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배"에서 3개의 글을 찾았습니다.

  1. 2013.07.25 하나님과 나
  2. 2012.01.21 나를 떠나지 않게 하고
  3. 2011.12.08 거룩하신 주의 얼굴 구하며

David. J. Noh: HOLY COMMUNITY :: make the kingdom of GOD on the network!!

하나님과 나

시편 16:3
땅에 있는 성도는 존귀한 자니 나의 모든 즐거움이 저희에게 있도다

하나님의 자녀.

성도가 얼마나 존귀한 자인지!!!
하나님의 즐거움은 하나님의 자녀에게 있다.

하나님...

저 역시 하나님 밖에 없습니다.

시편 73:25
하늘에서는 주 외에 누가 내게 있으리요 땅에서는 주 밖에 나의 사모할 자 없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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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떠나지 않게 하고


예레미야 32장 37-41절
37. 보라 내가 노여움과 분함과 큰 분노로 그들을 쫓아 보내었던 모든 지방에서 그들을 모아들여 이 곳으로 돌아오게 하여 안전히 살게 할 것이라
38. 그들은 내 백성이 되겠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될 것이며
39. 내가 그들에게 한 마음과 한 길을 주어 자기들과 자기 후손의 복을 위하여 항상 나를 경외하게 하고
40. 내가 그들에게 복을 주기 위하여 그들을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는 영원한 언약을 그들에게 세우고 나를 경외함을 그들의 마음에 두어 나를 떠나지 않게 하고
41. 내가 기쁨으로 그들에게 복을 주되 분명히 나의 마음과 정성을 다하여 그들을 이 땅에 심으리라

나를 떠나지 않게 하고.


주위를 둘러보면 한 때는 하나님께 쓰임을 받았던 사람들이,
하나님을 떠나 교회를 비난하고 저주하는 것을 종종 본다.

그 사람들은 정말 하나님을 알고 있는 것일까?

그렇다면 지난 날 하나님께 쓰임을 받았던 것들은 무엇인가?
정말 그들은 하나님을 알고 있는 것일까?

지난 20년 동안 나 역시 하나님을 떠날 수 있는 핑계도 많았고 기회도 많았다.
지금도 장담할 수 없다.

단지 지금 이 순간의 내 믿음을 내가 시험하고 붙잡고 있을 뿐이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어떤 사람들은 예수님 때문에 자기의 부모와 형제와 전토와 자식을 버린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들은 자기의 목숨까지라도 아까워하지 않는다.
목숨을 걸고 복음을 전하는 현장에 간다는 것이다.

왜?

누구는 잘 믿다가 교회를 떠나 교회를 비난하고 저주하는 사람이 되고,

누구는 교회를 세우기 위해 목숨을 걸고 타지로 떠나는가?

하나님께서 경외하는 마음을 주시지 않는다면,
우리는 언제라도 하나님을 떠날 수 밖에 없는 존재이다.
하나님께서 성령을 주셔서 돌에 새긴 계명이 아닌,
심령에 새긴 새계명을 주셔야만 하나님을 떠나지 않게 된다.

성령을 소멸치 말라!
성령을 무시하지 말라!

이전에는 하나님께 쓰임을 받았다고는 하나,
오늘에는 하나님을 떠나고 교회를 욕하는 많은 사람들을 본다.

그들은 처음부터 하나님을 몰랐던 것이다.
따라서 지금의 모습으로 그 사람의 신앙을 판단할 수 없다.

하나님을 알면 알수록,
헌신의 정도는 깊어진다.

다 드려도...
영원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기에
인생과 목숨까지라도 드릴 수 있는 것이다.

하나님이 붙잡는 인생이라면,
하나님께서 경외하는 마음을 불어 넣으셔서 그 사람과 자손들을 축복하실 것이다.
하나님이 그렇게 하신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눈에 들자!!
하나님의 마음을 감동시키자!!

나와 내 후손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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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d. J. Noh: HOLY COMMUNITY :: make the kingdom of GOD on the network!!

거룩하신 주의 얼굴 구하며


이 곡은 2009년도에 만든 곡이다.

이 곡은 하나님의 임재를 사모하며,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며, 아버지의 보좌 앞으로 나아가는 곡이다.

하나님의 보좌 앞으로 나아가려면 예수님의 보혈을 의지하고 믿음으로 나아가는 방법 외에는 없다.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이 하나님과 나를 화목하게 하셨다.

주님의 보좌 앞으로 다가가 그 임재 앞에 섰을 때,
하나님의 하나님 되심으로 인해 경배하지 않을 수가 없다.

아버지를 경배하는 것. 
아버지를 사랑하는 것.

반복되는 후렴구를 통하여 
주님의 깊은 임재 가운데 들어가
예수님의 발 앞에 엎드린 죄 많은 여인과 같이,
한 없는 주님의 사랑에 감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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