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vid. J. Noh: HOLY COMMUNITY :: make the kingdom of GOD on the network!!

원준상 선교사님을 모시고 9월 13일 부터-20일 까지필리핀 마닐라 나사렛신학대학원(APNTS)에서 성령치유부흥집회가 있습니다



Signs and Wonders September 2015 Philippine 필리핀 부흥성회가 9월에 있습니다.


https://youtu.be/LVc_g67sTjw






원준상 선교사님을 모시고 9월 13일 부터-20일 까지필리핀 마닐라 나사렛신학대학원(APNTS)에서 성령치유부흥집회가 있습니다


마태복음 11:5

맹인이 보며 못 걷는 사람이 걸으며 나병환자가 깨끗함을 받으며 못 듣는 자가 들으며 죽은 자가 살아나며 가난한 자에게 복음이 전파된다 하라


원준상 선교사님은 장경동 목사님이 소속해 있는 기독교한국침례교단 출신의 브라질 선교사로 해외에서 인도(4년) 이스라엘(1년) 이집트(1년) 베트남(6개월) 말레이시아, 칠레(2년) 페루(2년) 브라질 등의 나라를 방문하며 10년이 넘도록 사역하고 계십니다.


원준상 선교사님의 파송교회는 기독교 한국 침례회 김해하늘 영광 침례교회(담임목사 이동영)에서 파송되었습니다.


암과 각종 질병이 치유를 받고, 귀머거리가 들으며 앉은뱅이가 일어서고 귀신이 떠나가는 성령의 역사가 나타납니다. 


특별히 비만증을 가지고 있는 분들이 순식간에 살이 빠지는 역사가 나타납니다.


필리핀의 영혼을 긍휼히 여기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과 구원이 원준상 선교사님을 통하여 심령이 가난한 자들에게 임하기를 기도하며 여러분 모두를 초대합니다.


David Noh 노대중 선교사(0927-297-8720)










ㅅ1ㅇㄹ

t1




David. J. Noh: HOLY COMMUNITY :: make the kingdom of GOD on the network!!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요엘 2:28-29 
그 후에 내가 내 영을 만민에게 부어 주리니 너희 자녀들이 장래 일을 말할 것이며 너희 늙은이는 꿈을 꾸며 너희 젊은이는 이상을 볼 것이며 
그 때에 내가 또 내 영을 남종과 여종에게 부어 줄 것이며


내 영을 만민에게 부어주리니.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영을 만민에게 부어주시겠다고 약속을 하셨다.

만민,

이방인이나, 이스라엘인이나 차별이 없이,

어린이나 노인들의 차별이 없이,

남자와 여자의 차별이 없이,

부자와 가난한 자의 차별이 없이,

배운자와 못배운자의 차별이 없이,

피부색과 상관 없이,

 

하나님의 영, 진리의 성령을 부어주시겠다고 약속하셨다.

 

진리의 성령님이 오시면, 먼저 믿는 자의 심령에 책망을 깨닫게 하신다.

 

예수님을 믿지 않는 죄에 대하여,

예수님의 부활과 승천하심의 의에 대하여,

그리고 세상을 책망하실 것이다.


요한복음 16:8 
그가 와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리라

진리의 성령님,

그가 오시면...

 

세상을 책망하실 것이다.
이미 세상임금이 심판을 받았다고.

요한복음 16:11 
심판에 대하여라 함은 이 세상 임금이 심판을 받았음이라

그리고 성령님께서는 믿은 자를 진리에게로 인도하실 것이다.


요한복음 16:13 
그러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스스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들은 것을 말하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진리가 무엇인가?

진리는 어디에 있는가?

과학이 진리인가? 철학에 진리가 있는가?


하나님 한 분 만이 진리이다.

즉, 진리 되시는 예수님께로 인도하신다.

요한복음 14:6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예수님께로 간 자는 모두 아버지를 만날 수 있다.

예수님은 양의 문이 되시기 때문이다.

예수님을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기 때문이다.

 

진리의 성령님이 오시면,

우리를 아버지께로 인도하신다.


결국 아버지께로...


그리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 하나인 것 처럼.
아버지와 아들이 하나가 될 것이다.

요한복음 17:21 
아버지여, 아버지께서 내 안에,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 것 같이 그들도 다 하나가 되어 우리 안에 있게 하사 세상으로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믿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는 것은 하나님 아버지와 하나가 되는 것을 말한다.

 

하나님과 하나가 된 자들은 성령님과 함께 세상을 향해 나아갈 것이다.

 

그리고 세상에 선포할 것이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
세상 죄를 사하시는 유일하신 구원자임을.

 

 


아버지, 성령을 부어 주소서.
진리로 인도하시고 장래일을 알게 하소서.

'holyclub'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독교인의 책임과 의무  (3) 2014.04.19
고난 가운데 자족하는 마음.  (0) 2013.08.22
기독교인이란?  (0) 2013.08.15
큐티(QT)와 설교의 차이  (0) 2013.08.06
하나님의 생각  (0) 2013.08.04

David. J. Noh: HOLY COMMUNITY :: make the kingdom of GOD on the network!!

하나님의 생각

이사야 55:8
이는 내 생각이 너희의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의 길과 다름이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하나님의 생각.

하나님은 생각하시는 하나님이시다.
그래서 때때로 어떤 사람들은 하나님의 생각을 공유한다.

매우 놀라운 일이지만, 그렇게 놀랄 만한 일도 아니다.

당연하지 않은가?

우리 안에는 하나님이 들어와 살고 계시기 때문이다.

고린도전서 3:16
너희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성령께서 우리 안에 들어와 살고 계시기 때문에 어떤 이들은 하나님의 생각이 무엇인지 알아챈다. (사실 순종이 더 어렵지만...)

하나님의 생각을 알기 위해서는 성령의 생각을 알아야 한다.

로마서 8:27
마음을 살피시는 이가 성령의 생각을 아시나니 이는 성령이 하나님의 뜻대로 성도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

성령의 생각을 알기 위해서는 먼저 기도해야 한다.

로마서 8:26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나의 기도가 아니라, 마땅히 기도할 바를 구해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기도를 통하여 성령의 탄식을 들어야 한다.

때때로 인생 가운데, 내 생각과 하나님의 생각을 분리해야만 하는 때가 있다.

지금 내가 그렇다.

얼마전 목사 고시에 합격했다. 
목사가 된다는 것에 대해서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져야 할 때가 온 것 같다.

아마도 이 사건은 내 인생에 있어 가장 큰 변화를 가져오리라 예상한다.

나는 지금 내 생각으로 이런 저런 일들을 계획하고 있다.
분명한 것은 복음을 전하는 것이고,
그 방법에 대해서 내 생각을 정리하고 하나님의 생각을 알기 위해 노력하는 중이다.

주님,
사람이 자기 인생을 어떻게 계획하겠습니까?
토기장이이신 하나님께서 제 인생의 나아갈 방향을 알려주옵소서.

단지 그 명령에 순종할 수 있도록,
제 자신의 육신의 생각을 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잠언 16:9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의 걸음을 인도하시는 이는 여호와시니라 

내 마음의 소원과 주님의 생각을 분별하여 깨달을 수 있도록 도와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holyclub'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독교인이란?  (0) 2013.08.15
큐티(QT)와 설교의 차이  (0) 2013.08.06
하나님과 나  (0) 2013.07.25
아버지의 포도 - 연좌제  (0) 2013.07.25
은혜를 입게 하옵소서.  (0) 2013.07.25

David. J. Noh: HOLY COMMUNITY :: make the kingdom of GOD on the network!!

은혜를 입게 하옵소서.

느헤미야 1:11 
주여 구하오니 귀를 기울이사 종의 기도와 주의 이름을 경외하기를 기뻐하는 종들의 기도를 들으시고 오늘 종이 형통하여 이 사람 앞에서 은혜를 입게 하옵소서 하였나니 그 때에 내가 왕의 술 관원이 되었느니라

은혜를 입게 하옵소서.

주님, 어찌하여 이방의 버려진 개 같은 저에게 은혜를 베푸시나이까?

사사기 6:17 
기드온이 그에게 대답하되 만일 내가 주께 은혜를 얻었사오면 나와 말씀하신 이가 주 되시는 표징을 내게 보이소서

내가 주께 은혜를 입었사오면,
표징을 보이소서...

스가랴 8:22 
많은 백성과 강대한 나라들이 예루살렘으로 와서 만군의 여호와를 찾고 여호와께 은혜를 구하리라

주님의 은혜를 구하며 기도하오니,
주님의 표징을 보이소서...

누가복음 1:28 
그에게 들어가 이르되 은혜를 받은 자여 평안할지어다 주께서 너와 함께 하시도다 하니

주의 성령을 부으소서.

누가복음 1:35 
천사가 대답하여 이르되 성령이 네게 임하시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능력이 너를 덮으시리니 이러므로 나실 바 거룩한 이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어지리라

'holyclub'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나님과 나  (0) 2013.07.25
아버지의 포도 - 연좌제  (0) 2013.07.25
영적인 생활의 원리 (마태복음 19:21)  (0) 2013.06.19
동성애와 자녀들의 성교육  (0) 2013.04.27
뱀과 여자의 대화.  (0) 2013.04.20

David. J. Noh: HOLY COMMUNITY :: make the kingdom of GOD on the network!!

교회는

 

교회는

 

말씀이 육신이 되어 오신 예수님(요1:14)

죽음을 이기고 부활 승천하셨네 (눅24:46)

우리 안에 계시는 주님 구원의 반석 (마16:18, 고전10:4)

성령으로 시작된 하나님의 교회 (마1:18, 행2:4)

 

교회는 주님의 몸 (엡1:23, 골1:18)

교회는 주님의 신부 (계21:2)

교회는 기도의 집 (사56:7, 막11:17)

교회는 성도의 모임 (시149:1, 히12:23, 행13:43)

 

우리는 세상의 빛 (마5:14)

우리는 세상의 소금 (마5:13)

우리는 성령의 전 (고전3:16)

우리는 하나님 자녀 (요1:12, 롬8:16-17, 요일3:10)

 

하나님의 피로 사신 교회 (행20:28)

예수 그리스도 통치하시네 (골2:10, 엡5:23)

 

이 땅 위에 주님 나라 임하네 (눅17:21, 합2:20)

이 땅 위에 주님 영광 임하네 (히1:3, 겔1:28)

 

일어나 빛을 발하라 주님의 영광 충만해 (사60:1, 사6:3)

예수의 이름으로 진리를 선포하라 (행4:18, 마12:18)

 

'holyfire' 카테고리의 다른 글

in the name of Jesus  (0) 2015.07.23
한가족  (0) 2014.07.04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0) 2013.05.19
용서의 노래  (0) 2013.05.19
십자가의 길  (0) 2013.05.19

David. J. Noh: HOLY COMMUNITY :: make the kingdom of GOD on the network!!

성령과 복음의 사람, 김준곤 목사님.

출애굽기 32:12
어찌하여 애굽 사람들이 이르기를 여호와가 자기의 백성을 산에서 죽이고 지면에서 진멸하려는 악한 의도로 인도해 내었다고 말하게 하시려 하나이까 주의 맹렬한 노를 그치시고 뜻을 돌이키사 주의 백성에게 이 화를 내리지 마옵소서

주님. 우리 시대에 김준곤 목사님과 같은 분을 주시옵소서.

민족의 분단을 아파하며 복음으로 통일을 꿈꾸던,
청년들의 가슴에 예수의 심장을 심어준 김준곤 목사님과 같은 분을 보내 주옵소서.

설악산 밑에 10만 가구의 통일도시를 만들자 외치고,
1970년대에 10만 명의 선교사를 파송하자 외치던,
... 성령과 복음의 사람, 김준곤 목사님과 같은 분을 보내 주옵소서.

사울처럼,

로마서 9:3
나의 형제 곧 골육의 친척을 위하여 내 자신이 저주를 받아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질지라도 원하는 바로라

에스더처럼,

에스더 4:16
당신은 가서 수산에 있는 유다인을 다 모으고 나를 위하여 금식하되 밤낮 삼 일을 먹지도 말고 마시지도 마소서 나도 나의 시녀와 더불어 이렇게 금식한 후에 규례를 어기고 왕에게 나아가리니 죽으면 죽으리이다 하니라

구원과 생명을 걸고 복음통일을 이룰 지도자를 주옵소서.

한국교회의 제단이 무너져 갈 때,
하나님께서 숨겨놓으신 7000인을 보내 주옵소서.

열왕기상 19:18
그러나 내가 이스라엘 가운데에 칠천 명을 남기리니 다 바알에게 무릎을 꿇지 아니하고 다 바알에게 입맞추지 아니한 자니라

이 땅에 청년을 깨워, 민족의 다음세대를 준비하게 하옵소서.

시편 110:3
주의 권능의 날에 주의 백성이 거룩한 옷을 입고 즐거이 헌신하니 새벽 이슬 같은 주의 청년들이 주께 나오는도다

꿈을 잃어버린 이 땅의 청년들에게,
새로운 환상을 보게 하옵소서.

사도행전 2:17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말세에 내가 내 영을 모든 육체에 부어 주리니 너희의 자녀들은 예언할 것이요 너희의 젊은이들은 환상을 보고 너희의 늙은이들은 꿈을 꾸리라

David. J. Noh: HOLY COMMUNITY :: make the kingdom of GOD on the network!!

오직 나의 영으로.

스가랴 4:6
그가 내게 대답하여 이르되 여호와께서 스룹바벨에게 하신 말씀이 이러하니라 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이는 힘으로 되지 아니하며 능력으로 되지 아니하고 오직 나의 영으로 되느니라

오직 나의 영으로.

천지는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이래 하나님의 뜻대로 하나님께서 이끌어 가고 있습니다.

해와 달과 별들의 운행을 주관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해와 달과 별들이 의지를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의지라는 것은 오직 사람에게만 있는 것입니다.
식물은 동물과 생명체라는 것에 있어서 또, 유전적으로 97%가 동일합니다.
그러나 식물이 의지를 가지고 있다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동물들도 의지라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동물들은 단지 본능에 따라 행동을 합니다.
그것이 의지라고 볼 수 없는 것입니다.

따라서 지금까지 알려진 바에 의하면 동물은 자살을 하지 않습니다.
동물은 본능적으로 살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사자가 물소를 공격하는 것은 본능적으로 살기 위해서 입니다.

오직 사람만이 의지와 자유를 가지고 있는데,
문제는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의 명령을 어기고 선악과를 먹음으로 인해
사람에게 죄가 들어오고,
죄의 삯인 사망이 사람들을 지배하게 되었습니다.

사람의 타락은 전적인 타락입니다.
사람에게서 선한 것을 찾아볼 수가 없습니다.
단지 사람에게 남은 것은 선악판단의 기준이 되는 양심이라는 것이 남아 있습니다.

로마서 2:14-15
율법 없는 이방인이 본성으로 율법의 일을 행할 때에는 이 사람은 율법이 없어도 자기가 자기에게 율법이 되나니
이런 이들은 그 양심이 증거가 되어 그 생각들이 서로 혹은 고발하며 혹은 변명하여 그 마음에 새긴 율법의 행위를 나타내느니라

모든 인간은 양심이 있습니다.

그러나 양심에 화인맞은 사람들은 선악을 도무지 분간하지 못합니다.

디모데전서 4:2
자기 양심이 화인을 맞아서 외식함으로 거짓말하는 자들이라

사람이 자기의 의지를 가지고 무엇인가를 하려고 할 때,
인간의 죄성은 끊임없이 그 사람의 의지와 자유에 작용합니다.
그래서 어떤 것은 인간의 의지로 완성되는 것이 있고,
어떤 것은 도무지 인간의 그 무엇으로도 완성될 수 없는 것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일을 하는 것에 있어서,
우리는 성령님의 힘과 능력을 의지해야 합니다.

우리의 의지가 아닌, 하나님의 의지.
우리의 능력이 아닌, 하나님의 능력.

오직 하나님만이 그 일을 하실 수 있는 것이 있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가 그렇습니다.

마가복음 10:38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는 너희가 구하는 것을 알지 못하는도다 내가 마시는 잔을 너희가 마실 수 있으며 내가 받는 세례를 너희가 받을 수 있느냐

나의 자아를 십자가에 못박는 일은 나의 힘으로 될 수 없습니다.
그것은 성령님께서 함께하셔야만 가능한 일입니다.

세상에는 내 힘으로, 내 능력으로, 내 의지로 할 수 없는 일이 있다는 것을 인정할 때,
하나님을 비로소 창조주로 인정하는 믿음이 생깁니다.
 

'holyclub'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편 69편  (0) 2012.03.03
땅은 너로 말미암아 저주를 받고  (0) 2012.02.29
백성의 지도자를 저주하지 말라.  (0) 2012.02.25
지렁이 같은 너 야곱아!  (0) 2012.02.24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사람들  (0) 2012.02.20

David. J. Noh: HOLY COMMUNITY :: make the kingdom of GOD on the network!!

나를 떠나지 않게 하고


예레미야 32장 37-41절
37. 보라 내가 노여움과 분함과 큰 분노로 그들을 쫓아 보내었던 모든 지방에서 그들을 모아들여 이 곳으로 돌아오게 하여 안전히 살게 할 것이라
38. 그들은 내 백성이 되겠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될 것이며
39. 내가 그들에게 한 마음과 한 길을 주어 자기들과 자기 후손의 복을 위하여 항상 나를 경외하게 하고
40. 내가 그들에게 복을 주기 위하여 그들을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는 영원한 언약을 그들에게 세우고 나를 경외함을 그들의 마음에 두어 나를 떠나지 않게 하고
41. 내가 기쁨으로 그들에게 복을 주되 분명히 나의 마음과 정성을 다하여 그들을 이 땅에 심으리라

나를 떠나지 않게 하고.


주위를 둘러보면 한 때는 하나님께 쓰임을 받았던 사람들이,
하나님을 떠나 교회를 비난하고 저주하는 것을 종종 본다.

그 사람들은 정말 하나님을 알고 있는 것일까?

그렇다면 지난 날 하나님께 쓰임을 받았던 것들은 무엇인가?
정말 그들은 하나님을 알고 있는 것일까?

지난 20년 동안 나 역시 하나님을 떠날 수 있는 핑계도 많았고 기회도 많았다.
지금도 장담할 수 없다.

단지 지금 이 순간의 내 믿음을 내가 시험하고 붙잡고 있을 뿐이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어떤 사람들은 예수님 때문에 자기의 부모와 형제와 전토와 자식을 버린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들은 자기의 목숨까지라도 아까워하지 않는다.
목숨을 걸고 복음을 전하는 현장에 간다는 것이다.

왜?

누구는 잘 믿다가 교회를 떠나 교회를 비난하고 저주하는 사람이 되고,

누구는 교회를 세우기 위해 목숨을 걸고 타지로 떠나는가?

하나님께서 경외하는 마음을 주시지 않는다면,
우리는 언제라도 하나님을 떠날 수 밖에 없는 존재이다.
하나님께서 성령을 주셔서 돌에 새긴 계명이 아닌,
심령에 새긴 새계명을 주셔야만 하나님을 떠나지 않게 된다.

성령을 소멸치 말라!
성령을 무시하지 말라!

이전에는 하나님께 쓰임을 받았다고는 하나,
오늘에는 하나님을 떠나고 교회를 욕하는 많은 사람들을 본다.

그들은 처음부터 하나님을 몰랐던 것이다.
따라서 지금의 모습으로 그 사람의 신앙을 판단할 수 없다.

하나님을 알면 알수록,
헌신의 정도는 깊어진다.

다 드려도...
영원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기에
인생과 목숨까지라도 드릴 수 있는 것이다.

하나님이 붙잡는 인생이라면,
하나님께서 경외하는 마음을 불어 넣으셔서 그 사람과 자손들을 축복하실 것이다.
하나님이 그렇게 하신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눈에 들자!!
하나님의 마음을 감동시키자!!

나와 내 후손을 위하여.



'holyclub'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무엇으로 살고 있습니까?  (0) 2012.01.27
사람의 원수  (0) 2012.01.26
긍휼히 여기지 말고  (0) 2012.01.19
무엇을 보려고 광야에 나갔더냐?  (0) 2012.01.18
하나님을 아는 지식  (0) 2012.01.17

David. J. Noh: HOLY COMMUNITY :: make the kingdom of GOD on the network!!

마리아.

 
누가복음 1:31
보라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마리아.

인간의 모습으로 오신 하나님.
예수님.

예수님을 잉태한 마리아는 세상에서 가장 복된 여인입니다.
마리아와 요셉은 아기 예수님을 양육했습니다.

만약 마리아와 요셉이 예수님을 낙태했다면 인류는 어떻게 되었겠습니까?

내 몸 속에 하나님을 모시고 있다는 것이 얼마나 영광스러운 일인지요!!!

공평하신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마리아와 같은 영광을 모두에게 허락하셨습니다.

또다른 보혜사이신 성령님을 보내주셨고, 우리 안에 살고 계십니다.

예수님을 잉태한 마리아처럼,
우리는 성령님을 마음에 모시고 살고 있습니다.

요한1서 3:24
그의 계명을 지키는 자는 주 안에 거하고 주는 그의 안에 거하시나니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그가 우리 안에 거하시는 줄을 우리가 아느니라

그리고 성령으로 말미암아 예수님께서 우리 안에 살고 계심을 알 수 있습니다.

당신은 예수님을 잉태한 마리아와 같이 존귀한 사람인 것을 믿습니까?

'holyclub' 카테고리의 다른 글

평양.  (0) 2011.12.21
그의 치욕.  (0) 2011.12.21
긍휼  (0) 2011.12.17
살았으나 죽은 자.  (0) 2011.12.16
원수 그리고 복수.  (0) 2011.12.15

David. J. Noh: HOLY COMMUNITY :: make the kingdom of GOD on the network!!

성령의 음성

 
히브리서 10:15
또한 성령이 우리에게 증언하시되

성령의 음성.

... 성령님은 말씀하시는 분입니다.
성령님은 불이 아니고,
성령님은 환상이 아닙니다.
성령님은 말씀하시는 분입니다.

성령의 음성을 듣기 위해 기도원과 부흥회, 은사를 받았다고 하는 사람들을 쫒아다니지 않아도 됩니다.

내 안에 계신 성령님의 음성을 놓치지 마십시요.

성령의 음성을 듣고 순종하는 것이 신앙생활입니다.

사도행전 8:29
성령이 빌립더러 이르시되 이 수레로 가까이 나아가라 하시거늘

빌립은 성령의 음성을 듣고,
즉시 순동하여 에디오피아 내시에게 복음을 전했습니다.

당신은 성령의 음성을 듣고 있습니까?

당신이 복음을 전해야 할 사람은 누구입니까?

'holyclub' 카테고리의 다른 글

원수 그리고 복수.  (0) 2011.12.15
spec vs spirit  (0) 2011.12.14
혈과 육.  (0) 2011.12.12
하나님의 때  (0) 2011.12.11
함께.  (0) 2011.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