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ly Community"에서 175개의 글을 찾았습니다.

  1. 2012.02.17 부르심의 노래
  2. 2012.02.17 다윗과 압살롬
  3. 2012.02.11 모세와 선지자들에게 듣지 아니하면
  4. 2012.02.06 하나님의 형상 vs 인간의 형상
  5. 2012.02.05 3의 법칙
  6. 2012.02.03 집과 밭
  7. 2012.02.02 주께 먼저 드려서
  8. 2012.02.01 talk :: 제인 맥고니걸
  9. 2012.01.31 야곱과 에서
  10. 2012.01.27 선교 동역자를 모십니다!!

David. J. Noh: HOLY COMMUNITY :: make the kingdom of GOD on the network!!

부르심의 노래



네가 선곳은 거룩한 땅이니
네 발에 신을 벗으라

나는 여호와 너희의 하나님
스스로 있는 자니라

내가 내 백성의 고통을 보고
그들의 손에서 건져내어
아름답고 광대한 땅으로 인도하여 내게하리라

이제 가라 내가 네 입에 함께 있어
할 말을 가르치리라

내가 네 입과 그의 입에 함께 있어
행할 일을 가르치리라

너는 내 백성을 인도하여
하나님을 섬기게 하라

너는 내 백성을 인도하여
하나님을 섬기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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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d. J. Noh: HOLY COMMUNITY :: make the kingdom of GOD on the network!!

다윗과 압살롬


사무엘하 18:33
왕의 마음이 심히 아파 문 위층으로 올라가서 우니라 그가 올라갈 때에 말하기를 내 아들 압살롬아 내 아들 내 아들 압살롬아 차라리 내가 너를 대신하여 죽었더면, 압살롬 내 아들아 내 아들아 하였더라

다윗과 압살롬.

다윗에게는 많은 아들이 있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압살롬은 그 가운데 가장 뛰어난 아들이었습니다.

사무엘하 14:25
온 이스라엘 가운데에서 압살롬 같이 아름다움으로 크게 칭찬 받는 자가 없었으니 그는 발바닥부터 정수리까지 흠이 없음이라

압살롬은 발바닥 부터 정수리까지 흠이 없는 그런 아들이었습니다.
그래서 다윗의 마음도 자연스럽게 압살롬에게 갔습니다.

사무엘하 14:1
스루야의 아들 요압이 왕의 마음이 압살롬에게로 향하는 줄 알고

아마 압살롬은 마땅히 다윗의 왕위를 물려받을 후계자가 되었을 것입니다.

그런 압살롬인데,
압살롬이 다윗을 반역하게 됩니다.

암논이 압살롬의 누이 다말을 욕되게 하고,
압살롬은 그 분한을 마음에 품었다가 훗날 이복 형제인 암논을 죽이고 도망을 가게 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윗은 압살롬을 특별하게 대했습니다.
다윗이 압살롬을 얼마나 사랑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사무엘하 13:39
다윗 왕의 마음이 압살롬을 향하여 간절하니 암논은 이미 죽었으므로 왕이 위로를 받았음이더라

그리고 압살롬은 그술땅으로 도망을 갔다가 돌아와 반역을 일으킵니다.
아들이 아버지를 몰아내고 왕좌에 오릅니다.

다윗은 울면서 감람산 길을 넘어 피신을 합니다.

사무엘하 15:30
다윗이 감람 산 길로 올라갈 때에 그의 머리를 그가 가리고 맨발로 울며 가고 그와 함께 가는 모든 백성들도 각각 자기의 머리를 가리고 울며 올라가니라

그렇게 반역을 했던 압살롬이 전쟁에서 죽게 되었는데,
다윗은 기뻐하기는 커녕 오히려 통곡을 합니다.

사무엘하 19:4
왕이 그의 얼굴을 가리고 큰 소리로 부르되 내 아들 압살롬아 압살롬아 내 아들아 내 아들아 하니

다윗의 딸 다말이 죽었을 때 다윗은 이런 통곡을 하지 않았습니다.
다윗의 아들 암논이 죽었을 때에도 이런 통곡을 하지 않았습니다.

왜 다윗은 압살롬이 죽었을 때 이런 통곡을 했을까요?

압살롬이 심히 용모가 아름답고 발다박 부터 정수리까지 흠잡을 것이 없는 아들이어서 그랬을까요?

다윗은 압살롬의 죽음의 원인이 바로 자기 자신이었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통곡했던 것입니다.

이미 하나님께서는 다윗에게 어떠한 일이 일어날지를 알려주셨습니다.

사무엘하 12:12
너는 은밀히 행하였으나 나는 온 이스라엘 앞에서 백주에 이 일을 행하리라 하셨나이다 하니

다윗이 충신 우리야를 전쟁터에서 죽게 만들고, 그의 아내 밧세바를 아내로 삼은 것에 대해서
하나님께서는 심판하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모든 일이 일어났습니다.

다윗의 간음과 살인교사의 죄는,
밧세바가 낳은 첫번째 아기가 죽고, 다윗의 딸 다말이 욕보임을 당하고, 다윗의 아들 암논이 죽고,
다윗이 가장 사랑했던 아들 압살롬으로 부터의 반역과 백주 대낮에 하나님의 심판이 다윗에게 임하고,
마지막으로 압살롬이 죽음으로서 그 죄의 값을 치루게 된 것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압살롬의 입장에서는 아버지의 죄로 인해서 그의 인생이 반역자의 인생으로 마감되는 비극의 주인공이 된 것입니다.

이렇듯, 죄는 이렇게 무서운 것입니다.
죄에는 반드시 그에 해당하는 심판이 있습니다.

다윗 한 사람의 죄로 인해서 몇 명의 사람이 죽었습니까?

다윗은 이런 자신의 죄를 기억하며 더 통곡했을 것입니다.

높은 지위에 올라갔을 때, 그 권위를 이용하여 죄를 저지르면 안됩니다.
하나님은 모든 일을 보고 계시고, 죄에 대하여서는 반드시 심판하시기 때문입니다.

다윗이 그런 죄를 짖지 않았다면 성경의 역사는 어떻게 쓰여졌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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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와 선지자들에게 듣지 아니하면

누가복음 16:31
이르되 모세와 선지자들에게 듣지 아니하면 비록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는 자가 있을지라도 권함을 받지 아니하리라 하였다 하시니라

모세와 선지자들에게 듣지 아니하면.

이 땅에서 율법과 선지자의 권면을 듣고 깨닫지 못하면,
회개하지 못하면,
죽은 자가 다시 살아나는 기적을 본다고 해도 믿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예수님을 믿고 천국에 가는 것.
한번 뿐인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할지를 아는 것.
그것은 죽은 자가 살아나 지옥이 있으니 여기 오지 말라고 해야 깨닫고 회개하는 것이 아니라,

이 땅 위에서 하나님이 말씀인 성경과 선지자의 권면(사역자의 복음전도)으로도 충분히 믿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깨닫지 못하는 자는 어쩔 수 없습니다.

기회를 주었음에도 믿지 않았으니,
결국 자기 죄로 인해 지옥에 가는 것이고,

깨닫고 회개하는 자,
자기 믿음으로 천국에 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무덤에서 복음을 전하지 않습니다.

살아있는 자에게,
살아있을 때
복음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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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형상 vs 인간의 형상

창세기 1:27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사람.

하나님은 사람을 창조하실 때 하나님의 형상대로 남자와 여자로 창조하셨다.

남자도 하나님의 형상이고,

여자도 하나님의 형상이기에 남성과 여성이 평등하다.


그러나 약육강식의 동물적인 세상에서는,

생산성을 따진다.

그래서 전쟁에 나갈 수 있는 남자가,

노동을 통해서 생산을 할 수 있는 남자가

여자보다 더 몸값이 높다고 할 수 있다.


이러한 법칙은 언제부터 시작되었을까?

창세기 5:3
아담은
백삼십 세에 자기의 모양 곧 자기의 형상과 같은 아들을 낳아 이름을 셋이라 하였고

아담과 하와는 자기의 형상대로 아들을 낳아 셋이라 하였다.

타락한 아담의 형상대로 셋이 탄생한 것이다.

하늘의 법칙이 아닌 죄의 법칙이 인간을 다스리게 되는 시작이다.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먹을 후 사람은 타락했고,
그 죄의 결과가 세상의 가치관을 지배하게 만들었다.

그 결과 오늘날의 자본주의, 경쟁주의, 약육강식의 생존주의 사회로 변형된 것이다.

반대로, 천국에서는 노동이 없다.
노동할 필요가 없다.
생산과 소비가 없기 때문이다.

천국에는 오로지 예배만 있다.

놀랍지 않은가???

예배만 드리면서 영원히 산다는 사실이!!!

나는 천국에서의 예배를 사모한다.
그래서 하루라도 빨리 천국에 가고 싶다.
천국의 예배를 드리고 싶다.

오늘날 이 법칙은 그대로 적용된다.

성령의 사람은 성령의 제자를 만들고,
육적인 사람은 육적인 제자를 만든다.

이단은 이단을 만들어 내고,
복음은 복음을 만들어 낸다.

진보는 진보를 만들고, 보수는 보수를 만든다.

리얼 기독교인은 리얼 기독교인을 만들고,
유사 기독교인은 유사 기독교인을 만든다.

그 아버지에 그 아들, 그 어머니에 그 딸을 만들어 낸다.

그래서 선생을 잘 만나야 한다.
그것이 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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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의 법칙


 



주님, 저에게 주신 이 비전을 함께 꿈꾸고 실현할 2명의 동역자를 보내주옵소서.
하나님을 바르게 알고,
서로의 부족함을 채워줄 수 있는 동역자.
협력하여 선을 이룰 수 있는 동역자를 보내주옵소서.

한 사람이면 패하겠거니와 두 사람이면 맞설 수 있나니 세 겹 줄은 쉽게 끊어지지 아니하느니라
[전도서 4:12] 

 



말씀과 찬양으로 전 세계 20억 명에게 복음을 전할 동지(同志)를 구합니다.

1. Lifove Bibler과 Holy Club 을 통하여 말씀과 기도모임을 전 세계 도시에 만들게 됩니다.
- 모집분야: 기획자 0명(영어 가능자 우대), 프로그래머 java. object-c, php, 등등 앱과 웹개발 분야 각2명 , 마케팅(0명)

2. HolyFire 찬양단을 통하여 전 세계에 찬양을 보급합니다.
- 영어, 중국어 가능자 우대
- 싱어 00명
- 악기연주 00명 (드럼, 베이스, 건반, 일렉기타, 어쿠스틱 기타 , 관악기, 현악기),
- 음향 엔지니어 0명
- 영상팀 0명
- 기타 일반 업무 분야 00명

여러분의 많은 지원을 바랍니다.
이 시대에 놀라운 성령의 역사를 보게 될 것입니다.

저의 비전과 뜻에 대해서는 다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노대중 전도사 드림




David. J. Noh: HOLY COMMUNITY :: make the kingdom of GOD on the network!!

집과 밭

사도행전 5:4
땅이 그대로 있을 때에는 네 땅이 아니며
판 후에도 네 마음대로 할 수가 없더냐 어찌하여 이 일을 네 마음에 두었느냐 사람에게 거짓말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께로다

땅과 밭.

신약 시대의 부동산은 개인소유였다.
아나니아와 삽비라가 집 판 돈을 얼마 숨켰다가 목숨을 잃었다.
당시에도 토지 매매가 일어났다는 증거이다.
로마시대의 토지제도에 지배룰 받았기에 당연하다 할 수 있다.

그러나 모든 땅과 밭은 근본적으로 개인의 것이 아니다.
하나님께서 땅의 주인이시기 때문에,
땅이 그대로 있을 때에도, 누군가의 소유가 될 수 없다.
비록 로마의 토지제도 아래 소유를 하고 있었다 할지라고, 그 땅은 아나니아와 삽비라의 것이 아니었다는 것이다.

고린도전서 10:26
이는 땅과 거기 충만한 것이 주의 것임이라

땅과 뿐만 아니라 거기에 사는 사람들도 다 하나님의 것이다!

시편 24:1
땅과 거기에 충만한 것과 세계와 그 가운데에 사는 자들은 다 여호와의 것이로다

성경에는 밭을 판 바나바라는 제자가 등장한다.
레위지파가 땅을 소유했다.
그리고 그 땅을 팔아 사도들에게 헌금했다.

사도행전 4:36~37
구브로에서 난 레위족 사람이 있으니 이름은 요셉이라 사도들이 일컬어 바나바라(번역하면 위로의 아들이라) 하니
그가 밭이 있으매 팔아 그 값을 가지고 사도들의 발 앞에 두니라

똑같이 집과 땅을 팔아서 사도들 발 앞에 두었는데,
아나니아와 삽비라는 죽음을 면치 못했고,
바나바는 착한 사람이요 성령과 믿음이 충만한 사람이라고 칭찬을 받는다.

우리는 아나니아와 삽비라도 될 수 있고,
바나바도 될 수 있다.

우리는 시대에 따른 제도를 거부하며 살 수는 없다.
그러나 성경에서 말하는 토지에 대한 근본적인 소유권에 대해서 다시한번 확인할 필요가 있다.
신약시대에서도 개인이 부동산을 사고팔았으나 여전히 소유권은 하나님께 있다.

오늘날 부동산을 사유화하는 제도의 문제점을 조세정책을 통하여 조절해야 한다.
부동산 소유자의 불로소득을 막아야 한다.

오늘 홍콩에서 온 친구를 만났다.
홍콩은 세금이 남아 돌아서 각 집마다 100만원 정도를 국가에서 통장에 넣어줬다고 한다.

어떻게 세금이 남아돌아 국가가 한 가구에 100만원씩을 지원할 수 있는가?

토지에서 나오는 불로소득을 원천적으로 징수하면,
온 국민이 세금을 더 적게 내고 오히려 국가로 부터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통일을 앞둔 이 시대에
성경에서 말하는 토지법과 희년의 사상을 알리고 조세정책에 반영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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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께 먼저 드려서

욥기 41:11
누가 먼저 내게 주고 나로 하여금 갚게 하겠느냐 온 천하에 있는 것이 다 내 것이니라

주께 먼저 드려서

하나님은 만물의 창조자이십니다.
하나님은 만물의 주인이십니다.

모든 것이 다 하나님의 것입니다. 
하나님은 부족함이 없는 분이십니다.

부족함이 없는 하나님께,
누가 먼저 드릴 수 있습니까?

내가 가진 전부를 다 드린다해도,
하나님이 가지고 계신 것에 비하면  빙산의 일각이요,
공중의 먼지만큼도 안될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주를 만드신 우주보다 더 광대하신 분이십니다.

우리의 인색함이 주님의 긍휼을 받지 못하는 이유이며,
우리의 인간적인 계산이 주님의 축복을 받지 못하는 이유입니다.

하나님은 결단코 가만히 있는 분이 아니십니다.
하나님은 갚아 주시는 분이십니다.

누가 다윗처럼, 솔로몬처럼 주님께 먼저 드리겠습니까?

로마서 11:35~36
누가 주께 먼저 드려서 갚으심을 받겠느냐
이는 만물이 주에게서 나오고 주로 말미암고 주에게로 돌아감이라 그에게 영광이 세세에 있을지어다 아멘

사실 우리가 드리는 모든 것은 다 주님에게서 나왔고, 주님으로 말미암았음에도 불구하고,
누가 주님께 전부를 돌려드릴 수 있겠습니까?

당신은 주님께 무엇을 드릴 수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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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곱과 에서


창세기 25: 22~23
그 아들들이 그의 태 속에서 서로 싸우는지라 그가 이르되 이럴 경우에는 내가 어찌할꼬 하고 가서 여호와께 묻자온대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두 국민이 네 태중에 있구나 두 민족이 네 복중에서부터 나누이리라 이 족속이 저 족속보다 강하겠고 큰 자가 어린 자를 섬기리라 하셨더라

야곱과 에서

리브가가 쌍둥이를 잉태했다.
야곱과 에서였다.

에서는 장자로서 권리가 있었다.
야곱은 에서의 발 뒷굼치를 붙잡고 나올 정도로 승부욕이 강했다.
그러나 어쩔수 없었다. 야곱은 장자가 아니었다.

한 뱃속에서 한날 한시에 나온 쌍둥이도 이렇게 다르다.

하나님의 경륜에서 보면 이미 야곱과 에서의 운명은 결정되어진 것 같다.
큰 자가 어린 자를 섬기리라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다.

우리는 알수 없다.
나의 운명도, 또 옆에 있는 형제의 운명도.
그러나 야곱과 에서는 같은 부모 밑에서, 같은 환경에서 자랐으며
그 둘의 운명을 결정지은 것은 외부의 요인이 아닌 바로 그 자신이었다는 것이다.

에서는 장자의 명분을 가볍게 여겼고,
야곱은 어머니 리브가의 도움으로 장자의 축복을 가로채기도 한다.
그러면서 이 둘의 운명은 서서히 달라지는 것이다.

야곱은 라헬과 레아와 결혼했고, 에서는 이방여인과 결혼했다.
민족이 달라지는 것이다.

같은 태에서 나온 쌍둥이라 할지라도 그 운명이 달라지는 것이다.

에서는 이방여인과 결혼하여 많은 자식을 두었는데
그 가운데 하나님이 진멸하라 말씀하신 아말렉과

창세기 36: 12
에서의 아들 엘리바스의 첩 딤나는 아말렉을 엘리바스에게 낳았으니
이들은 에서의 아내 아다의 자손이며

모세에게 반역했던 고라자손이 들어 있다.

창세기 36: 14
시브온의 손녀 아나의 딸 에서의 아내 오홀리바마의 아들들은 이러하니 그가 여우스와 얄람과 고라를 에서에게 낳았더라

비록 에서가 민족을 이루기는 했지만, 이스라엘을 대적하는 민족이 되어 하나님의 뜻을 거슬러 이스라엘을 대적하는 악역의 주인공이 된다는 것이다.

한 태에서 나온 형제라도 이렇게 미래가 달라질 수 있는 것이다.

야곱은 사기꾼이었지만, 하나님께 기도하여 12 아들을 두고 나라의 기초를 세우는 이스라엘이 되었고,
에서는 이방여인과 결혼하여 약탈자 아말렉과 권위에 반역하는 고자자손을 낳았다.

왜?
야곱은 이스라엘의 기초를 세웠고,
에서는 하나님을 대적하는 무리가 되었는가?

우리 모두는 야곱이 될 수도 있고, 에서가 될 수도 있다.

우리의 후손들은 야곱의 12지파가 될 수도 있고,
하나님을 대적했던 아말렉과 고라자손이 될 수도 있다.

오바댜 1:18
야곱 족속은 불이 될 것이며 요셉 족속은 불꽃이 될 것이요 에서 족속은 지푸라기가 될 것이라 그들이 그들 위에 붙어서 그들을 불사를 것인즉 에서 족속에 남은 자가 없으리니 여호와께서 말씀하셨음이라


당신은 어떤 것을 선택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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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 동역자를 모십니다!!


세계선교에 비전이 있는 동역자를 모십니다.
20억 명에게 복음을 전합니다!!

2012년 세계 선교의 역사는 당신과 함께 바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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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이 선택에 후회하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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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업무: 국내 및 외국회사와 계약서 작성 업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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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무처 - 성신여대역 5분거리
* 사례비: 면접 후 결정하겠습니다.
* 지원접수: 제게 메일을 주시거나 전화로 연락바랍니다.
* 담당자: 노대중 전도사
email: holycommunity.org@gmail.com
☎ 010-7509-5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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