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ly Community"에서 175개의 글을 찾았습니다.

  1. 2013.05.20 교회는
  2. 2013.05.19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3. 2013.05.19 용서의 노래
  4. 2013.05.19 십자가의 길
  5. 2013.04.27 동성애와 자녀들의 성교육
  6. 2013.04.20 뱀과 여자의 대화.
  7. 2013.04.15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8. 2013.04.09 '차별금지법안'이 논란이 되고 있다.
  9. 2013.01.14 제자의 삶
  10. 2012.10.24 인생의 낙

David. J. Noh: HOLY COMMUNITY :: make the kingdom of GOD on the network!!

교회는

 

교회는

 

말씀이 육신이 되어 오신 예수님(요1:14)

죽음을 이기고 부활 승천하셨네 (눅24:46)

우리 안에 계시는 주님 구원의 반석 (마16:18, 고전10:4)

성령으로 시작된 하나님의 교회 (마1:18, 행2:4)

 

교회는 주님의 몸 (엡1:23, 골1:18)

교회는 주님의 신부 (계21:2)

교회는 기도의 집 (사56:7, 막11:17)

교회는 성도의 모임 (시149:1, 히12:23, 행13:43)

 

우리는 세상의 빛 (마5:14)

우리는 세상의 소금 (마5:13)

우리는 성령의 전 (고전3:16)

우리는 하나님 자녀 (요1:12, 롬8:16-17, 요일3:10)

 

하나님의 피로 사신 교회 (행20:28)

예수 그리스도 통치하시네 (골2:10, 엡5:23)

 

이 땅 위에 주님 나라 임하네 (눅17:21, 합2:20)

이 땅 위에 주님 영광 임하네 (히1:3, 겔1:28)

 

일어나 빛을 발하라 주님의 영광 충만해 (사60:1, 사6:3)

예수의 이름으로 진리를 선포하라 (행4:18, 마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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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롭게 하고

주의 은혜의 해를 전파하게 하려 하심이라

 

슬퍼하는 자에게 화관을 주어

기쁨의 기름으로 슬픔을 대신하며

찬송의 옷으로 근심을 대신하고

여호와의 영과을 나타내려 함이라

 

누가복음 4:18-19
18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눈 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롭게 하고
19 주의 은혜의 해를 전파하게 하려 하심이라 하였더라


이사야 61:1-3
1 주 여호와의 영이 내게 내리셨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내게 기름을 부으사 가난한 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나를 보내사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며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갇힌 자에게 놓임을 선포하며
2 여호와의 은혜의 해와 우리 하나님의 보복의 날을 선포하여 모든 슬픈 자를 위로하되
3 무릇 시온에서 슬퍼하는 자에게 화관을 주어 그 재를 대신하며 기쁨의 기름으로 그 슬픔을 대신하며 찬송의 옷으로 그 근심을 대신하시고 그들이 의의 나무 곧 여호와께서 심으신 그 영광을 나타낼 자라 일컬음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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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의 노래

 

 

 

용서의 노래

 

하나님 저들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저들이 하는 것을 알지못함이니이다

 

하나님 저들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저들이 하는 것을 알지못함이니이다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용서함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예수 그리스도 십자가

막힌 담을 허셨네

예수 그리스도 십자가

화목케 하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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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의 길

 

 

십자가의 길

 

아버지 완전히 순복합니다.

아버지 나의 모든 것을 드립니다.

 

나의 육체를, 나의 영혼을, 나의 사랑, 나의 생명,

나의 재능을, 나의 미래를, 나의 꿈과 나의 소망,

 

나의 가진 모든 것을 영원을 위해 드립니다.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 원대로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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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와 자녀들의 성교육

 

창세기 19:4-9

4. 그들이 눕기 전에 그 성 사람 곧 소돔 백성들이 노소를 막론하고 원근에서 다 모여 그 집을 에워싸고

5. 롯을 부르고 그에게 이르되 오늘 밤에 네게 온 사람들이 어디 있느냐 이끌어 내라 우리가 그들을 상관하리라

6. 롯이 문 밖의 무리에게로 나가서 뒤로 문을 닫고

7. 이르되 청하노니 내 형제들아 이런 악을 행하지 말라

8. 내게 남자를 가까이 하지 아니한 두 딸이 있노라 청하건대 내가 그들을 너희에게로 이끌어 내리니 너희 눈에 좋을 대로 그들에게 행하고 이 사람들은 내 집에 들어왔은즉 이 사람들에게는 아무 일도 저지르지 말라

9. 그들이 이르되 너는 물러나라 또 이르되 이 자가 들어와서 거류하면서 우리의 법관이 되려 하는도다 이제 우리가 그들보다 너를 더 해하리라 하고 롯을 밀치며 가까이 가서 그 문을 부수려고 하는지라

 

동성애와 자녀들의 성교육

 

창세기에 소돔과 고모라의 심판에 대하여 나옵니다.

 

아브라함의 조카 롯은 자기 눈에 보기에 좋은 요단 동쪽을 택했습니다.

그리고 소돔과 고모라에서 살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소돔고 고모라를 멸하시려 할 떄 아브라함의 간청을 받아들여 조카 롯에게 기회를 줍니다.

 

롯의 집에 도착한 천사들을 소돔 사람들은 요구합니다.

즉 동성애를 하겠다는 말입니다.

 

롯은 자기의 딸을 내어 주겠다고 제안을 했지만, 소돔사람들은 무시하고 자기들의 법관이 되려하느냐고 롯을 몰아세웁니다.

 

이것이 소돔과 고모라의 성적 타락의 현실이었습니다.

 

소돔 사람들은 하나님 보시기에 악하며 그들의 행위는 큰 죄를 짓는 것이었습니다.

 

창세기 13:13
소돔 사람은 여호와 앞에 악하며 큰 죄인이었더라

 

소돔에서 일어난 일들이 무엇이 있습니까?

하나님께서 소돔 사람들의 무엇을 악하다고 했습니까?

소돔 사람들의 문화가 되어버린 동성애가 바로 하나님 보시기에 악하며 큰 죄인 것입니다.

소돔 사람들이 롯의 집에 찾아온 이방인을 성폭행 하려고 하는 행동을 악하다고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 보시기에 악하며 큰 죄인이었던 소돔과 고모라는

불과 유황이 비오듯 내려 멸망하고 맙니다.

 

 

동성애는 하나님 보시기에 죄요, 악인 것입니다.

 

레위기 18:22
너는 여자와 동침함 같이 남자와 동침하지 말라 이는 가증한 일이니라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율법을 받은 사람은 아닙니다.

율법은 모세가 시내산에서 받은 하나님의 계명입니다.

 

법이 없을 때는 죄가 드러나지 않지만,

하나님께서 법을 정하시면 그 때부터는 죄가 드러납니다.

법은 죄를 죄로 판별하는 역할을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동성간의 성행위를 가증한 일이라고 율법으로 정하셨습니다.

동성애자는 반드시 죽여야 할 죄목입니다.

 

레위기 20:13
누구든지 여인과 동침하듯 남자와 동침하면 둘 다 가증한 일을 행함인즉 반드시 죽일지니 자기의 피가 자기에게로 돌아가리라

 

왜 사형을 시킵니까?

생각을 고쳐서 사용하면 되고, 개과천선하면 다시 이스라엘 백성으로 살아가면 되는데,

동성애자를 교화시켜 다시 기회를 준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문둥병에 걸린자도 진 밖에 있다가 문둥병이 나으면 진 안으로 들어올 수 있는데,

동성애자에게는 그러한 교화의 과정조차 없습니다.

 

그것은 동성애가 다른 사람에게 전염되는 것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함입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을 남자와 여자로 만드셨고, 누구든 자기가 원하는 성별로 태어나 사람은 없습니다.

 내가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나 것이 아니듯 성은 나의 선택이 아닙니다.

남자와 여자로 태어난 것은 하나님의 뜻과 주권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적으로 타락한 도시는 멸망 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롯은 자기의 가족을 데리고 소돔을 탈출합니다.

 

롯의 부인은 뒤를 돌아보아 소금기둥이 되고, 살아 남은 사람은 롯과 두 딸입니다.

 

소돔을 탈출한 롯의 가족은 소알에 머무릅니다.

그러다 소알에 있는 것도 두려워 산으로 올라가 동굴에 머무르게 됩니다.

이제 롯과 두 딸 밖에 사람이 없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어떤 일이 일어났습니까?

 

창세기 19:31-32

31. 큰 딸이 작은 딸에게 이르되 우리 아버지는 늙으셨고 온 세상의 도리를 따라 우리의 배필 될 사람이 이 땅에는 없으니
32. 우리가 우리 아버지에게 술을 마시게 하고 동침하여 우리 아버지로 말미암아 후손을 이어가자 하고

 

롯의 큰 딸과 작은 딸은 아버지에게 술을 마시게 하고 동침해서 자식을 낳습니다.

 

첫째 딸이 임신해서 아들을 낳았는데 모압이라 했고, 둘 째 딸이 임신해서 아들을 낳았는데 암몬이라 했습니다.

 

 

롯이 그의 딸들에게 성교육을 어떻게 시켰기래 딸들이 이런 짓을 저지릅니까?

 

롯의 딸들은 왜 이런 생각을 실행에 옮길까요?

 

롯의 딸 들은 아버지에게 술을 먹이고 아버지와 동침해서 자식을 낳습니다.

 

레위기 18:17

너는 여인과 그 여인의 딸의 하체를 아울러 범하지 말며 또 그 여인의 손녀나 외손녀를 아울러 데려다가 그의 하체를 범하지 말라 그들은 그의 살붙이이니 이는 악행이니라

 

롯은 그의 딸들에게 성교육을 제대로 하지 않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롯의 딸들은 왜 이런 근친상간의 죄를 서슴지 않고 저지를까요?

 

소돔이라는 동네가 얼마나 성적으로 타락한 동네였는지를 알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한 환경에서 자라나서 아무런 꺼리낌 없이 성적인 죄를 지어놓고도 그것이 죄인줄 모릅니다.

바로 롯의 두 딸이 그랬습니다.

 

본능적으로 여성은 자녀를 잉태하여 종족을 보존하려는 본능이 있습니다.

여성의 이러한 종족보존의 본능이 인간의 기본적인 윤리와 하나님의 율법을 어기고

그 딸들의 생각대로 아버지와 동침을 하여 자식을 낳습니다.

 

그 자식의 미래는 어떻게 됩니까?

 

신명기 23:3
암몬 사람과 모압 사람은 여호와의 총회에 들어오지 못하리니 그들에게 속한 자는 십 대뿐 아니라 영원히 여호와의 총회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여호와의 총회에 들어오지 못하는 구원받지 못한 자들이 되는 것입니다.

암몬과 모압은 두고두고 이스라엘을 괴롭히는 이방 민족이 됩니다.

 

 

 

성적인 타락은 이렇게 자신 뿐만 아니라 자손들에게 까지 대대로 하나님의 진노를 받게 만듭니다.

 

요즘 동성애를 인권이라는 시각으로 이해하려고 합니다.

그들도 똑 같은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동성애는 각 자의 선택에 의한 것으로 남에게 피해르 주는 것이 아니라고 주장합니다.

 

정말 그렇습니까?

 

그래서 동성애자가 자식을 낳지 못하니까

입양된 그 아이는 동성애 부모 밑에서 무엇을 배우겠습니까?

 

그래도 인권이라는 이름으로 동성애를 옹호하고 묵인하겠습니까?

 

그 책임은 당신과 당신의 후손이 받게 될 것입니다.

 

이제 기독교인은 성경에 쓰여진 대로 하나님의 말씀을 진리로 믿고 실천해야 합니다.

성경은 영적인 기준 뿐만아니라 삶의 기준도 제시하는 지침서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법이요, 정의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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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과 여자의 대화.

창세기 3장 1-7절

1. 그런데 뱀은 여호와 하나님이 지으신 들짐승 중에 가장 간교하니라 뱀이 여자에게 물어 이르되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에게 동산 모든 나무의 열매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2. 여자가 뱀에게 말하되 동산 나무의 열매를 우리가 먹을 수 있으나
3. 동산 중앙에 있는 나무의 열매는 하나님의 말씀에 너희는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너희가 죽을까 하노라 하셨느니라
4.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5.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져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6.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열매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 있는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
7. 이에 그들의 눈이 밝아져 자기들이 벗은 줄을 알고 무화과나무 잎을 엮어 치마로 삼았더라
 

뱀과 여자의 대화.

 

뱀: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여자: 니가 먼저 먹어봐. 자 여기 있어.

뱀: 어어어 이거 어떻하지...?

여자: 야 빨리 먹어. 너도 하나님 처럼 될거야.

 

선악과를 먹은 뱀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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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제목: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본문: 갈라디아서 2장 19-21절

19. 내가 율법으로 말미암아 율법에 대하여 죽었나니 이는 하나님에 대하여 살려 함이라

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21. 내가 하나님의 은혜를 폐하지 아니하노니 만일 의롭게 되는 것이 율법으로 말미암으면 그리스도께서 헛되이 죽으셨느니라 


십자가.


서울에는 수 많은 십자가가 있습니다. 밤이 되면 붉은 십자자가 서울의 밤하늘을 수놓습니다. 그 십자가는 주님의 몸된 교회가 세워져 있다는 증거입니다.


여러분 구원은 어떻게 해야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까?

하나님께서 주시는 구원은 우리의 힘과 노력으로 받는 것이 아닙니다. 만약 우리의 힘과 노력으로 구원을 받을 수 있다면, 지옥에 갈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어떻게든 살아 있는 동안에 구원의 요건을 만족시키면 되기 때문입니다.


사도 바울은 육체적으로는 흠잡을데가 없는 사람입니다. 바리새인 중의 바리새인이요, 가말리엘 문하의 소생입니다. 로마의 시민권을 가진 사람입니다. 소위 배울만큼 배우고, 집안 좋고 배경이 좋은 그런 사람입니다. 거기에 히브리인이면서도 로마의 시민권을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오늘날로 치자면, 부모님은 대기업 회장님이고 서울대학을 나와 미국의 하버드대학에서 유학하고 미국시민권 까지 가지고 있는 그런 사람을 말합니다.

아마 상위 1%에 들어가는 그런 사람일 것입니다.

거기에 하나님을 사랑하는 열심도 있습니다. 스데반 집사님이 순교당하실 때 그 자리에서 돌던지는 자들의 옷을 지키고 있었던 자입니다. 교회를 핍박하고 성도들을 감옥에 가두는 그런 열심히 있었습니다.


사람의 눈에 보기에는 이만하면 구원을 받을 사람처럼 보였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죄인된 인간을 구원하기 위해서 그런 까다로운 조건을 걸지 않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단 한가지의 사실을 믿으라고 하셨습니다.


그것이 바로 십자가에서 죽으신 예수님이 나의 죄를 담당하신 구원자라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예수님을 구원자로 마음에 모시고 있습니까?

여러분은 오늘 죽어도 천국에 갈 수 있다는 믿음이 있습니까?

만약 이 질문에 마음이 불안하고 긴가민가 한다면, 심각하게 나 자신의 신앙을 점검해봐야 합니다.


예수님은 2000년 전에 예루살렘에서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셨습니다.

이 십자가의 사건이 나의 사건이 되지 않으면 나와 예수님은 상관이 없는 것입니다.


여러분 여러분은 십자가의 사건을 경험해보셨습니까?

십자가를 통과하지 않고는 부활이 없습니다.

그것은 죽음을 경험하지 않고는 부활을 경험할 수 없다는 말입니다.


하나님은 인간에게 천국에 갈 수 있는 한 가지 방법을 주셨습니다.

그것은 율법입니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율법을 다 지킬수만 있다면 그는 천국에 갈 수 있습니다.


로마서 7:9-10

전에 율법을 깨닫지 못했을 때에는 내가 살았더니 계명이 이르매 죄는 살아나고 나는 죽었도다

생명에 이르게 할 그 계명이 내게 대하여 도리어 사망에 이르게 하는 것이 되었도다


하나님께서는 죄인된 인간에게 율법을 주심으로 인해 죄가 악하며 율법이 선한 것이라는 것을 알려주셨습니다. 그런데 선한 율법을 사람이 지키지 못합니다. 99개를 잘 지키다가도 한 가지를 어깁니다. 이렇게 율법을 어김으로 인해 사람들은 자신이 죄인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율법은 죄를 깨닫게 하는 몽학선생과 같은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개역개정판에는 초등교사라고 나옵니다.


갈라디아서 3:24

이같이 율법이 우리를 그리스도께로 인도하는 초등교사가 되어 우리로 하여금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함을 얻게 하려 함이라


율법은 이렇게 몽학선생이 도어 우리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의로 인도합니다.

이것이 율법의 역할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세상에 어떤 사람이라도 그 율법을 전부 지킬 수 없다는 것입니다.


로마서 3:10-12

기록된 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고

다 치우쳐 함께 무익하게 되고 선을 행하는 자는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


율법은 선한 것이지만, 율법을 다 지키면 구원을 받을 수 있지만, 사람이 죄인이기 때문에 죄를 범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죄를 지은 사람들에게 성막과 제사를 주심으로 그 죄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이렇게 좋으신 분입니다.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율법만 주시고 성막과 제사를 주시지 않았다면, 세상에 살아남을 사람은 한 사람도 없을 것이고, 구원받은 사람도 한 사람도 없을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인 것입니다.


오늘 사도 바울은 그 율법에 매여 있던 것을 벗어버리고 십자가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 십자가는 예수님이 달리신 십자가입니다. 사도바울은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혔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바울은 예수님을 만난 적이 없는 사람입니다. 그런 바울이 어떻게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 못박혔다는 말입니까?


예수님의 십자가의 사건은 어제나 오늘이나 동일하게 나에게도 적용된다는 말입니다.


히브리서 13:8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죽으신 것은 죄에 대하여 죽으신 것입니다.


로마서 6:10

그의 죽으심은 죄에 대하여 단번에 죽으심이요 그의 살으심은 하나님께 대하여 살으심이니


율법이 요구하는 인간의 모든 죄에 대하여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셨습니다.

이제 더 이상 내가 내 죄로 고민하지 않아도 된다는 말입니다.

예수님께서 나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나의 모든 죄를 사하여 주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무덤에서 부활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다시 살아나신 것은 하나님에 대하여 살아나신 것입니다.

죄가 없는 예수님을 사망이 가두어 놓을 수 없습니다.


사도행전 2:24

하나님께서 그를 사망의 고통에서 풀어 살리셨으니 이는 그가 사망에 매여 있을 수 없었음이라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다시 살리셨습니다. 왜냐면 예수님은 사망에 매여 있을 수 없는 죄없는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바울은 이렇게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 못박혀 죄에 대하여 죽었고, 예수님과 함께 부활하여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믿음으로 말미암은 의롭다 하심을 받은 것입니다.


사도행전 13:39

또 모세의 율법으로 너희가 의롭다 하심을 얻지 못하던 모든 일에도 이 사람을 힘입어 믿는 자마다 의롭다 하심을 얻는 이것이라


율법으로는 도저히 해결될 수 없었던 의롭다 하심을 받는 문제가 해결된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힘입어 의롭다하심을 받은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 사도 바울은 자기가 사는 것은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고 담대히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고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한번도 예수님을 만난 적이 없었던 사도 바울이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 못박혔다고 고백하고 있고, 한번도 예수님을 본적이 없었던 사도 바울이 예수님과 함께 산다라고 고백하는 것입니다.


오늘날 예수님이 어디에 계십니까?


예수님은 부활 승천하시고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아 계십니다.

그런 예수님께서 어떻게 사도 바울과 함께 살 수 있다는 말입니까?

사도 바울 안에 예수님께서 사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었습니까?


여러분은 어떻습니까?

예수님께서 여러분 안에 살고 계십니까?


이 확신이 없는 사람은 아직 십자가를 경험하지 못한 분들입니다.

교회에 나와도 그럴 수 있습니다. 아직 율법에 매여 있을 수 있습니다. 율법이 나쁜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모든 사람이 그 율법을 완벽하게 지킬 수 없습니다. 그래서 인간이 율법을 어기면서 스스로 죄인인 것을 드러냅니다.


로마서 7:11-13

11. 죄가 기회를 타서 계명으로 말미암아 나를 속이고 그것으로 나를 죽였는지라

12. 이로 보건대 율법은 거룩하고 계명도 거룩하고 의로우며 선하도다

13. 그런즉 선한 것이 내게 사망이 되었느냐 그럴 수 없느니라 오직 죄가 죄로 드러나기 위하여 선한 그것으로 말미암아 나를 죽게 만들었으니 이는 계명으로 말미암아 죄로 심히 죄 되게 하려 함이라


여러분,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혔습니까?

죄에 대하여 죽었습니까?


예수님의 십자가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합니다.


그래서 오늘 나 같은 죄인도 구원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이 구원은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그래서 누구나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로 믿기만 하면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누구나 예수님을 나의 구세주로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고백하면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에베소서 2:8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내 공로가 없기에 하나님의 은혜라고 하는 것입니다.

내가 값을 치르지 않았기 때문에 하나님의 선물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선물이 무엇입니까? 값없이 받는 것이 선물아닙니까?

선물을 받고 값을 치룬다면 그것은 선물이 아닙니다.


예수님의 십자가는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하나님께서 죄인된 우리를 위해서 열어준 산 길입니다.

이제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받은 구원을 굳게 붙잡고 놓치면 안됩니다.

마귀는 우는 사자와 같이 그 믿음을 떨어뜨리려고 달려들 것입니다.

믿음은 이렇게 지키는 것입니다. 그리고 믿음은 자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오늘 여러분은 그리스도와 함께 살고 있습니까?

여러분 안에 그리스도께서 함께 동행하고 있습니까?


요한1서 3:24

그의 계명을 지키는 자는 주 안에 거하고 주는 그의 안에 거하시나니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그가 우리 안에 거하시는 줄을 우리가 아느니라


성령이 아니고서는 내 안에 예수 그리스도가 거하시는 줄을 알 수 없습니다.


그래서 성령충만해야 합니다. 성령이 아니고서는 예수를 주가 고백할 수 없습니다.

성령이 아니고서는 예수님께서 내 안에 살 수 없습니다.


에베소서 5:18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으라


성령으로 충만해야 성령과 동행하며 살 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신 것이기 때문에 사도 바울은 내 안에 그리스도가 사신 것이라고 말씀한 것입니다.


로마서 12:1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


성령충만 함으로 매일매일을 산 제물로 살아가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예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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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금지법안'이 논란이 되고 있다.

신명기 30:19-20
19 내가 오늘 하늘과 땅을 불러 너희에게 증거를 삼노라 내가 생명과 사망과 복과 저주를 네 앞에 두었은즉 너와 네 자손이 살기 위하여 생명을 택하고
20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고 그의 말씀을 청종하며 또 그를 의지하라 그는 네 생명이시요 네 장수이시니 여호와께서 네 조상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주리라고 맹세하신 땅에 네가 거주하리라

동성애와 종교의 자유.
'차별금지법안'이 논란이 되고 있다.

사람들은 '자유'가 기독교의 '가치'라고 말한다.

하나님은 인간에게 '자유의지'를 주었다.
선악과를 먹고 지옥으로 갈 '자유'를 주신 것이다.

만약 '자유'가 좋은 것이라면,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실 필요가 없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구속(redeem)'이다.
예수님의 십자가를 통하여 하나님이 사람을 창조하신 목적대로, 사람이 죄에서 '자유'를 누리는 것이다.

이 법안이 통과되어 동성애를 금하고 차별하는 것이 죄가 되어야 한다면,
그 법은 인간의 '자유'를 존중할 수는 있겠지만 그것은 하나님의 '구속'은 무시하는 법이다.

'자유'가 좋다고 중력의 영향이 없는 우주정거장에서 10년만 살아봐라.
차라리 죽는게 낫다고 대성통곡을 할 것이다.

중력이 있는 이 땅 위에서 걷고 뛰는 것이 얼마나 좋은 '자유'인지 깨닫게 될 것이다.

기독교적인 세계관이란 성경에 근거한 세계관이다.

인간의 '자유의지' 보다는 하나님의 '창조의지'를 반영한 성경적인 관점에서의 세계관이다.

가나안땅에 살든지, 소돔과 고모라에 살든지 그것은 개인의 선택이다.

'생명'과 '복'과 '사망'과 '저주'가 내 앞에 놓여 있다.

나와 내 자손의 육체와 영혼의 생명을 걸고, 가나안을 택하든, 소돔과 고모라를 택하든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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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의 삶

마태복음 4:22
그들이 곧 배와 아버지를 버려 두고 예수를 따르니라

제자의 삶.

베드로와 12제자는 3년 동안 부모형제도 버리고, 직업도 버리고, 모든 것을 버리고 주님을 따라갔다.

베드로가 알바를 하지 않았고, 투잡을 뛰지 않았다.
선생님이신 예수님께서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해 주셨다.

제자들에게는 단지 즉각적으로 아버지와 그물을 포기할 수 있는 결단이 필요할 뿐이다.

온전한 포기와 결단.

자기 십자가.

 

누가복음 14:27
누구든지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지 않는 자도 능히 내 제자가 되지 못하리라
 

 

 

이러한 자기포기와 헌신의 결과는 무엇인가?


후에 100배로 갚아주실 것이다.
그리고 영생과 핍박을 함께 주실 것이다.

마가복음 10:30
현세에 있어 집과 형제와 자매와 어머니와 자식과 전토를 백 배나 받되 박해를 겸하여 받고 내세에 영생을 받지 못할 자가 없느니라

단지 지금 주님을 따르려는 결단이 필요하다.

"나를 따르라!"

주님의 음성이 들리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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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낙

전도서 3:22
그러므로 나는 사람이 자기 일에 즐거워하는 것보다 더 나은 것이 없음을 보았나니 이는 그것이 그의 몫이기 때문이라 아, 그의 뒤에 일어날 일이 무엇인지를 보게 하려고 그를 도로 데리고 올 자가 누구이랴

인생의 낙.

불혹의 나이를 넘기고 이제 육체의 남은 시간이 아까워지고 있는 이 때, 지나온 시간시간과 남은 시간을 생각해보니 마음이 조급해진다.

이제 한달반 남았다.
12년 동안의 신학공부를 마치는 순간,
여러학교를 들어갔고 학비를 만들기 위해 회사도 운영해보고, 교만한 마음으로 멋모르고 개척도 한 번 해봤다.
...
돌아보면 차라리 죽는게 낫다는 고난을 수천번 겪은 것 같다.

그동안 배운 신학으로 남은 인생의 시간을 달려가리가 다짐하지만, 남은 시간이 많지 않음에 신중에 신중을 더해
나의 달려갈 길을 고민해 본다.

선교사로 나갈까?
개척을 할까?
그동안 작곡했던 찬양을 앨범으로 만들어야 하고,
성경도 만들어야 한다.

늘 어깨를 짓누르는 비전과 꿈들의 무게에
몸도 마음도 편하지 않았던 20년...

내가 아니어도 하나님은 하나님의 뜻대로 하나님의 사역을 진행시키실텐데...

그냥 평범하게 살수도 있었을 인생.
부르심이 무엇인지 구원의 혹독한 댓가를 치른것만 같아
남아 있는 고난을 슬쩍 피해가고싶기도 하다.

여전히 남은 고난 위에서 남아 있는 고난을 본다.
조급함은 사라졌지만 여전히 그 고난을 피하고만 싶다.

내 인생에도 낙을 달라고,
비전도 꿈도 아닌 기쁨과 즐거움을 달라고...
그냥 평범하게 사는 것도 나쁜 것은 아니라고.

인생의 낙이 무엇인가?

전도서 9:9
네 헛된 평생의 모든 날 곧 하나님이 해 아래에서 네게 주신 모든 헛된 날에 네가 사랑하는 아내와 함께 즐겁게 살지어다 그것이 네가 평생에 해 아래에서 수고하고 얻은 네 몫이니라


인생이란 자식 키우는 것인데,
자식이 커서 결혼하고 또 자식을 낳으면
마지막 잎새처럼 흔들리는 것이 인생의 호흡인데,

인생의 낙이 무엇인가?

비가 온 뒤 더욱 추워진 이 새벽.
가을이 익어 풍성한 열매를 추수하는 이 때,

내 인생의 가을 초입에 서서 생각해 본다.

인생의 낙이 무엇인가?

내게 맡겨진 일은 무엇이고
나의 달려갈 길은 무엇인가?

전도서 9:10
네 손이 일을 얻는 대로 힘을 다하여 할지어다 네가 장차 들어갈 스올에는 일도 없고 계획도 없고 지식도 없고 지혜도 없음이니라


남은 육체의 시간이 지나가면
일도 없고, 계획도 없고, 지식도 없고, 지혜도 없는데,

내 손으로 힘을 다하여 할 일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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