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자녀"에서 5개의 글을 찾았습니다.

  1. 2013.08.15 기독교인이란?
  2. 2013.07.25 하나님과 나
  3. 2013.05.20 교회는
  4. 2012.03.16 메뚜기
  5. 2012.01.15 믿는 자의 축복

David. J. Noh: HOLY COMMUNITY :: make the kingdom of GOD on the network!!

기독교인이란?

에베소서 4:13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리니

믿는 것과 아는 것이. 하나가 되는 사람.

신앙과 생활이 하나가 되는 사람.

행함으로 믿음을 보여주는 사람.

뱀과 전갈을 밟으며, 원수를 제어할 능력이 있는 사람.

 

누가복음 10:19

내가 너희에게 뱀과 전갈을 밟으며 원수의 모든 능력을 제어할 권세를 주었으니 너희를 해할 자가 결단코 없으리라

 

그런 사람을 기독교인이라고 부릅니다.
.
노숙자의 모습으로 부임한 목사

교인수 1만명의 미국 대형교회 목사가 노숙인이 된 이야기가 페아스북 등 인터넷 사이트를 뜨겁게 달구었다 예레미야 스티펙이라는 목사는 어느 일요일 오전 담임목사로 부임하게 되는 한 교회 근처에서 노숙자로 변신해 주변을 어슬렁 거렸다. 하지만 교인 중 그에게 다가와 말을 걸어온 서람은 불과 세 명에 불과했다 스티펙 목사는 교회로 향하는 교인들에게 "음식을 사려고 하니 잔돈 좀 달라"고 했지만 어느 누구도 관심을 가지지 않았다. 예배 시간이 되어 교회로 들어간 스티펙 목사는 맨 앞자리에 앉았지만 예배위원들의 저지와 차가운 시선을 받으며 맨 뒤자리에 겨우 앉을 수 있었다. 

이윽고 새로운 목사가 부임했다는 광고시간. 맨 뒤자리의 스티펙 목사는 노숙인 차림그대로 강단에 올랐고 교인들은 경악스러워했다. 그는 곧장 마태복음25장31절 부터 40절까지를 읽어 내려갔다.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었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였고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였고....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이 구절은 예수그리스도의 양과 염소의 비유로 누가 양과 염소인지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대목이다.

스티펙 목사가 말씀을 마치자 회중은 무언가에 심하게 얻어맞은 듯한 표정을 하고있었다. 교인들 중엔 흐느끼면서 회개하는 사람들이 속출했고 부끄러움에 고개를 떨구는 교인들이 대부분이었다. 스티펙 목사는 이날 오전 자신이 겪었던 것을 말하면서 "오늘 아침 교인들이 모이는 것을 보았습니다. 하지만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는 아니었습니다다. 세상에는 교인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제자는 부족합니다.여러분들은 언제 예수의 제자가 될 것입니까?" 라는 말을 남겼다

끝으로 그는 모두에게 이야기합니다
"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은 당신이 믿는 것 이상이다. 그것은 이웃과 함께 옆에서 사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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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과 나

시편 16:3
땅에 있는 성도는 존귀한 자니 나의 모든 즐거움이 저희에게 있도다

하나님의 자녀.

성도가 얼마나 존귀한 자인지!!!
하나님의 즐거움은 하나님의 자녀에게 있다.

하나님...

저 역시 하나님 밖에 없습니다.

시편 73:25
하늘에서는 주 외에 누가 내게 있으리요 땅에서는 주 밖에 나의 사모할 자 없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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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는

 

교회는

 

말씀이 육신이 되어 오신 예수님(요1:14)

죽음을 이기고 부활 승천하셨네 (눅24:46)

우리 안에 계시는 주님 구원의 반석 (마16:18, 고전10:4)

성령으로 시작된 하나님의 교회 (마1:18, 행2:4)

 

교회는 주님의 몸 (엡1:23, 골1:18)

교회는 주님의 신부 (계21:2)

교회는 기도의 집 (사56:7, 막11:17)

교회는 성도의 모임 (시149:1, 히12:23, 행13:43)

 

우리는 세상의 빛 (마5:14)

우리는 세상의 소금 (마5:13)

우리는 성령의 전 (고전3:16)

우리는 하나님 자녀 (요1:12, 롬8:16-17, 요일3:10)

 

하나님의 피로 사신 교회 (행20:28)

예수 그리스도 통치하시네 (골2:10, 엡5:23)

 

이 땅 위에 주님 나라 임하네 (눅17:21, 합2:20)

이 땅 위에 주님 영광 임하네 (히1:3, 겔1:28)

 

일어나 빛을 발하라 주님의 영광 충만해 (사60:1, 사6:3)

예수의 이름으로 진리를 선포하라 (행4:18, 마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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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뚜기

민수기 13:33
거기서 네피림 후손인 아낙 자손의 거인들을 보았나니 우리는 스스로 보기에도 메뚜기 같으니 그들이 보기에도 그와 같았을 것이니라

메뚜기.

40년 광야 생활을 마치고 가나안 땅으로 들어가기 전에
모세는 열두 정탐꾼을 가나안 땅에 보냈다.

가나안 땅에는 가나안 일곱 족속이 살고 있었다.

그들은 네피림의 후손들로 거인이었다.

이스라엘 백성들과는 비교할 수 없는 신체를 가지고 있었다.
그들이 보기에는 스스로 메뚜기라고 부를 만큼 키가 큰 거인이었다.

가나안 정탐꾼이 광야에 있던 모세에게 돌아왔을 때 10명은 가나안 땅을 정복할 수 없다고 말했고,
여호수아와 갈렙만이 능히 그 땅을 정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민수기 14:9
다만 여호와를 거역하지는 말라 또 그 땅 백성을 두려워하지 말라 그들은 우리의 먹이라 그들의 보호자는 그들에게서 떠났고 여호와는 우리와 함께 하시느니라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하나

여호수아와 갈렙은 그들은 우리의 밥이다라고 하였다.(개역한글)

하나님을 믿는 다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 다는 것이다.

하나님은 결코 거짓말하거나 변개치 않는 분이기 때문이다.

민수기 23:19
하나님은 인생이 아니시니 식언치 않으시고 인자가 아니시니 후회가 없으시도다 어찌 그 말씀하신 바를 행치 않으시며 하신 말씀을 실행치 않으시랴 (개역한글)

말씀하신 그대로를 믿고 행동으로 실천하는 것.
그것이 믿음이다.

문제는 하나님을 믿는 다는 것은 내가 어떤 존재인가를 아는 것과 같다.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한 모든 사람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른다면, 나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라는 것을 믿어야 한다.

요한복음 1: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면서 메뚜기 처럼 살 수는 없다.
도를 넘는 교만은 죄가 되지만, 나 자신의 신분을 아는 것은 자신감이 된다.

믿음이 떨어지면 우리 모두는 메뚜기가 된다.
나 자신의 모습을 보는 것이 아니라,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을 바라보자!!!

그것이 기독교인의 자존감이다.

예수님을 믿는 다는 것은 이런 권세를 가졌다는 것을 의미한다.

누가복음 10:19
내가 너희에게 뱀과 전갈을 밟으며 원수의 모든 능력을 제어할 권능을 주었으니 너희를 해칠 자가 결코 없으리라

뱀과 전갈을 밟으며 원수의 모든 능력을 제어할 권세를 가진 사람을 기독교인이라 부른다.
기독교인은 메뚜기가 아니다.

뱀과 전갈로 가득찬 세상에서
능히 원수의 모든 능력을 제어할 권능이 있는 자.
바로 하나님의 자녀들만이 갖는 특권인 것이다.

기도: 하나님 하나님의 자녀들이 메뚜기처럼 살지 않도록, 나 자신의 모습을 보는 것이 아니라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을 볼 수 있는 믿음을 주시옵소서. 뱀과 전갈이 득실거리는 세상 속에서도 사탄의 머리를 밟고 모든 궤계를 제어할 권세를 주셨으니,
믿음으로 이 권세를 사용하는 자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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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d. J. Noh: HOLY COMMUNITY :: make the kingdom of GOD on the network!!

믿는 자의 축복




갈라디아서 3장 5~14절

5. 너희에게 성령을 주시고 너희 가운데서 능력을 행하시는 이의 일이 율법의 행위에서냐 혹은 듣고 믿음에서냐
6.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매 그것을 그에게 의로 정하셨다 함과 같으니라
7. 그런즉 믿음으로 말미암은 자들은 아브라함의 자손인 줄 알지어다
8. 또 하나님이 이방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로 정하실 것을 성경이 미리 알고 먼저 아브라함에게 복음을 전하되 모든 이방인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받으리라 하였느니라
9. 그러므로 믿음으로 말미암은 자는 믿음이 있는 아브라함과 함께 복을 받느니라
10. 무릇 율법 행위에 속한 자들은 저주 아래에 있나니 기록된 바 누구든지 율법 책에 기록된 대로 모든 일을 항상 행하지 아니하는 자는 저주 아래에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11. 또 하나님 앞에서 아무도 율법으로 말미암아 의롭게 되지 못할 것이 분명하니 이는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 하였음이라
12. 율법은 믿음에서 난 것이 아니니 율법을 행하는 자는 그 가운데서 살리라 하였느니라
13.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
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기록된 바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 아래에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14.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아브라함의 복이 이방인에게 미치게 하고 또 우리로 하여금 믿음으로 말미암아 성령의 약속을 받게 하려 함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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