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에서 7개의 글을 찾았습니다.

  1. 2014.07.04 한가족
  2. 2013.07.25 하나님과 나
  3. 2012.02.20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사람들
  4. 2012.01.11 율법과 사랑
  5. 2011.12.15 원수 그리고 복수.
  6. 2011.12.08 거룩하신 주의 얼굴 구하며
  7. 2011.12.05 믿음, 소망,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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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족


신도봉교회 유초등부 전도사로 있을 때 만든 곡.

몽골에서 온 여학생이 한 명 있었는데, 매번 왕따를 당했다.

언어가 다르다고, 가난하다고, 한국 아이들보다 더 예쁘게 생겼는데 예쁘다고 등등

그래서 우리 모두가 하나님 안에서 한 가족이라는 것을 노래로 만들려고 했다.

세상이 아름다운 것은 사랑때문이라고...


당시 노래를 불렀던 아이들에게 너무나 미안하다.

그 아이들에 더 잘 대해줄 수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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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과 나

시편 16:3
땅에 있는 성도는 존귀한 자니 나의 모든 즐거움이 저희에게 있도다

하나님의 자녀.

성도가 얼마나 존귀한 자인지!!!
하나님의 즐거움은 하나님의 자녀에게 있다.

하나님...

저 역시 하나님 밖에 없습니다.

시편 73:25
하늘에서는 주 외에 누가 내게 있으리요 땅에서는 주 밖에 나의 사모할 자 없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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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사람들

시편 66:16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너희들아 다 와서 들으라 하나님이 나의 영혼을 위하여 행하신 일을 내가 선포하리로다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사람들

시편의 기자는 하나님께서 내 영혼을 위하여 행하신 일을 내가 선포하리로다 말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대상이 '하나님을 두려워한 너희들아 다 와서 들으라!'라고 말합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사람들.
그들은 어떤 사람입니까?

하나님이 어떠한 분이신 것을 아는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시지만, 하나님은 또한 공의의 하나님이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사랑으로 용서하시는 분이시지만, 공의로 징계하시는 분이시기도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천국과 지옥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공의로 심판하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능히 영혼과 육체를 멸하실 수 있는 분입니다.

마태복음 10:28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실 수 있는 이를 두려워하라

우리가 하나님의 속성을 조금 더 알게 된다면, 하나님은 두렵고 떨림으로 경외하지 않으면 안되는 분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왜냐면, 하나님께는 창조의 권능도, 진멸의 권한도 가지고 계신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혹시 여러분은 이렇게 말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은 사랑아닙니까? 나는 그렇게 배웠는데요???

예,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십니다.
그래서 성경은 하나님을 질투하시는 하나님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신명기 6:15
너희 중에 계신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는 질투하시는 하나님이신즉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진노하사 너를 지면에서 멸절시키실까 두려워하노라

사랑의 하나님이시기에 우리를 너무나 사랑하셔서 질투를 하십니다.
잘투하시는 하나님께서 싫어하시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 아버지를 무시하고 다른 이방신에게 절하는 것입니다.

왜냐면 하나님은 우리의 아버지시고,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버지의 이름은 만홀히 여김을 받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이 아버지이십니다.
아버지는 자녀들을 책임집니다.
아버지는 자녀들에게 항상 좋은 것을 주려고 합니다.
비록 징계를 한다 할지라도 그것은 자녀들을 위한 사랑의 매입니다.
우리가 고난 가운데 있을 때, 
이 것이 하나님께서 나를 하나님의 자녀로 만들어 가시는 과정이란 것을 분별해야만 합니다. 

여러분이 정말 하나님의 자녀라면,
하나님의 자녀답게 살아가야만 하고,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고백한다면,
마땅히 하나님을 아버지로서 공경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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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법과 사랑

신명기 30장 11절
내가 오늘 네게 명령한 이 명령은 네게 어려운 것도 아니요 먼 것도 아니라

신명기 30장 14절
오직 그 말씀이 네게 매우 가까워서 네 입에 있으며 네 마음에 있은즉 네가 이를 행할 수 있느니라

율법과 사랑.
 
하나님께서 율법을 주시면서
이 율법은 그리 어려운 것이 아니라고 말씀하셨다.
그리고 그 율법을 마음에 두고 이를 행하라고 말씀하셨다.
 
율법은 사람에게 나쁜 것이 아니다.
율법은 선한 것이다.
사람이 율법을 온전히 지키면 천국에 갈 수 있다.

그러나 그 율법을 다 지키는 것은 인간에게 처음부터 불가능한 것이었다.
왜냐면 인간은 나면서부터 죄인이요,
율법은 인간이 죄인이라는 것을 가르쳐주는 몽학선생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왜 하나님께서는 지킬 수도 없는 율법을
어려운 것도 아니요, 먼것도 아니라고 하셨나?

예수님은 말씀이 육신이 되어 오신 분이시다.
말씀이신 예수님께서 우리 안에 계신다면,
우리의 힘이 아니라 예수님의 능력으로 말씀을 지킬 수 있다는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율법의 마침으로 이 땅에 오셨다.

로마서 10:4
그리스도는 모든 믿는 자에게 의를 이루기 위하여 율법의 마침이 되시니라

인간은 율법으로 의롭게 될 수 없으며, 오직 우리를 대속하신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의를 이루기 위하여 율법의 마침이 되셨다.
예수님을 통하여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는 의가 나타났다.
그래서 의인은 오직 믿음으로 살게 되는 것이다.
 
예수님께서 새 계명을 주셨는데 그것은 ‘서로 사랑하라’이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것인데,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면 율법을 다 이루었다는 것이다.
 
사랑.
사랑은 이렇게 능력이 있다.
 
사랑하는 자는 율법을 뛰어 넘는 것이다.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다.
로마서 13:10
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행하지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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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수 그리고 복수.

레위기 19:18
원수를 갚지 말며 동포를 원망하지 말며 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나는 여호와이니라

원수 그리고 복수.

하나님께서는 원수를 갚지 말라고 합니다.
원망도 하지 말라고 합니다.
이웃을 사랑하라고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오히려 원수를 사랑하라고 말씀하십니다.

마태복음 5:44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박해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고 말씀하십니다.

로마서 12:19
내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친히 원수를 갚지 말고 하나님의 진노하심에 맡기라 기록되었으되 원수 갚는 것이 내게 있으니 내가 갚으리라고 주께서 말씀하시니라

원수 갚는 것이 주님께 있다고 합니다.

솔직히 나에게는 가장 힘든 일이 용서입니다.
원수를 갚지 말라까지는 어떻게 해보겠는데... 원수를 사랑하라뇨???
예수님 너무하신 것 아닙니까...???

원수 갚는 것을 주께 맡기라. 네 이정도는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반드시, 꼭, 원수를 갚아주셔야만 합니다.!!!

솔직히 이게 내 심정입니다.

그런데 요즘들어서 원수를 대하는 태도가 조금 달라졌습니다.

주님... 제게 베푸셨던 것 처럼 그에게도 은혜를 베풀어 주옵소서.
저도 살고, 그도 살게 하옵소서...

아마도 나이가 먹고, 또 내 몸이 약해져서 그런가 봅니다.

내 인생을 짓밟아 놓은 사람에게,
내 인생에 가장 큰 아픔을 주었던 사람에게

가장 큰 복수는 용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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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하신 주의 얼굴 구하며


이 곡은 2009년도에 만든 곡이다.

이 곡은 하나님의 임재를 사모하며,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며, 아버지의 보좌 앞으로 나아가는 곡이다.

하나님의 보좌 앞으로 나아가려면 예수님의 보혈을 의지하고 믿음으로 나아가는 방법 외에는 없다.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이 하나님과 나를 화목하게 하셨다.

주님의 보좌 앞으로 다가가 그 임재 앞에 섰을 때,
하나님의 하나님 되심으로 인해 경배하지 않을 수가 없다.

아버지를 경배하는 것. 
아버지를 사랑하는 것.

반복되는 후렴구를 통하여 
주님의 깊은 임재 가운데 들어가
예수님의 발 앞에 엎드린 죄 많은 여인과 같이,
한 없는 주님의 사랑에 감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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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 소망, 사랑.

 
고린도전서 13:13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의 제일은 사랑이라

믿음, 소망, 사랑.

... ...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을 받았습니다.
사람은 영적인 존재입니다.
그래서 사람에게는 인격이 있습니다.

인격이 있다는 것은 서로 관계가 있다는 것입니다.

믿음과 소망과 사랑은 영적인 영역입니다. 그리고 인격적인 부분입니다.
그 중에 제일은 사랑입니다.

하나님께서도 우리를 사랑하셨기 때문에 독생자를 보내셨습니다.

예수님도 우리를 사랑하셨기에 십자가에서 죽기까지 복종하셨습니다.

사랑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데살로니가 전서 1:3
너희의 믿음의 역사와 사랑의 수고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소망의 인내를 우리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끊임없이 기억함이니

믿음은 역사를 일으킵니다.
믿음으로 구원 받고, 믿음으로 치유 받습니다.

소망이 있는 사람은 어떠한 상황이 되어도 인내할 수 있습니다.

사랑이 있는 자는 그 사랑의 대상을 향하여 수고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사랑은 죽음보다 강합니다.

당신이 가장 사랑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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