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ly Community"에서 175개의 글을 찾았습니다.

  1. 2012.06.23 복음통일
  2. 2012.06.23 문신을 하면 안되는 이유. 4
  3. 2012.06.15 예수님
  4. 2012.05.29 어린이 전도를 위한 도전
  5. 2012.05.19 롯의 아내는 왜 뒤를 돌아 보았을까요?
  6. 2012.05.05 ‎5월 5일 어린이날.
  7. 2012.04.13 이새의 아들
  8. 2012.04.07 무덤에서 살아난 나사로
  9. 2012.04.07 부활의 영광
  10. 2012.04.04 도미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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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통일

통일은 이 시대의 사명이다.

통일.

북한에 3000교회를 세우자!!!

주님의 몸된 교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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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신을 하면 안되는 이유.

레위기 19:28
죽은 자를 위하여 너희는 살을 베지 말며 몸에 무늬를 놓지 말라 나는 여호와니라

 

 

문신은 하나님이 기뻐하는 것이 아닙니다.

성경이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성경이 아니라면, 아닌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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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이사야 53:3
그는 멸시를 받아 사람들에게 버림 받았으며 간고를 많이 겪었으며 질고를 아는 자라 마치 사람들이 그에게서 얼굴을 가리는 것 같이 멸시를 당하였고 우리도 그를 귀히 여기지 아니하였도다

간고를 많이 겪은 자.
질고를 아는 자.
멸시를 당한 자.

나무에 달린 자.

My Lord.
My savior.
Jesus Chr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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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전도를 위한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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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의 아내는 왜 뒤를 돌아 보았을까요?

창세기 19:26
롯의 아내는 뒤를 돌아 본고로 소금 기둥이 되었더라

 

 

 

롯과 그의 두 딸도 뒤를 돌아보지 않았는데,

 

왜? 롯의 아내는 불타는 소돔과 고모라를 돌아 보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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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5일 어린이날.

‎5월 5일 어린이날.
예수님도 어린시절이 있었다.

만약 요셉과 마리아가 이혼을 했다면
예수님은 어떻게 되었을까?
...
예수님이 부모로 부터 학대를 당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예수님이 왕따를 당하거나, 학교폭력에 시달렸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예전에 고아원에서 아이들 한글을 가르쳐줄 때,
부모가 이혼해서 들어온 남매 아이들도 있었고,
부모의 학대로 자폐증세를 보인 아이도 있었고...

세상의 모든 어린이는 행복하게 자랄 권리가 있다!

예수님 처럼.

누가복음 2:52
예수는 지혜와 키가 자라가며 하나님과 사람에게 더욱 사랑스러워 가시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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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새의 아들

 

사무엘상 17:54~58
54. 다윗은 그 블레셋 사람의 머리를 예루살렘으로 가져가고 갑주는 자기 장막에 두니라
55. 사울은 다윗이 블레셋 사람을 향하여 나아감을 보고 군사령관 아브넬에게 묻되 아브넬아 이 소년이 누구의 아들이냐 아브넬이 이르되 왕이여 왕의 사심으로 맹세하옵나니 내가 알지 못하나이다 하매
56. 왕이 이르되 너는 이 청년이 누구의 아들인가 물어보라 하였더니
57. 다윗이 그 블레셋 사람을 죽이고 돌아올 때에 그 블레셋 사람의 머리가 그의 손에 있는 채 아브넬이 그를 사울 앞으로 인도하니 58. 사울이 그에게 묻되 소년이여 누구의 아들이냐 하니 다윗이 대답하되 나는 주의 종 베들레헴 사람 이새의 아들이니이다 하니라 

 

이새의 아들

 

다윗이 골리앗을 죽이고 이스라엘을 구했을 때,

사울이 어린 소년 다윗에 대해서 관심을 갖었다.

그리고 그 소년이 누구의 아들인지를 알아보고 오라고 명령했다.

 

자식이 큰 공을 세우면 당사자만 영광을 받는 것이 아니라 그 아버지가 함께 영광을 받게 된다.

다윗의 아버지 이새의 이름이 계속 따라 다니는 것이다.

 

자식은 부모의 분신이다.

그래서 자식과 부모는 동일하게 하나라고 본다.

 

부모의 입장에서 보면 자식은 부모가 하나님께 받은 기업이요 상급이다.

 

시편 127:3
보라 자식들은 여호와의 기업이요 태의 열매는 그의 상급이로다

 

자식을 보면 부모를 알 수 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도 예수님을 통해 하나님께로 올 수 있다고 하셨다.

 

요한복음 14:9
예수께서 이르시되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을 본 자는 하나님을 이미 보았다라고 말씀하고 있는 것이다.

아들을 통하여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시기 때문이다.

 

요한복음 14:13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행하리니 이는 아버지로 하여금 아들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으시게 하려 함이라

 

아들을 잘 두면 아버지가 영광을 받게 된다는 것이다.

아버지의 영광이 아들의 것이 되는 것이요, 아들의 영광이 아버지의 것이 되는 것이다.

 

성경에는 아들을 잘 둬서 영광을 받은 사람이 있다.

바로 다윗의 아버지 이새다.

 

성경에 이새에 대해서 많은 부분이 나오지 않는다. 그러나 이새라는 이름이 나오는 부분을 찾아보면,

다윗이 선지자 사무엘에 의해 기름부음을 받을 때 아버지 이새가 그 자리에 동석하게 되는 것을 볼 수 있다.

 

사무엘상 16:11
또 사무엘이 이새에게 이르되 네 아들들이 다 여기 있느냐 이새가 이르되 아직 막내가 남았는데 그는 양을 지키나이다 사무엘이 이새에게 이르되 사람을 보내어 그를 데려오라 그가 여기 오기까지는 우리가 식사 자리에 앉지 아니하겠노라

 

이렇게 아들이 영광을 받는 자리에 아버지가 초대되는 것은 당연하다.

 

아들을 잘 가르치고 양육하면 부모가 영광을 받게 된다.

 

역대상 29:26-27
26. 이새의 아들 다윗이 온 이스라엘의 왕이 되어
27. 이스라엘을 다스린 기간은 사십 년이라 헤브론에서 칠 년간 다스렸고 예루살렘에서 삼십삼 년을 다스렸더라

 

성경에는 다윗이 왕위에 오른 것을 설명하며 계속하여 이새의 아들 다윗이라고 기록하고 있다.

 

이새는 아무 보잘 것 없는 양치기였지만, 그런 양치기 밑에서 다윗과 같은 위대한 왕이 나왔다.

자식교육을 잘 시켜야 한다.

 

반면 성경은  자식교육을 잘못시킨 사람의 예도 보여주고 있다.

 

바로 엘리 제사장이다.

 

사무엘상 4:19~22
19. 그의 며느리인 비느하스의 아내가 임신하여 해산 때가 가까웠더니 하나님의 궤를 빼앗긴 것과 그의 시아버지와 남편이 죽은 소식을 듣고 갑자기 아파서 몸을 구푸려 해산하고
20. 죽어갈 때에 곁에 서 있던 여인들이 그에게 이르되 두려워하지 말라 네가 아들을 낳았다 하되 그가 대답하지도 아니하며 관념하지도 아니하고
21. 이르기를 영광이 이스라엘에서 떠났다 하고 아이 이름을 이가봇이라 하였으니 하나님의 궤가 빼앗겼고 그의 시아버지와 남편이 죽었기 때문이며
22. 또 이르기를 하나님의 궤를 빼앗겼으므로 영광이 이스라엘에서 떠났다 하였더라

자식교육을 잘못시켜 홉니와 비느하스가 죽고, 자기 자신도 비대해서 의자가 뒤로 넘어져 목이 부러져 죽었다.

하나님의 영광이 떠난 집안이 된 것이다.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 집안의 최후는 이가봇이다.

 

얼마전 4.11총선에 김용민이라는 패륜아가 나와 교회와 한국기독교를 조롱한 사건이 있었다.

놀랍게도 그의 아버지는 목사였다.

목회를 20년 이상 한 원로목사의 아들이, 한국교회를 비방하고 주님의 몸된 교회를 욕보였다.

 

세상사람은 김용민을 보면서 자신들의 목적을 이루어줄 대리인으로 생각했을 것이다.

목사의 아들이면서 목사를 욕하고, 교회를 욕하고 있으니 세상의 목적을 이뤄줄 적임자라고 생각하고 김용민을 지지했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용민의 아버지 김태복 목사는 인격이 덜 된 아들을 만류는 못할망정 안수기로를 하며 출마를 강행하게 했다.

주님의 몸된 교회와 주의 종 목사를 비방하고 조롱하는 그런 아들을 막지 못한 것이다.

 

그 결과는 무엇인가?

 

심히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김태복 목사의 집안을 지켜 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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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덤에서 살아난 나사로

요한복음 11장 25-26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다시 살아난 나사로

 

예수님께서 베다니에 사는 나사로가 위독하다는 소식을 들었다.
나사로는 마르다와 마리아의 오빠였다.


나사로는 예수님이 사랑하시는 자였다.
이미 오래전 부터 예수님은 나사로를 알고 계셨다.

 

마리아는 향유를 예수니의 발에 붓고 머리털로 닦던 여인이었다.
예수님께서 우리의 죄를 위해서 죽으신 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에,
자신의 가장 값진 향유를 예수님의 장사지내는 것을 위하여 미리 부어드렸던 여인이었다.

그런 마리아와 마르다가 사람을 보내 예수님을 모시러 왔는데...
그런 나사로가 병들어 죽게 되었는데도 예수님은 나사로를 고려주러 가지 않으셨다.

오히려 예수님은 나사로의 병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병이라고 말씀하셨다.
그리고 나사로가 죽었다는 소식이 들렸을 때, 예수님은 나사로가 잠을 자고 있느니 깨우러 간다고 말씀하셨다.

예수님에게는 죽음이 잠을 자는 것과 한가지 였다.

우리는 죽음을 끝이라고 생각하지만,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모든 것이 창조되었기에

예수님에게 있어 죽음은 잠자는 것과 동일한 것이었다.
언제든 깨울 수 있는 권세가 있는 분이셨다.

 

나사로가 죽고나자
오히여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무리들에게 나사로 집으로 가자고 독촉하셨다.
이제야 때가 온 것이다.

 

예수님은 마르다와 마리아에게 가셨다.
마르다가 뛰쳐나와 예수님을 맞이했다.

"예수님께서 여기 계셨더라면 오라비가 죽지 않았을 것입니다."

예수님은 마르다에게 물으셨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마르다의 신앙고백이 나온다.

"이르되 주여 그러하외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세상에 오시는 하나님의 아들이신 줄 내가 믿나이다"

마르다는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신 것을 믿었다.
그리고 예수님이 부활이요 생명인 것을 믿었다.
예수님을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않는다는 것을 믿었다.

예수님께서는 믿는 자는 하나님의 영광을 볼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요한복음 11장 39~42
예수께서 이르시되 돌을 옮겨 놓으라 하시니 그 죽은 자의 누이 마르다가 이르되 주여 죽은 지가 나흘이 되었으매 벌써 냄새가 나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 말이 네가 믿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 하지 아니하였느냐 하시니
돌을 옮겨 놓으니 예수께서 눈을 들어 우러러 보시고 이르시되 아버지여 내 말을 들으신 것을 감사하나이다
항상 내 말을 들으시는 줄을 내가 알았나이다 그러나 이 말씀 하옵는 것은 둘러선 무리를 위함이니 곧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그들로 믿게 하려 함이니이다

나사로는 죽은지 나흘이 되어 이미 무덤 속에 장사되었다.

예수님은 먼저 돌을 옮겨 놓으라고 말씀하셨다.

죽은 나사로를 부르기 전에 먼저 살아있는 사람들에게 명령하셨다.

돌문을 옮겨 놓아야 한다. 그것이 순종이다.

그리고 썩어서 냄새가 나는 나사로의 무덤 앞에서 예수님은 "나사로야 나오너라" 말씀하셨다.

죽은 나사로가 수의를 입은채 걸어 나왔다.


마르다의 믿음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본 것이었다.


사람들은 마르다가 일만 할 줄알고 불평을 하는 여인이라고 말한다.
예수님의 말씀을 들었던 마리아가 더 영적이라고 말하는 것을 많이 보았다.
그러나 마리아도 마르다도 그 신앙의 우열을 가늠할 수 없다.

자기의 전부인 향유를 깨트려 예수님의 발 아래 부은 여인이나,
믿음으로 예수님을 맞이하여
순종함으로 오라비를 살린 마르다.

누구의 신앙이 더 우월하다 할 수 있겠는가?


믿는 자는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


나사로를 보면서 명심하자!
동생을 잘 만나야 죽었다가 살아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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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의 영광

갈라디아서 3:13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 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기록된 바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 아래에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성금요일이 지난고 부활절을 앞에 두고

한 주간 이래저래 바쁜 일정을 보내면서...

우주 공간을 만드신 만드신,

우주보다 더 광대하신 하나님께서

나를 만드시고,

생명을 주시고,

이 시대에, 대한민국에 나를 태어나게 하셨다는 것이다.

내가 하나님을 몰랐을 때에도,

하나님은 나를 향해 계획을 가지고 계셨으며,

하나님의 때에, 나를 부르시고

지금도 나를 지켜보고 계신다는 것이다.

 

너무나도 인격적인 하나님은

강요하지 않으시고 선택하라고 기회를 주신다.

그래서 때로는 늦게 가고, 때로는 고난의 길을 통과하지만

영원한 사랑의 근원이신 하나님의 성품으로 인해,

그 사랑으로 인해 오늘 하루도 살아가고 있음을 고백합니다.

 

부활이 있기위해 반드시 죽음의 과정을 겪어야 하는 것처럼

죄로 인해 죽을 수 밖에 없는 우리를 구원하기 위하여

독생자 예수님을 보내신,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

 

예수님의 부활하심으로 인해

이 땅 위에서 사망의 권세가 패배했음을 믿음으로 고백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 이루신 일들을 묵상하면서...

얼마나 감격스러운지...

얼마나 아름다운지...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는지...

하나님은 얼마나 자비로우신 분이신지...

 

나는 더이상 죄인이 아니며, 사망의 권세가 나를 어떻게 할 수 없습니다.

더이상 사망의 권세가 나를 해하지 못합니다.

 

부활.

더이상 사망을 경험하지 않아도 되는 부활.

천국에 있는 것과 같은 완전한 구속.

하나님의 통치와 영광으로 가득찬 나라.

 

부활의 영광.

그 영광이 이 땅위의 사역 가운데 나타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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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노

 

인생이 살아 볼 만한 이유인 것은

나를 위해 살지 않을 수 있기 때문이다.

천국으로 가는 문 앞에

성큼 다가선 새벽

누구에게나 공평한 시간

치열하게 싸워야만 지킬 수 있는

믿음

그래도 인생이 살아 볼 만한 이유인 것은

나를 위해 살지 않기 때문이다

도미노처럼

내 할 일만 하고 쓰러지면 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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