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ly Fire 찬양팀 모집


New Revival


2013


 


 

찬양으로 전 세계에 복음을 전할 CCM 밴드 동지(同志)를 구합니다.

HolyFire 찬양팀은 복음주의 노선에 충실한 각 교단의 연합팀으로 장로교, 감리교, 성결교, 순복음 등 공인된 교단의 지체들로 구성이 되어 있으며 찬양을 통하여 지역교회의 예배를 섬기고 지원하는 예배사역을 하게 됩니다.

☆ 모집 부문 ☆

☆ 싱어 00명 (영어 및 중국어 가능자 환영)
☆ 악기 00명: (드럼,베이스, 건반, 일렉기타, 어쿠스틱 기타 , 관악기, 현악기),
☆ 영상/사진/음향/엔지니어 0명
☆ MIDI, 컴퓨터 프로그래밍 0명
☆ 마케팅 분야 00명
☆ 국제 업무: 00명

HolyFire CCM 밴드는
한국을 중심으로 미국, 영국, 유럽, 호주, 홍콩, 북경, 대만 등 해외의 각 팀으로 운영되는 연합찬양팀 입니다.

HolyFire CCM 밴드는  창작 음반을 통한 찬양보급 사역과,
1년에 2번 연합예배를 섬기게 됩니다.

제작된 음반은 Lifove Bible을 통하여 전 세계에 다운로드되어 보급되며,
찬양을 통하여 예배를 섬기고 복음을 전하는 사역을 하게 됩니다.

여러분의 많은 지원을 바랍니다.
이 시대에 놀라운 성령의 역사를 보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을 향한 헌신과 재능과 마음을 드리기를 원하는 분들과 스탭 및 기도로 섬기기를 원하는 모든 분들을 기쁨으로 영합니다.

메일을 주실 때 간단한 자기소개를 부탁드립니다. *^^*

*노대중 전도사:(찬양작곡가/말씀사역자)
daejung.noh골뱅이gmail.com

☆ my Vision story ☆

2006년 가을 저는 아세아연합신학대학에서 신학을 공부하고 있었습니다.
2007년을 앞두고 여기저기서 평양대부흥 100주년을 기념하며 집회와 음반, 다양한 행사들이 만들어지고 있었습니다.
2006년 9월 학기가 시작되고 기숙사에 들어가 생활을 하고 있었는데,
어느날 출애굽기 3장~5장의 말씀을 읽으며 부르심의 노래를 작곡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10만 명의 선교사를 calling 하는 비전을 받게 되었습니다.

10만 명???

당시 한국교회에서 파송된 선교사가 12,000명 정도였습니다.
"어떻게 10만 명의 선교사를 calling할 수 있다는 말인가???" 사실 믿어지지 않았습니다.

고질적인 학내사태로 여러가지 어수선한 가운데 2006년 12월 지인의 집에서 부르심을 노래를 부르려던 중 갑자기 목이 잠기고 소리가 나지 않아 부르심의 노래를 부르는 것을 포기했습니다.
그리고 잠시 후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너는 이제 부터 찬양인도를 하지 말라."
부드러운 목소리였습니다.

늘 음악적 재능이 부족해 열등감에 휩싸여 있던 나는 아주 쉽게 찬양인도에 대한 것을 내려놓았습니다.
" 저는 재능도 없는데, 찬양인도 아니 음악적인 모든 것을 포기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대답을 해놓고 3일 동안 마음이 너무 허전하고 공허했습니다.
내 마음 속에서 하나님에 대한 원망이 올라왔습니다.

"하나님, 제가 작곡을 15년이 넘도로 했는데 그러면 그동안 작곡한 것은 무엇입니까?

하나님께서 제게 주신 것이 무엇입니까?
제게 남은 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처자식이 있습니까? 재산이 있습니까? 가족이 있습니까?
물질이 있습니까? 예수님 믿고 지금까지 내가 언제 하루라도 편한날이 있었습니까?
..."
얼마후 감동으로 하나님의 음성이 들려왔습니다.
"내가 너에게 다른 은사를 주었다"

그리고 학내사태로 어수선한 가운데 2007년을 맞이 했고,
 여기저기서 평양대부흥 100주년 기념 행사로 떠들썩 했습니다.

그러나 그토록 기다리던 부흥은 오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2007년이 시작되는 봄학기에 새로운 부흥이라는 곡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여름방학이 시작되었을 때 새로운 부흥의 브릿지를 만들며 곡을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그 더운 여름날 교회의 본당에서 혼자 기타를 치며 새로운 부흥을 불렀을 때,
커다란 축구장에서 수만명의 청년과 청소년들이 모여서 연합예배를 드리는 것을 그려볼 수 있었습니다.
그것은 환상이 아니라 내 머리속에서 그려지는 상상이었는데
저는 그 광경을 잊을 수 없습니다.
저의 심장은 뛰었고 가슴은 설레였습니다.

10만 명의 선교사를 부르는 것이 조금씩 나의 사명으로 자리잡아 가고 있었습니다.

2009년 교회를 개척했었습니다.
그것은 마귀의 꼬임에 속아 시작된 일이었기에 2년 동안 정말 극심한 고생을 했습니다.
그러한 고난 가운데 여러 곡이 작곡 되었는데, 그 가운데 한 곡이 '거룩하신 주님 얼굴 구하며'입니다.
아... 정말 그 고통스러운 시간들을 말로 표현 할 수 없습니다.

제가 사는 곳은 생지옥 그 자체였습니다.
교회 옆에 조그만 조립식 건물에 살았는데,
겨울에는 어찌나 추운지... 또 여름에는 얼마나 더운지...
특히 지붕을 덮고 있던 판넬위에 1층 치킨집의 환풍기가 돌아가면,
 그 진동으로 얼굴에 있는 볼이 떨려왔습니다.
도저히 잠을 잘 수 없어 새벽 2시 까지 바로 앞에 있는 초등학교 벤치에서 앉아있다
 새벽 2시 치킨집 영업이 끝나면 들어가 잠을 잤습니다.

오직 주님의 몸된 교회를 세우는 것이 인간이 할 수 있는 가장 영광스러운 헌신이라고 생각했기에 견딜 수 있었습니다...

그런 고통 가운데 2009년 10~11월 몇 곡을 연달아 작곡하게 되었습니다.
저도 그 기간을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당시 총신대신대원을 시험보려고 시험준비를 하고 있었기에 작곡에 시간을 뺏기는 것이 싫었습니다. 
그러나 작곡은 계속되었고 이번 앨범에 들어가는 4~5곡이 그 때 만들어 졌습니다.

2010년 신도봉 교회에서의 사역,
2011년 기아대책에서의 선교훈련과 병원교회에서의 병자들을 위한 사역,
그리고 영국을 다시 방문하게 된 것은
또 다른 비전을 확인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선교의 부흥!!

홍콩과 영국을 다녀온 뒤 저는 혼자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10만 명도 부족하다, 영어와 중국어를 할 줄 알면 50만 명도 보낼 수 있다!!"

새로운 부흥!! 선교의 부흥!!

복음이 전파되고, 영혼이 구원받고 전 세계의 교회에 성도들로 가득차 하나님 아버지를 예배하는 것!!

저는 제 눈으로 그런 새로운 부흥을 보고 싶습니다.
그 사모함이 가슴에 사무쳐... 더욱 주님을 보고 싶고 천국의 예배가 사모됩니다.

이것이 제가 받은 비전입니다. 

노대중 전도사 드림



1. 개요

    

  홀리파이어 밴드는 복음과 선교에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으로 참여하는 분들의 찬양팀입니다. 홀리파이어 밴드의 ‘새로운 부흥’ 음반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청년과 청소년, 어린이를 포함하여 직장인과 전문인, 은퇴하신 분들 까지 복음전파와 영혼구원의 새로운 부흥의 출발점이 될 것입니다.  

 

2. 주제

New Revival 

 

3. 표어

파도와 같이 바람과 같이

 

4. 주제성구

하나님을 찬미하며 또 온 백성에게 칭송을 받으니 주께서 구원 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니라 (사도행전 2:47)

 

5. 비전

 

1) 한국교회의 새로운 부흥을 준비합니다. 


 새로운 부흥은 기독교인의 수평이동을 통한 양적성장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개인의 신앙의 부흥을 시작으로 청년, 대학생 중심의 학원 부흥과 한국 교회의 부흥을 말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지역사회 소형교회의 부흥이 일어나기 위해서는 청년과 청소년의 부흥이 일어나야 합니다. 초등학교와 중, 고등학교의 부흥이 일어나야 합니다. 대학교와 청년의 부흥이 일어나야 합니다.

홀리파이어는 순수한 학생부흥운동으로서 이 시대를 향한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가지고 땅 끝까지 복음을 전하는 선교부흥의 사명을 감당할 것입니다.

 

2) 민족의 통일과 북한선교를 준비합니다.
 

  12월 17일 김정일의 사망으로 한반도의 새로운 변화가 시작되고 있습니다. 홀리파이어 밴드의 앨범을 통하여 이 시대의 청년, 대학생들 가운데 민족복음화의 비전을 나누고 복음통일의 시대를 준비하는 초석이 될 것입니다.


 



>>  HolyFire 음반제작

CD1

1. 송영 (계 7장 12절)

2. 거룩하신 주님 얼굴 구하며

3. 주님 발 앞에 엎드려

4. 살아계신 하나님

5.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6. ACTS SONG

7. 주는 나의 하나님이라

8. 가라

9. 주님께 찬양해

10. 나는 달라졌어요
11. 예수 내 구주 (국악찬양)
12. 예수
13. 나를 기념하라
14. 예수 믿으세요 (노방전도 version)
15. 축복송(당신은 존귀한 하나님의 형상)

16. 여호와여 내 기도를

 

CD2

17. 내 뜻대로 마옵시고

18. 주님의 보혈

19. 용서의 노래

20. 회개의 노래

21. 새로운 부흥 (New Revival)

22.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23.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24. 교회는

25.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26. 십자가의 길

27. 동방의 예루살렘 (새터민의 노래)

28. 고치소서

29. 부르심의 노래

30. 마라나타
31. 축도송 (고린도후서 13장 13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