니이다 세상을 심판하시는 이가 정의를 행하실 것이 아니니이까

26.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내가 만일 소돔 성읍 가운데에서 의인 오십 명을 찾으면 그들을 위하여 지역을 용서하리라

27. 아브라함이 대답하여 이르되 나는 티끌이나 재와 같사오나 감히 주께 아뢰나이다

28. 오십 의인 중에 명이 부족하다면 명이 부족함으로 말미암아 성읍을 멸하시리이까 이르시되 내가 거기서 사십오 명을 찾으면 멸하지 아니하리라

29. 아브라함이 아뢰어 이르되 거기서 사십 명을 찾으시면 어찌 하려 하시나이까 이르시되 사십 명으로 말미암아 멸하지 아니하리라

30. 아브라함이 이르되 주여 노하지 마시옵고 말씀하게 하옵소서 거기서 삼십 명을 찾으시면 어찌 하려 하시나이까 이르시되 내가 거기서 삼십 명을 찾으면 그리하지 아니하리라

31. 아브라함이 이르되 내가 감히 주께 아뢰나이다 거기서 이십 명을 찾으시면 어찌 하려 하시나이까 이르시되 내가 이십 명으로 말미암아 그리하지 아니하리라

32. 아브라함이 이르되 주는 노하지 마옵소서 내가 이번만 아뢰리이다 거기서 명을 찾으시면 어찌 하려 하시나이까 이르시되 내가 명으로 말미암아 멸하지 아니하리라

33. 여호와께서 아브라함과 말씀을 마치시고 가시니 아브라함도 자기 곳으로 돌아갔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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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족


신도봉교회 유초등부 전도사로 있을 때 만든 곡.

몽골에서 온 여학생이 한 명 있었는데, 매번 왕따를 당했다.

언어가 다르다고, 가난하다고, 한국 아이들보다 더 예쁘게 생겼는데 예쁘다고 등등

그래서 우리 모두가 하나님 안에서 한 가족이라는 것을 노래로 만들려고 했다.

세상이 아름다운 것은 사랑때문이라고...


당시 노래를 불렀던 아이들에게 너무나 미안하다.

그 아이들에 더 잘 대해줄 수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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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과 나

시편 16:3
땅에 있는 성도는 존귀한 자니 나의 모든 즐거움이 저희에게 있도다

하나님의 자녀.

성도가 얼마나 존귀한 자인지!!!
하나님의 즐거움은 하나님의 자녀에게 있다.

하나님...

저 역시 하나님 밖에 없습니다.

시편 73:25
하늘에서는 주 외에 누가 내게 있으리요 땅에서는 주 밖에 나의 사모할 자 없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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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의 노래

 

 

 

용서의 노래

 

하나님 저들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저들이 하는 것을 알지못함이니이다

 

하나님 저들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저들이 하는 것을 알지못함이니이다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용서함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예수 그리스도 십자가

막힌 담을 허셨네

예수 그리스도 십자가

화목케 하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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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발이 될 때에도.

시편 71:18
하나님이여 내가 늙어 백발이 될 때에도 나를 버리지 마시며 내가 주의 힘을 후대에 전하고 주의 능력을 장래의 모든 사람에게 전하기까지 나를 버리지 마소서

백발이 될 때에도.

인간은 죽음이라는 것을 피해갈 수 없다.
백발이 되고, 때가 이르면 육신의 죽음을 당연히 받아들여야만 한다.

그러나 하나님은 살아계시는 영원한 하나님이시다.

출애굽기 3:6
또 이르시되 나는 네 조상의 하나님이니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이니라 모세가 하나님 뵈옵기를 두려워하여 얼굴을 가리매

아브라함은 죽어도, 이삭은 죽어도, 야곱은 죽어도 하나님은 죽지 않으시는 분이시다.

세상에는 두 종류의 사람이 있다.

천국에 갈 사람, 지옥에 갈 사람.

하나님이 사용하는 사람이 있고, 마귀가 쓰는 사람이 있다.

하나님이 잠깐 쓰셨지만, 더이상 사용하지 않는 그런 사람도 있다.

살아계시는 하나님께 쓰임받는 다는 것은 영광스러운 일이다.
한결같은 꾸준함.
얼마나 영광스러운가???

모세와 같이 갈렙과 같이 백발이 되어 늙었어도 하나님께 쓰임받는 사람이 되기를 소원한다.

백발이 될 때에도 주의 힘을 후대에 전하고, 주의 능력을 장래의 모든 사람에게 전하려는 사람.
그런 사람을 하나님께서 어찌 버릴 수가 있겠는가?

이사야 46:4
너희가 노년에 이르기까지 내가 그리하겠고 백발이 되기까지 내가 너희를 품을 것이라 내가 지었은즉 내가 업을 것이요 내가 품고 구하여 내리라

하나님은 우리의 인생 마지막까지 우리를 품으시고, 업으시고 구하여 내시는 분이시다.

하나님은 세상 끝날까지 함께하시는 하나님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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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사람들

시편 66:16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너희들아 다 와서 들으라 하나님이 나의 영혼을 위하여 행하신 일을 내가 선포하리로다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사람들

시편의 기자는 하나님께서 내 영혼을 위하여 행하신 일을 내가 선포하리로다 말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대상이 '하나님을 두려워한 너희들아 다 와서 들으라!'라고 말합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사람들.
그들은 어떤 사람입니까?

하나님이 어떠한 분이신 것을 아는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시지만, 하나님은 또한 공의의 하나님이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사랑으로 용서하시는 분이시지만, 공의로 징계하시는 분이시기도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천국과 지옥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공의로 심판하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능히 영혼과 육체를 멸하실 수 있는 분입니다.

마태복음 10:28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실 수 있는 이를 두려워하라

우리가 하나님의 속성을 조금 더 알게 된다면, 하나님은 두렵고 떨림으로 경외하지 않으면 안되는 분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왜냐면, 하나님께는 창조의 권능도, 진멸의 권한도 가지고 계신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혹시 여러분은 이렇게 말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은 사랑아닙니까? 나는 그렇게 배웠는데요???

예,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십니다.
그래서 성경은 하나님을 질투하시는 하나님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신명기 6:15
너희 중에 계신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는 질투하시는 하나님이신즉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진노하사 너를 지면에서 멸절시키실까 두려워하노라

사랑의 하나님이시기에 우리를 너무나 사랑하셔서 질투를 하십니다.
잘투하시는 하나님께서 싫어하시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 아버지를 무시하고 다른 이방신에게 절하는 것입니다.

왜냐면 하나님은 우리의 아버지시고,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버지의 이름은 만홀히 여김을 받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이 아버지이십니다.
아버지는 자녀들을 책임집니다.
아버지는 자녀들에게 항상 좋은 것을 주려고 합니다.
비록 징계를 한다 할지라도 그것은 자녀들을 위한 사랑의 매입니다.
우리가 고난 가운데 있을 때, 
이 것이 하나님께서 나를 하나님의 자녀로 만들어 가시는 과정이란 것을 분별해야만 합니다. 

여러분이 정말 하나님의 자녀라면,
하나님의 자녀답게 살아가야만 하고,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고백한다면,
마땅히 하나님을 아버지로서 공경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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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심의 노래



네가 선곳은 거룩한 땅이니
네 발에 신을 벗으라

나는 여호와 너희의 하나님
스스로 있는 자니라

내가 내 백성의 고통을 보고
그들의 손에서 건져내어
아름답고 광대한 땅으로 인도하여 내게하리라

이제 가라 내가 네 입에 함께 있어
할 말을 가르치리라

내가 네 입과 그의 입에 함께 있어
행할 일을 가르치리라

너는 내 백성을 인도하여
하나님을 섬기게 하라

너는 내 백성을 인도하여
하나님을 섬기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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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께 먼저 드려서

욥기 41:11
누가 먼저 내게 주고 나로 하여금 갚게 하겠느냐 온 천하에 있는 것이 다 내 것이니라

주께 먼저 드려서

하나님은 만물의 창조자이십니다.
하나님은 만물의 주인이십니다.

모든 것이 다 하나님의 것입니다. 
하나님은 부족함이 없는 분이십니다.

부족함이 없는 하나님께,
누가 먼저 드릴 수 있습니까?

내가 가진 전부를 다 드린다해도,
하나님이 가지고 계신 것에 비하면  빙산의 일각이요,
공중의 먼지만큼도 안될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주를 만드신 우주보다 더 광대하신 분이십니다.

우리의 인색함이 주님의 긍휼을 받지 못하는 이유이며,
우리의 인간적인 계산이 주님의 축복을 받지 못하는 이유입니다.

하나님은 결단코 가만히 있는 분이 아니십니다.
하나님은 갚아 주시는 분이십니다.

누가 다윗처럼, 솔로몬처럼 주님께 먼저 드리겠습니까?

로마서 11:35~36
누가 주께 먼저 드려서 갚으심을 받겠느냐
이는 만물이 주에게서 나오고 주로 말미암고 주에게로 돌아감이라 그에게 영광이 세세에 있을지어다 아멘

사실 우리가 드리는 모든 것은 다 주님에게서 나왔고, 주님으로 말미암았음에도 불구하고,
누가 주님께 전부를 돌려드릴 수 있겠습니까?

당신은 주님께 무엇을 드릴 수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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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보상

마가복음 10:29-30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와 복음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어머니나 아버지나 자식이나 전토를 버린 자는
현세에 있어 집과 형제와 자매와 어머니와 자식과 전토를 백 배나 받되 박해를 겸하여 받고 내세에 영생을 받지 못할 자가 없느니라

하나님의 보상.

하나님은 부족함이 없는 분이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무엇을 얻기 위하여 요구하시는 분이 아니십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값없이 주는 사랑이요, 차고 흔들어 넘치도록 부어주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은 공의로 보상하시는 분이십니다.

마가복음 10:30절의 말씀은 신앙생활을 시작하고 20년 동안 묵상하던 말씀입니다.

예수님을 위해서, 복음을 위해서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부모나 자식이나 전토를 버린 자는 현세에 있어 정말 백 배나 되는 보상을 하실까?
하나님께서 정말 이 말씀처럼 보상하실까?
백 배의 보상이 따르지만, 박해를 겸하여 받는 그런 보상을 하실까?

하나님의 보상이 시작되면, 그것을 막을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하나님의 은총이 함께한다면, 그것은 커다란 보호막과 같습니다.
은총이 그 사람을 따라다닐 것이기 때문입니다.

성경에 이런 은총을 받은 사람이 있습니다.

아브라함의 아들 이삭입니다.

창세기 26:12
이삭이 그 땅에서 농사하여 그 해에 백 배나 얻었고 여호와께서 복을 주시므로

이삭이 흉년이 들어 그랄 땅으로 피신을 갔을 때 거기서 농사를 지었습니다.
목축을 하던 유목민이 농사를 지었는데 그 해에 백 배나 되는 소출을 얻었습니다.
이것은 이삭의 농사기술이 좋아서 그런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복을 주셨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과 복음을 위하여 모든 것을 버린 사람들의 결과는 어떻습니까?

현세의 축복을 버리고, 고난으로 순교한 믿음의 선진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현세에 있어 백 배의 보상을 축복이라고 단정할 수 없지만, 하나님은 현세에도 보상하시는 분이십니다. 단지 박해를 겸하여 그것을 받을 준비가 되어 있느냐의 문제일 것입니다.

집이 백 배로 넓어지거나, 백 백의 전답을 소유하는 것은 그렇다치지만,
형제와 자매와 어머니와 자식을 백 배나 받는 다는 것은 무슨 말입니까?

형제와 자매와 어머니와 자식과 같은 사람들에게 예수님이 그리스도시요, 유일한 구원자라는 것을 전했다는 것 아니겠습니까?

오늘 당신이 복음을 전해야 할 사람은 누구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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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언스펙[身言 specification]


사무엘상 16:7
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이르시되 그의 용모와 키를 보지 말라 내가 이미 그를 버렸노라 내가 보는 것은 사람과 같지 아니하니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 하시더라

외모 & 중심.

신언스펙[身言 specification]

여러분은 사람을 평가할 때 무엇으로 평가하십니까?
여러분은 다른 사람에게 어떻게 평가받고 있습니까?

우리는 먼저 눈에 보이는 것으로 사람을 평가합니다.
그래서 회사에서는 면접을 봅니다.

보고 접한 후 그 사람의 됨됨이를 알아봅니다.

신언서판[身言書判] 
중국 당나라 때 관리를 등요하는 시험에서 인물을 평가하는 기준입니다.

신체를 보고, 말을 들어보고, 글씨를 어떻게 쓰는가를 보고, 그리고 판단력이 어떤가를 보고 
그 사람을 판단하는 것입니다. 

오늘날에는 신언서판보다는 신언스펙[身言 specification] 입니다.

잘보이기 위해서 성형수술을 하고,
이력서에 한 줄 더 넣으려고 자격증을 따고, 경력을 쌓으려고 발버둥을 칩니다.
그렇게 해야 그나마 취업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다릅니다.
하나님은 사람을 외모로 판단하지 않습니다.

로마서 2:11
이는 하나님께서 외모로 사람을 취하지 아니하심이라

하나님은 사람의 중심을 보고 판단합니다.
하나님은 마음을 보고 판단합니다.

하나님은 마음을 감찰하시는 분이십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마음과 생각을 감찰하고 계십니다.

시편 7:9
악인의 악을 끊고 의인을 세우소서 의로우신 하나님이 사람의 마음과 양심을 감찰하시나이다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께서,
눈에 보이지 않는 우리의 마음을 보고 계십니다.

하나님이 사람을 판단하실 때에는
그 사람의 마음이 어떠한가를 보고 판단하십니다.

마음은 말과 행동으로 드러나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사람을 무엇으로 판단하고 있습니까?
그 사람의 재산, 학력, 출신지역, 집안의 배경,
눈에 보이는 신체적 외모로 사람을 판단하지는 않습니까?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의 마음을 보고 계시는데,
여러분의 마음은 누구를 향하고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