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ly Community"에서 175개의 글을 찾았습니다.

  1. 2015.07.23 in the name of Jesus
  2. 2014.09.20 한 사람
  3. 2014.09.20 one man
  4. 2014.07.04 한가족
  5. 2014.06.24 토요일 or 주일?
  6. 2014.04.19 기독교인의 책임과 의무 3
  7. 2014.04.19 세월교회
  8. 2013.09.21 디모데전서 1장15-16절 서창덕목사
  9. 2013.09.21 출애굽기 31장12-17절 오직 성경으로
  10. 2013.09.20 두루 다녀 보라!

David. J. Noh: HOLY COMMUNITY :: make the kingdom of GOD on the network!!

in the name of Jesus



Ephesians 6:12

For our struggle is not against flesh and blood, 

but against the rulers, against the authorities, 

against the powers of this dark world 

and against the spiritual forces of evil in the heavenly realms.


2 Corinthians 3:17

Now the Lord is the Spirit, and where the Spirit of the Lord is, there is freed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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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

http://www.youtube.com/watch?v=9MC80haQYL8


창세기 18 17-33

17.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내가 하려는 것을 아브라함에게 숨기겠느냐

18. 아브라함은 강대한 나라가 되고 천하 만민은 그로 말미암아 복을 받게 것이 아니냐

19. 내가 그로 자식과 권속에게 명하여 여호와의 도를 지켜 의와 공도를 행하게 하려고 그를 택하였나니 이는 여호와가 아브라함에게 대하여 말한 일을 이루려 함이니라

20.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소돔과 고모라에 대한 부르짖음이 크고 죄악이 심히 무거우니

21. 내가 이제 내려가서 모든 행한 것이 과연 내게 들린 부르짖음과 같은지 그렇지 않은지 내가 보고 알려 하노라

22. 사람들이 거기서 떠나 소돔으로 향하여 가고 아브라함은 여호와 앞에 그대로 섰더니

23. 아브라함이 가까이 나아가 이르되 주께서 의인을 악인과 함께 멸하려 하시나이까

24. 중에 의인 오십 명이 있을지라도 주께서 곳을 멸하시고 오십 의인을 위하여 용서하지 아니하시리이까

25. 주께서 이같이 하사 의인을 악인과 함께 죽이심은 부당하오며 의인과 악인을 같이 하심도 부당하니이다 세상을 심판하시는 이가 정의를 행하실 것이 아니니이까

26.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내가 만일 소돔 성읍 가운데에서 의인 오십 명을 찾으면 그들을 위하여 지역을 용서하리라

27. 아브라함이 대답하여 이르되 나는 티끌이나 재와 같사오나 감히 주께 아뢰나이다

28. 오십 의인 중에 명이 부족하다면 명이 부족함으로 말미암아 성읍을 멸하시리이까 이르시되 내가 거기서 사십오 명을 찾으면 멸하지 아니하리라

29. 아브라함이 아뢰어 이르되 거기서 사십 명을 찾으시면 어찌 하려 하시나이까 이르시되 사십 명으로 말미암아 멸하지 아니하리라

30. 아브라함이 이르되 주여 노하지 마시옵고 말씀하게 하옵소서 거기서 삼십 명을 찾으시면 어찌 하려 하시나이까 이르시되 내가 거기서 삼십 명을 찾으면 그리하지 아니하리라

31. 아브라함이 이르되 내가 감히 주께 아뢰나이다 거기서 이십 명을 찾으시면 어찌 하려 하시나이까 이르시되 내가 이십 명으로 말미암아 그리하지 아니하리라

32. 아브라함이 이르되 주는 노하지 마옵소서 내가 이번만 아뢰리이다 거기서 명을 찾으시면 어찌 하려 하시나이까 이르시되 내가 명으로 말미암아 멸하지 아니하리라

33. 여호와께서 아브라함과 말씀을 마치시고 가시니 아브라함도 자기 곳으로 돌아갔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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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man

http://www.youtube.com/watch?v=JUQknAPGNeE


창세기 18 17-33

17.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내가 하려는 것을 아브라함에게 숨기겠느냐

18. 아브라함은 강대한 나라가 되고 천하 만민은 그로 말미암아 복을 받게 것이 아니냐

19. 내가 그로 자식과 권속에게 명하여 여호와의 도를 지켜 의와 공도를 행하게 하려고 그를 택하였나니 이는 여호와가 아브라함에게 대하여 말한 일을 이루려 함이니라

20.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소돔과 고모라에 대한 부르짖음이 크고 죄악이 심히 무거우니

21. 내가 이제 내려가서 모든 행한 것이 과연 내게 들린 부르짖음과 같은지 그렇지 않은지 내가 보고 알려 하노라

22. 사람들이 거기서 떠나 소돔으로 향하여 가고 아브라함은 여호와 앞에 그대로 섰더니

23. 아브라함이 가까이 나아가 이르되 주께서 의인을 악인과 함께 멸하려 하시나이까

24. 중에 의인 오십 명이 있을지라도 주께서 곳을 멸하시고 오십 의인을 위하여 용서하지 아니하시리이까

25. 주께서 이같이 하사 의인을 악인과 함께 죽이심은 부당하오며 의인과 악인을 같이 하심도 부당하니이다 세상을 심판하시는 이가 정의를 행하실 것이 아니니이까

26.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내가 만일 소돔 성읍 가운데에서 의인 오십 명을 찾으면 그들을 위하여 지역을 용서하리라

27. 아브라함이 대답하여 이르되 나는 티끌이나 재와 같사오나 감히 주께 아뢰나이다

28. 오십 의인 중에 명이 부족하다면 명이 부족함으로 말미암아 성읍을 멸하시리이까 이르시되 내가 거기서 사십오 명을 찾으면 멸하지 아니하리라

29. 아브라함이 아뢰어 이르되 거기서 사십 명을 찾으시면 어찌 하려 하시나이까 이르시되 사십 명으로 말미암아 멸하지 아니하리라

30. 아브라함이 이르되 주여 노하지 마시옵고 말씀하게 하옵소서 거기서 삼십 명을 찾으시면 어찌 하려 하시나이까 이르시되 내가 거기서 삼십 명을 찾으면 그리하지 아니하리라

31. 아브라함이 이르되 내가 감히 주께 아뢰나이다 거기서 이십 명을 찾으시면 어찌 하려 하시나이까 이르시되 내가 이십 명으로 말미암아 그리하지 아니하리라

32. 아브라함이 이르되 주는 노하지 마옵소서 내가 이번만 아뢰리이다 거기서 명을 찾으시면 어찌 하려 하시나이까 이르시되 내가 명으로 말미암아 멸하지 아니하리라

33. 여호와께서 아브라함과 말씀을 마치시고 가시니 아브라함도 자기 곳으로 돌아갔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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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족


신도봉교회 유초등부 전도사로 있을 때 만든 곡.

몽골에서 온 여학생이 한 명 있었는데, 매번 왕따를 당했다.

언어가 다르다고, 가난하다고, 한국 아이들보다 더 예쁘게 생겼는데 예쁘다고 등등

그래서 우리 모두가 하나님 안에서 한 가족이라는 것을 노래로 만들려고 했다.

세상이 아름다운 것은 사랑때문이라고...


당시 노래를 불렀던 아이들에게 너무나 미안하다.

그 아이들에 더 잘 대해줄 수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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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or 주일?

지난 번 비행기에서 미국에서 온 안식교 여학생이 옆자리에 앉았다.

필리핀에는 "1,000명 선교사"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안식교에서 신학교를 짓고,
단기선교에 동참할 청년들을 필리핀으로 불러들인다.

아버지가 안식교 목사라는 이 여학생과 비행기에서 잠깐 대화를 나눴다.

안식교와 일반 장로교와의 차이는 토요일 예배를 드리느냐 또는 주일에 예배를 드리느냐와 구약의 율법 가운데 몇 가지를 지키느냐 안지키느냐의 차이라는 것에 동의했다.

그리고 예수님은 안식일의 주인이며,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이후 예배의 모든 형식이 완전히 바뀌었음에 동의했다.

마가복음 2:28
이러므로 인자는 안식일에도 주인이니라

내가 질문했다.

아담과 하와의 아들인 가인과 아벨은 어떤 요일날 예배를 드렸을까요?
토요일인가요? 아니면 주일인가요?

...

그 여학생은 대답을 못했다.

예배에 대한 요일은 성경에 나와 있지 않는다.

즉, 모든 요일이 하나님께 드려져야 하는 예배를 위한 날이며, 
요일과 상관 없이 매일 예배를 드려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단들은 이렇게 많은데, 어떻게 하면 그들을 이단에서 빼내올 수 있을까? 고민하게 되었다.

이 사건을 계기로 나는 para church에 대해서 더 깊은 관심을 갖게 되었다.

선교단체를 만드는 것이다!

일단 특별한 이단이 아닌 이상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선교단체를 만들고,
하나님을 향한 마음을 다한 예배를 드리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다.

만약 예배 가운데 그가 하나님을 만난다면, 
진리의 성령께서는 누구든지 진리로 인도하실 것이기 때문이다.

요한복음 16:13
그러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스스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들은 것을 말하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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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인의 책임과 의무

요한복음 15:13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보다 더 큰 사랑이 없나니

기독교인의 책임과 의무.


자기 살겠다고 승객의 목숨을 버린 승무원들도 있지만,
자기 구명조끼를 학생에게 주며 끝까지 남아 구조에 임한 여승무원도 있다.

죽음 앞에서는 누구도 자신할 수 없다,
그러나 나의 신분을 결코 잊어서는 안된다.

선장은 선장의 책임과 의무가 있다.
승무원은 승무원의 책임과 의무가 있다.

기독교인은 기독교인의 책임과 의무가 있다.

우리의 믿음은 죽음을 초월한 믿음이어야 한다.

히브리서 11:19
그가 하나님이 능히 이삭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실 줄로 생각한지라 비유컨대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도로 받은 것이니라

아브라함은 죽은 자를 다시 살리는 하나님의 권능과 성품을 믿었다.
아브라함의 믿음은 죽음을 초월한 믿음이다.

우리의 순종은 죽음을 초월한 순종이어야 한다.
예수님이 그러셨다.

빌립보서 2:8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군인의 복종은 생명을 거는 복종이다.
기독교인은 이정도 수준의 복종을 훈련해야 한다.

디모데후서 2:4
군사로 다니는 자는 자기 생활에 얽매이는 자가 하나도 없나니 이는 군사로 모집한 자를 기쁘게 하려 함이라

기독교인은 그리스도의 군사다.

사람들은 왜 죽음을 두려워 하는가?

히브리서 2:14-15
자녀들은 혈과 육에 속하였으매 그도 또한 같은 모양으로 혈과 육을 함께 지니심은 죽음을 통하여 죽음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멸하시며
또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한평생 매여 종 노릇 하는 모든 자들을 놓아 주려 하심이니

우리의 육체는 죽음을 두려워 한다.
혈과 육의 속성이 죽음을 두려워 하는 것이다.
그러나 영혼이 강건해지면, 육체의 죽음을 두려워 하지 않는다.

부활의 믿음이 없기에 죽음을 두려워 한다.

한 사람의 죽음이 많은 사람을 살릴 수 있다면...
그 죽음은 살린 사람 만큼의 생명의 가치가 되는 것이 아니겠는가?

오늘 다시한번 다짐해본다.

내 생명을 다해서 고통당하는 자를 살리리라!
아골 골짝이도 주님과 함께 복음을 전하리라!

시편 23:4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주님께서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에도 나와 함께 하심을 믿고 잊지 말자.

누가복음 13:4
또 실로암에서 망대가 무너져 치어 죽은 열여덟 사람이 예루살렘에 거한 다른 모든 사람보다 죄가 더 있는 줄 아느냐 

불의의 사고로 목숨을 잃은 분들에게 그들의 죄로 사고를 당했다 말하지 말자.

실로암 망대가 무너지기 전에 내가 먼저 회개했어야 했다.

선장을 전도하지 못한 한국교회의 죄라 여기고 회개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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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교회

세월교회

교회세습과 물량주의로 맛을 잃은 한국교회.

부모를 대신해서 물려받은 대타 선장같은 아들목사.
얼마전 왕성교회 길자연 목사의 아들이 교회를 세습받았다,
광성교회, 예수소망교회, 연세중앙교회, 인천순복음교회 등등

휴가떠난 선장을 대신해 키를 잡은 아들선장들이 있다.

큰 교회, 많은 성도가 성공의 척도인양 큰교회짓기운동의 선구자가 된 대형교회들이 있다.

풍랑이 없어도, 자기 잘못으로 배가 쓰러진 대형유람선.
어떤 태풍이 와도 끄덕 없을 것 같던 모든 것을 갖춘 대형유람선 같은 교회.

'예수천당 불신지옥'이라는 구명조끼를 입고,
연일 붕어빵 같은 제자훈련을 하고 있지만,
생명없는 붕어빵 같은 그런 제자들만 찍어내는 교회.

적당한 교양과 잘나가는 직업과,
체면을 차리기 위한 헌금과, 어깨를 으쓱하게 만드는 헌금.
뭔가 되었다고 생각하는 직분과 봉사.

살았으나 죽은 것과 같은 교회.
사데교회 같은 세월교회.

구명조끼를 입었다 할지라도 아무도 길을 가르쳐주지 않는,
구명조끼를 입고 어린성도들 부터 먼저 빠져죽는,
선장 부터 먼저 도망가는 세월교회.
예수님이 없는 세월교회.

작은 나룻배라도 예수님이 계시면 풍랑과 바람을 잠잠하게 하실 수 있다.
배에서 주무시는 예수님을 깨울 기도가 필요할 뿐이다.

마가복음 4:38
예수께서는 고물에서 베개를 베고 주무시더니 제자들이 깨우며 이르되 선생님이여 우리가 죽게 된 것을 돌보지 아니하시나이까 하니

아예 예수님을 태우지 않은 배는 아무리 커도 풍랑을 이길 수 없다.
예수님이 없는 교회. 세월교회.
오늘 한국교회는 세월교회의 모습이 아닌가?

배가 물에 잠기면 어떤 생명이라도 소중하다.
선장이든, 승무원이든, 학생이든, 교사든, 노인이든, 어린이든, 여성이든.

올바른 지도자 한 명이 모두를 살릴 수 있다. 

목사, 장로, 집사 가운데 
자기 구명조끼를 벗어 어린 아이에게 줄 수 있는 깨어있는 자가 필요한데...
자기 목숨을 버려 섬기려는 희생을 찾아볼 수 없는 세월교회.

마태복음 20:28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섬기려는 자가 없는 세월교회.
목숨을 버리기는 커녕 남의 목숨을 짓밟는 세월교회.
오늘날 한국교회의 모습이 아닌가?

한국교회는 세월신학교에서 세월교회를 찍어내고 있는 것은 아닌가?

오늘 이 슬픔과 분노는 한국교회를 향한 경고가 아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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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모데전서 1장15-16절 서창덕목사

디모데전서 1장15-16절 서창덕목사 

15 미쁘다 모든 사람이 받을 만한 이 말이여 그리스도 예수께서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임하셨다 하였도다 죄인 중에 내가 괴수니라
16 그러나 내가 긍휼을 입은 까닭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내게 먼저 일체 오래 참으심을 보이사 후에 주를 믿어 영생 얻는 자들에게 본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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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 31장12-17절 오직 성경으로

출애굽기 31장12-17절


12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13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나의 안식일을 지키라 이는 나와 너희 사이에 너희 대대의 표징이니 나는 너희를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인 줄 너희가 알게 함이라 

14 너희는 안식일을 지킬지니 이는 너희에게 거룩한 날이 됨이니라 그 날을 더럽히는 자는 모두 죽일지며 그 날에 일하는 자는 모두 그 백성 중에서 그 생명이 끊어지리라 

15 엿새 동안은 일할 것이나 일곱째 날은 큰 안식일이니 여호와께 거룩한 것이라 안식일에 일하는 자는 누구든지 반드시 죽일지니라 

16 이같이 이스라엘 자손이 안식일을 지켜서 그것으로 대대로 영원한 언약을 삼을 것이니 

17 이는 나와 이스라엘 자손 사이에 영원한 표징이며 나 여호와가 엿새 동안에 천지를 창조하고 일곱째 날에 일을 마치고 쉬었음이니라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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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루 다녀 보라!

창세기 13:14-18
14 롯이 아브람을 떠난 후에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눈을 들어 너 있는 곳에서 북쪽과 남쪽 그리고 동쪽과 서쪽을 바라보라
15 보이는 땅을 내가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니 영원히 이르리라
16 내가 네 자손이 땅의 티끌 같게 하리니 사람이 땅의 티끌을 능히 셀 수 있을진대 네 자손도 세리라
17 너는 일어나 그 땅을 종과 횡으로 두루 다녀 보라 내가 그것을 네게 주리라
18 이에 아브람이 장막을 옮겨 헤브론에 있는 마므레 상수리 수풀에 이르러 거주하며 거기서 여호와를 위하여 제단을 쌓았더라

바라보라! 두루 다녀 보라!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사람에게 하나님의 꿈을 주신다.
그 꿈을 본 자는 보이는대로 믿고 행한다.

육체의 소욕과 욕심으로 생각과 마음이 가득찬 사람들은,
물질과 풍요를 위해 자기의 영혼을 팔겠지만,

하나님의 사람은 하나님의 생각을 품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행하게 된다.

하나님은 결코 무작정 명령을 내리시는 분이 아니시다.
하나님은 보여주시면서 약속하시는 분이시다.

눈으로 본 것이 꿈이 되고, 꿈을 꾸는 자가 현실로 만든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하나님의 사람들에게 소원을 주신다.

빌립보서 2:13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에게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소원이 없는 자는 꿈도 없고 비전도 없다.
그저 노예처럼 살다가 짐승처럼 이 세상을 떠나는 것이다.

한국에 머무는 청년들에게 말해주고 싶다.

바라보라! 그리고 떠나라! 두루 다녀 보라!

하나님은 내가 밟는 땅 만큼 나에게 기업을 주신다.
땅을 보여주시는 것은 하나님이 하시지만, 떠나는 것은 내가 해야 한다.
그 누구도 대신해 줄 수 없다.

여호수아 1:3
내가 모세에게 말한 바와 같이 너희 발바닥으로 밟는 곳은 모두 내가 너희에게 주었노니 

내 발바닥이 닿는 땅이 복음을 전할 땅이다.
하나님께서 땅을 주시는 것이지, 내가 차지하는 것이 아니다.
내가 할 일은 아말렉을 몰아내는 전투를 하는 것이지, 땅을 주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다.

하나님께서 가나안 족속들을 쫓아내실 것이다.
단지 나는 전진하는 것 뿐이다.
여기에는 믿음이 필요하다!!

신명기 11:23-25
23 여호와께서 그 모든 나라 백성을 너희 앞에서 다 쫓아내실 것이라 너희가 너희보다 강대한 나라들을 차지할 것인즉
24 너희의 발바닥으로 밟는 곳은 다 너희의 소유가 되리니 너희의 경계는 곧 광야에서부터 레바논까지와 유브라데 강에서부터 서해까지라
25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말씀하신 대로 너희가 밟는 모든 땅 사람들에게 너희를 두려워하고 무서워하게 하시리니 너희를 능히 당할 사람이 없으리라

내가 밟는 모든 땅.
그 땅을 주실 것이다.

신발을 단단히 고쳐 신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