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종"에서 6개의 글을 찾았습니다.

  1. 2013.07.25 하나님과 나
  2. 2012.02.25 백성의 지도자를 저주하지 말라.
  3. 2012.02.11 모세와 선지자들에게 듣지 아니하면
  4. 2012.01.07 만나
  5. 2012.01.05 바라는 것들의 실상.
  6. 2011.12.28 하나님의 동역자.

David. J. Noh: HOLY COMMUNITY :: make the kingdom of GOD on the network!!

하나님과 나

시편 16:3
땅에 있는 성도는 존귀한 자니 나의 모든 즐거움이 저희에게 있도다

하나님의 자녀.

성도가 얼마나 존귀한 자인지!!!
하나님의 즐거움은 하나님의 자녀에게 있다.

하나님...

저 역시 하나님 밖에 없습니다.

시편 73:25
하늘에서는 주 외에 누가 내게 있으리요 땅에서는 주 밖에 나의 사모할 자 없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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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의 지도자를 저주하지 말라.

출애굽기 22:28
너는 재판장을 모독하지 말며 백성의 지도자를 저주하지 말지니라

백성의 지도자를 저주하지 말라.

한 나라의 왕이 된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그에게 그 나라의 권세를 주셨다는 것이다.
그가 쿠테타로 정권을 잡았든, 부정선거로 정권을 잡았든, 독재 세습으로 정권을 잡았든,
그 권세가 하나님께로부터 왔다는 것을 인정해야만 한다.

만약 그 권세를 인정하기 싫으면 항거하기 보다는 조용히 떠나는 것이 낫다.
왜냐면 권세 자체가 하나님의 동의없이는 주어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구약시대에는 왕이 되려면 선지자로부터 기름부음을 받아야만 했다.
인간이 왕을 요구했지만, 왕을 선택한 것은 백성이 아니었다.
하나님께서 왕을 선택하셨고 왕으로 세우셨다.

이스라엘의 초대왕 사울은 남들 보다 머리가 하나 더 높은 키크고 잘생긴 사람이었다.
사울왕을 세운 것은 하나님이었다.

또한 사울의 왕위를 폐하고 다윗을 왕으로 세운 분 역시 하나님이시다.

성경에는 이스라엘의 왕 뿐만 아니라 이스라엘을 침략하고 이스라엘 백성을 잔인하게 살육했던
이방 왕들도 하나님께서 기름을 부어 세웠다고 말씀하고 있다.
즉 모든 왕들의 존폐는 하나님께서 주관하신다는 것이다.

이스라엘 백성들을 잔인하게 살육했던 수리아 왕 하사엘을 왕으로 세우는데 하나님의 선지자 엘리야가 사용되었다.

열왕기상 19:15~16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너는 네 길을 돌이켜 광야를 통하여 다메섹에 가서 이르거든 하사엘에게 기름을 부어 아람의 왕이 되게 하고
너는 또 님시의 아들 예후에게 기름을 부어 이스라엘의 왕이 되게 하고 또 아벨므홀라 사밧의 아들 엘리사에게 기름을 부어 너를 대신하여 선지자가 되게 하라

또한 이스라엘이 바벨론의 포로로 잡혀갔을 때,
하나님께서는 고레스라는 왕을 세워 바벨론을 파괴시키고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예루살렘 귀환의 조서를 내리게 한다.
페르시아 왕 고레스 역시 하나님이 기름을 붓고 세웠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다.

이사야 45:1
여호와께서 그의 기름 부음을 받은 고레스에게 이같이 말씀하시되 내가 그의 오른손을 붙들고 그 앞에 열국을 항복하게 하며 내가 왕들의 허리를 풀어 그 앞에 문들을 열고 성문들이 닫히지 못하게 하리라

이렇듯 세상의 모든 왕들은 하나님의 주권으로 세워지고 또 주권으로 폐하게 된다.
단지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선왕이 있고, 하나님의 뜻에 반하는 악왕으로 나눠진다.

사도 바울은 모든 권세는 하나님께서 주신 것이기에, 권세에 복종하라고 말씀하고 있다.

로마서 13:1
각 사람은 위에 있는 권세들에게 복종하라 권세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지 않음이 없나니 모든 권세는 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바라

유대땅의 다섯번째 총독이었던 빌라도는 예수님을 놓아줄  수도 있었고, 예수님을 십자가에 죽일 수도 있었다.
하나님을 아들을 죽이고 살리는 권세를 빌라도가 가지고 있다는 것이 놀랍지 않은가?
예수님은 그런 빌라도의 권세가 하나님으로 부터 왔다고 말씀하고 있다.

요한복음 19:10~11
빌라도가 이르되 내게 말하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를 놓을 권한도 있고 십자가에 못 박을 권한도 있는 줄 알지 못하느냐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위에서 주지 아니하셨더라면 나를 해할 권한이 없었으리니 그러므로 나를 네게 넘겨 준 자의 죄는 더 크다 하시니라

한 나라를 다스리는 권세는 막강한 것이다.
왕에게는 이렇게, 또 저렇게 할 권세를 가지고 있다.
그래서 왕인 것이다.

성경은 심중에라도 왕을 저주하지 말라고 말씀하고 있다.

전도서 10:20
심중에라도 왕을 저주하지 말며 침실에서라도 부자를 저주하지 말라 공중의 새가 그 소리를 전하고 날짐승이 그 일을 전파할 것임이니라

요즘, 많은 사람들이 나라의 지도자를 함부로 욕하고 비웃는 것을 보게 된다.
마치 그것이 유행인 것인양 아무 생각없이 왕을 저주하는 사람들을 보게 된다.

출애굽기 23:1-2
너는 거짓된 풍설을 퍼뜨리지 말며 악인과 연합하여 위증하는 증인이 되지 말며
다수를 따라 악을 행하지 말며 송사에 다수를 따라 부당한 증언을 하지 말며

Fact 가 없는 추론과 거짓을 퍼뜨리는 사람들이 연예인 같은 인기를 누리며
국민들을 현혹하는 것을 보게 된다.

다수를 따르는 것이 악을 행하는 것이 될 수 있다.

하나님은 진리의 편에서, 진리를 지키고 증거하려는 한 사람을 통해서 역사를 이끌어 가신다.
역사가 이를 증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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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와 선지자들에게 듣지 아니하면

누가복음 16:31
이르되 모세와 선지자들에게 듣지 아니하면 비록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는 자가 있을지라도 권함을 받지 아니하리라 하였다 하시니라

모세와 선지자들에게 듣지 아니하면.

이 땅에서 율법과 선지자의 권면을 듣고 깨닫지 못하면,
회개하지 못하면,
죽은 자가 다시 살아나는 기적을 본다고 해도 믿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예수님을 믿고 천국에 가는 것.
한번 뿐인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할지를 아는 것.
그것은 죽은 자가 살아나 지옥이 있으니 여기 오지 말라고 해야 깨닫고 회개하는 것이 아니라,

이 땅 위에서 하나님이 말씀인 성경과 선지자의 권면(사역자의 복음전도)으로도 충분히 믿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깨닫지 못하는 자는 어쩔 수 없습니다.

기회를 주었음에도 믿지 않았으니,
결국 자기 죄로 인해 지옥에 가는 것이고,

깨닫고 회개하는 자,
자기 믿음으로 천국에 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무덤에서 복음을 전하지 않습니다.

살아있는 자에게,
살아있을 때
복음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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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


신명기 8:3
너를 낮추시며 너를 주리게 하시며 또 너도 알지 못하며 네 조상들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네게 먹이신 것은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요 여호와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는 줄을 네가 알게 하려 하심이니라

 
만나.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들은 광야에서 먹을 것이 없었다.
애굽에서 가지고 나온 식량이 다 떨어진 것이다.

황량한 광야에서...
배고픔은 참을 수 없는 고통이자 곧 죽음을 의미했다.

이렇게 사람이 자기 스스로의 힘으로 준비하는 양식에는 한계가 있다.
언젠가 그 양식이 떨어질 날이 오기 때문이다.

우리의 인생은 하나님이 공급하시는 양식이 없으면 살아남을 수 없다.
만나는 하나님께서 먹고사는 문제를 책임져 주시겠다는 약속이다.
우리가 구할 것은 일용할 양식이지, 자식에게 물려줄 억만금이 아니다.
나의 하나님께서 내 자식의 일용할 양식을 공급하실 것이라 믿어야 한다.

마치 바벨탑을 쌓듯이 자식에게 물려줄 재산을 만들기 위해
높은 아파트에 주식을 모으는 사람들.
광야같은 인생에서 내 힘으로 가지고 나온 식량은 곧 바닥이 날텐데...

광야의 생활은 먹고 사는 문제가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에 얼마나 순종하느냐의 문제였다.
 
출애굽기 16:4
그 때에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보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하늘에서 양식을 비 같이 내리리니 백성이 나가서 일용할 것을 날마다 거둘 것이라 이같이 하여 그들이 내 율법을 준행하나 아니하나 내가 시험하리라
 
40년 동안 만나를 주신 목적은
그 명령을 지키나 안지키나 보려고 하신 것이었다.

하나님께서 만나를 통해 이스라엘 백성의 순종을 시험하신 것이었다.
먹고 사는 문제보다 하나님의 율법을 지키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말이다.

마태복음 6:33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할 때, 하늘에서 내려오는 만나를 통해 일용할 양식을 채워주시고
모든 것을 공급하여 주실 것이다.

당신이 구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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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는 것들의 실상.

히브리서 11장 1절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

믿음은 무엇인가?

믿음이 있는 자와 믿음이 없는 자.
그 차이는 무엇인가?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다.
무엇을 꿈꾸고, 무엇을 바라는 것인지 분명히 해야 한다.
 
누가복음 18장 41절
네게 무엇을 하여 주기를 원하느냐 이르되 주여 보기를 원하나이다
 
예수님도 맹인에게 물으셨다.
 
네게 무엇을 하여 주기를 원하느냐?
 
원하는 것이 있어야
믿음이 생긴다.
 
믿음은 바로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다.
먼저는 원하는 것이 있어야 한다..

믿음이 있다면 능치 못할 일이 없다.
하나님께서 믿음을 주시면 능치 못함이 없는 것이다.

마가복음 9장 23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느니라 하시니
 
믿음은 수동적인 것이 아니라 능동적인 것이다.
믿음이 있는 자는 믿음 있는 행동을 하게 된다.

그러나 믿음의 행동은 경거망동이 아니라
철저하게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것이다.

빌립보서 4장 13절
내게 능력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믿음으로 모든 것을 할 수 있다.
그것은 능력주시는 자 안에 있을 때 가능한 일이다.
하나님 안에, 예수님 안에, 성령님 안에 있어야 한다.
무엇보다도 주님의 몸 된 교회 안에 있을 때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믿음을 선물로 받을 것이다.

우리는 믿음으로 구원을 받아 천국에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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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동역자.

 
고린도전서 3:9
우리는 하나님의 동역자들이요 너희는 하나님의 밭이요 하나님의 집이니라

하나님의 동역자.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신 분입니다.
무에서 유를 창조하시는 분이십니다.
말씀으로 온 우주를 창조하셨고, 하나님의 능력으로 만물을 붙들고
계십니다.

하나님은 성자 예수님과 성령 하나님으로 삼위일체이신 분입니다.

하나님은 피조물인 인간의 능력을 의지할 필요가 없는 분입니다.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신 분이십니다.

그런 하나님께서 우리를 동역자로 삼으셨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가는데, 피조물인 인간을 동역자로 삼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가신다는 뜻입니다.

왜? 하나님은 우리를 동역자로 삼으셨을까요?

우리가 하는 것은 죄밖에 없고,
언제나 선보다는 악을 사랑하는 죄성이 있는 우리를
동역자로 삼으셨을까요?

하나님은 나귀를 통해서 말하실 수 있고,
곰을 보내 조롱하는 이를 멸하시고,
고래를 통하여 불순종하는 자를 징계하실 수 있는 분이신데,

왜? 나를 동역자로 삼으시는 것일까요?

먼저 나는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받았고,
믿음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아버지는 아들과 함께 일하시고,
아들은 아버지의 말씀에 순종합니다.

아들이 순종할 때 성령님은 함께하셔서 능력으로 역사하십니다.

하나님은 당신을 동역자로 부르시고 순종을 요구하십니다.
그리고 그 순종을 통해 일하실 성령님이 마음에 들어와 당신과 함께하십니다.

초대교회의 사도들은 그들의 능력으로 사역하지 않았습니다.
성령님과 동역하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령의 은사와 능력이 나타날 수 있었습니다.

사도행전 15:28
성령과 우리는 이 요긴한 것들 외에는 아무 짐도 너희에게 지우지 아니하는 것이 옳은 줄 알았노니

성령님은 사도행전을 만들어 갔던 진정한 주인공입니다.

...

...

당신은 성령님과 동행하고 있습니까?

당신은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고 있습니까?

당신은 하나님의 동역자입니까?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원하시는 것이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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