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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금지법안'이 논란이 되고 있다.

신명기 30:19-20
19 내가 오늘 하늘과 땅을 불러 너희에게 증거를 삼노라 내가 생명과 사망과 복과 저주를 네 앞에 두었은즉 너와 네 자손이 살기 위하여 생명을 택하고
20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고 그의 말씀을 청종하며 또 그를 의지하라 그는 네 생명이시요 네 장수이시니 여호와께서 네 조상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주리라고 맹세하신 땅에 네가 거주하리라

동성애와 종교의 자유.
'차별금지법안'이 논란이 되고 있다.

사람들은 '자유'가 기독교의 '가치'라고 말한다.

하나님은 인간에게 '자유의지'를 주었다.
선악과를 먹고 지옥으로 갈 '자유'를 주신 것이다.

만약 '자유'가 좋은 것이라면,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실 필요가 없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구속(redeem)'이다.
예수님의 십자가를 통하여 하나님이 사람을 창조하신 목적대로, 사람이 죄에서 '자유'를 누리는 것이다.

이 법안이 통과되어 동성애를 금하고 차별하는 것이 죄가 되어야 한다면,
그 법은 인간의 '자유'를 존중할 수는 있겠지만 그것은 하나님의 '구속'은 무시하는 법이다.

'자유'가 좋다고 중력의 영향이 없는 우주정거장에서 10년만 살아봐라.
차라리 죽는게 낫다고 대성통곡을 할 것이다.

중력이 있는 이 땅 위에서 걷고 뛰는 것이 얼마나 좋은 '자유'인지 깨닫게 될 것이다.

기독교적인 세계관이란 성경에 근거한 세계관이다.

인간의 '자유의지' 보다는 하나님의 '창조의지'를 반영한 성경적인 관점에서의 세계관이다.

가나안땅에 살든지, 소돔과 고모라에 살든지 그것은 개인의 선택이다.

'생명'과 '복'과 '사망'과 '저주'가 내 앞에 놓여 있다.

나와 내 자손의 육체와 영혼의 생명을 걸고, 가나안을 택하든, 소돔과 고모라를 택하든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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