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에서 5개의 글을 찾았습니다.
- 2014.04.19 기독교인의 책임과 의무 3
- 2013.04.20 뱀과 여자의 대화.
- 2012.03.15 저 문을 열고
- 2012.03.10 순교자
- 2011.12.06 마라나타.
David. J. Noh: HOLY COMMUNITY :: make the kingdom of GOD on the network!!
요한복음 15:13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보다 더 큰 사랑이 없나니
기독교인의 책임과 의무.
자기 살겠다고 승객의 목숨을 버린 승무원들도 있지만,
자기 구명조끼를 학생에게 주며 끝까지 남아 구조에 임한 여승무원도 있다.
죽음 앞에서는 누구도 자신할 수 없다,
그러나 나의 신분을 결코 잊어서는 안된다.
선장은 선장의 책임과 의무가 있다.
승무원은 승무원의 책임과 의무가 있다.
기독교인은 기독교인의 책임과 의무가 있다.
우리의 믿음은 죽음을 초월한 믿음이어야 한다.
히브리서 11:19
그가 하나님이 능히 이삭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실 줄로 생각한지라 비유컨대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도로 받은 것이니라
아브라함은 죽은 자를 다시 살리는 하나님의 권능과 성품을 믿었다.
아브라함의 믿음은 죽음을 초월한 믿음이다.
우리의 순종은 죽음을 초월한 순종이어야 한다.
예수님이 그러셨다.
빌립보서 2:8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군인의 복종은 생명을 거는 복종이다.
기독교인은 이정도 수준의 복종을 훈련해야 한다.
디모데후서 2:4
군사로 다니는 자는 자기 생활에 얽매이는 자가 하나도 없나니 이는 군사로 모집한 자를 기쁘게 하려 함이라
기독교인은 그리스도의 군사다.
사람들은 왜 죽음을 두려워 하는가?
히브리서 2:14-15
자녀들은 혈과 육에 속하였으매 그도 또한 같은 모양으로 혈과 육을 함께 지니심은 죽음을 통하여 죽음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멸하시며
또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한평생 매여 종 노릇 하는 모든 자들을 놓아 주려 하심이니
우리의 육체는 죽음을 두려워 한다.
혈과 육의 속성이 죽음을 두려워 하는 것이다.
그러나 영혼이 강건해지면, 육체의 죽음을 두려워 하지 않는다.
부활의 믿음이 없기에 죽음을 두려워 한다.
한 사람의 죽음이 많은 사람을 살릴 수 있다면...
그 죽음은 살린 사람 만큼의 생명의 가치가 되는 것이 아니겠는가?
오늘 다시한번 다짐해본다.
내 생명을 다해서 고통당하는 자를 살리리라!
아골 골짝이도 주님과 함께 복음을 전하리라!
시편 23:4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주님께서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에도 나와 함께 하심을 믿고 잊지 말자.
누가복음 13:4
또 실로암에서 망대가 무너져 치어 죽은 열여덟 사람이 예루살렘에 거한 다른 모든 사람보다 죄가 더 있는 줄 아느냐
불의의 사고로 목숨을 잃은 분들에게 그들의 죄로 사고를 당했다 말하지 말자.
실로암 망대가 무너지기 전에 내가 먼저 회개했어야 했다.
선장을 전도하지 못한 한국교회의 죄라 여기고 회개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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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3장 1-7절
1. 그런데 뱀은 여호와 하나님이 지으신 들짐승 중에 가장 간교하니라 뱀이 여자에게 물어 이르되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에게 동산 모든 나무의 열매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2. 여자가 뱀에게 말하되 동산 나무의 열매를 우리가 먹을 수 있으나
3. 동산 중앙에 있는 나무의 열매는 하나님의 말씀에 너희는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너희가 죽을까 하노라 하셨느니라
4.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5.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져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6.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열매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 있는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
7. 이에 그들의 눈이 밝아져 자기들이 벗은 줄을 알고 무화과나무 잎을 엮어 치마로 삼았더라
뱀과 여자의 대화.
뱀: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여자: 니가 먼저 먹어봐. 자 여기 있어.
뱀: 어어어 이거 어떻하지...?
여자: 야 빨리 먹어. 너도 하나님 처럼 될거야.
선악과를 먹은 뱀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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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8:1
사울은 그가 죽임 당함을 마땅히 여기더라
순교자.
사울은 복음을 전하다가 죽는 것을 마땅히 여겼다.
자기의 목숨을 소중하게 여기지 않은 것이 아니라, 죽음을 두려워 하지 않는 사람이었다.
무엇이 바울을 죽음도 두려워 하지 않는 사람으로 만들었나?
십자가.
예수님의 십자가에는 죽음을 이기는 능력이 있다.
누구나 한 번은 죽는다.
죽음은 피해 갈 수 없는 관문이다.
천국의 문이 될 수도 있고,
지옥의 문이 될 수도 있다.
바울은 왜 자기의 생명을 아끼지 않고, 죽는 것을 마땅히 여기면서 까지 복음을 전했나??
요일 3:16
그가 우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셨으니 우리가 이로써 사랑을 알고 우리도 형제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는 것이 마땅하니라
예수님의 십자가를 보니, 우리도 형제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는 것이 마땅한 것이기 때문이다.
형제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는 것.
얼마나 아름다운 인생인가??
나도 내 남은 인생을 다른 사람을 위하여 살고 싶다.
마태복음 16:25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하고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찾으리라
더이상 나를 위하여 살지 않고, 예수님을 위하여 목숨을 잃는다 해도
천국의 영생을 얻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바울은 복음을 전하기 위하여 수많은 생명의 위험을 감수했다.
그러나 그런 위험이 바울을 어떻게 하지 못했다.
갈라디아서 2: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바울은 더이상 자기 자신을 위하여 살지 않았다.
바울은 이미 십자가의 죽음을 경험했다.
바울이 사는 것이 아니라 바울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는 것이었다.
우리가 믿음으로 산다는 것은,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산다는 것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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