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ly Community"에서 175개의 글을 찾았습니다.

  1. 2011.12.19 마리아.
  2. 2011.12.17 긍휼
  3. 2011.12.16 마라나타 (maranatha!) 3
  4. 2011.12.16 살았으나 죽은 자.
  5. 2011.12.15 조동사
  6. 2011.12.15 교회는
  7. 2011.12.15 원수 그리고 복수.
  8. 2011.12.14 완료 시제 3가지
  9. 2011.12.14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10. 2011.12.14 spec vs spirit

David. J. Noh: HOLY COMMUNITY :: make the kingdom of GOD on the network!!

마리아.

 
누가복음 1:31
보라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마리아.

인간의 모습으로 오신 하나님.
예수님.

예수님을 잉태한 마리아는 세상에서 가장 복된 여인입니다.
마리아와 요셉은 아기 예수님을 양육했습니다.

만약 마리아와 요셉이 예수님을 낙태했다면 인류는 어떻게 되었겠습니까?

내 몸 속에 하나님을 모시고 있다는 것이 얼마나 영광스러운 일인지요!!!

공평하신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마리아와 같은 영광을 모두에게 허락하셨습니다.

또다른 보혜사이신 성령님을 보내주셨고, 우리 안에 살고 계십니다.

예수님을 잉태한 마리아처럼,
우리는 성령님을 마음에 모시고 살고 있습니다.

요한1서 3:24
그의 계명을 지키는 자는 주 안에 거하고 주는 그의 안에 거하시나니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그가 우리 안에 거하시는 줄을 우리가 아느니라

그리고 성령으로 말미암아 예수님께서 우리 안에 살고 계심을 알 수 있습니다.

당신은 예수님을 잉태한 마리아와 같이 존귀한 사람인 것을 믿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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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휼


 
예레미야 애가 3:22-23 여호와의 인자와 긍휼이 무궁하시므로 우리가 진멸되지 아니함이니이다
이것들이 아침마다 새로우니 주의 성실하심이 크시도소이다

긍휼.

아버지 하나님의 긍휼이 크시므로 오늘 하루를 살아갈 힘을 얻습니다.

우리의 죄악과 허물보다
아버지의 사랑이 더 크고,
죄를 심판하시는 주님의 공의보다 의인과 악인에게 베푸시는 아버지의 긍휼이 크시기에 우리가 진멸되지 않고 오늘까지 왔습니다.

중력보다 크신 아버지의 사랑이 나를 붙잡고 있기에
진토와 같은 인생에도 소망이 있습니다.

시편 145:8
여호와는 은혜로우시며 긍휼이 많으시며 노하기를 더디 하시며 인자하심이 크시도다

아버지 은혜와 긍휼을 베풀어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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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나타 (maranatha!)

이제는 돌아와 너를 사랑하시는
창조주 하나님께로
이제는 돌아와 너를 기뻐하시는
어린양 예수님께로

주님의 놀라운 사랑
세상 죄 지시고
십자가에 못박히신 주
무덤에서 부활 하셨네
놀라운 주님의 권능

변함없는 주님의 사랑
어제도 오늘도 계시고
장차 오실 주님

마라나타 주여 속히 오소서
천사장의 나팔 소리와 함께

새 하늘과 새 땅 눈물 다시 없는 곳
영원한 주님 나라

마라나타 마라나타 마라나타 마라나타
마라나타 주여 속히 오소서
마라나타 마라나타 마라나타 마라나타
마라나타 마라나타 아멘.

97년도에 녹음했던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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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았으나 죽은 자.

 
요한계시록 3:1
사데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라 하나님의 일곱 영과 일곱 별을 가지신 이가 이르시되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살았다 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죽은 자로다

살았으나 죽은 자.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아시아의 일곱교회 가운데 하나인 사데교회에 대한 말씀입니다.

사데교회는 살아있다고 하지만 실상은 죽은 자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교회는 예수님의 몸으로 구원과 생명의 열매를 맺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사데교회는 생명의 열매가 없었습니다.

열매가 없는 교회.
살아 있으나 죽은 것 같은 교회.

인간의 죄성이 사데교회와 같은 모양으로 나타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그 행위를 알고 있다고, 회개하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살았으나 마치 죽은 자와 같은 행위는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요?

무엇을 회개하고 돌이켜야 할까요?

디모데전서 5:6
향락을 좋아하는 자는 살았으나 죽었느니라

육체적 향락을 좋아하는 자.

영의 생각에 따라 살지 않고 육체의 소욕에 따라 사는 자는,
살았으니 죽은 자와 같은 것입니다.

주변에 살았으나 죽은 자와 같은 사람이 있습니까?

살았으나 죽은 자와 같은 교회는 없습니까?

혹시 내가 그런 사람은 아닙니까?

내가 회개해야 할 것은 없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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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동사


1. 허락, 가능, 필요성

can / may / might / am able to

i can call a cab for you.

can i borrow your CD player for a couple of days?

i keep calling, but nobody answers. so i can't help thinking that it's strange.

2. 필요성.

should / ought to / have to / must
조동사 + 원형.

it's getting late. we should leave now.

you don't have to make a reservation, it's always empty.

3. will / shall vs would / should

will 은 습성, shall 의 경우는 약속.

will you help me carry this heavey box?

lit's go to the movies tomorrow, shall we?


* 오늘은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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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는


이 곡은 내게는 특별하다.

교회는 예수님의 몸이다.
예수님을 사랑한다면 교회를 사랑하는 것은 당연하다.

만약 지금 내 앞에 예수님이 찾아오셨다면...
나는 어떻게 할까?

어쩌면 고개를 떨구며 숨어버릴지도 모르겠다.
부끄러운 것이 너무 많아서...
차마 주님의 얼굴을 뵈올 수 없어서...

나를 위해 목숨을 주셨던 예수님.
나는 주님께 드릴 것이 없어... 헛되게 살아온 지난 20년.
나는 주님을 위해 아무것도 한 것이 없는데,
그저 내 몸 하나 지켜나가기도 힘이 들었는데...

그러나 너무나 보고 싶고, 만나고 싶고, 얘기하고 싶고, 함께 밥을 먹고 싶고...
사랑하고픈 예수님.

그 예수님을 가장 쉽게 볼 수 있는 것은, 만날 수 있는 것은.
교회.

교회에 관한 성경의 많은 구절들이 있다.
그 말씀을 가지고 이 곡을 만들었다.

교회는 주님의 몸, 교회는 주님의 신부, 교회는 기도의 집, 교회는 성도의 모임.
하나님의 피로 사신 교회. 예수 그리스도 통치하시네.
이 땅 위에 주님 나라 임하네.
이 땅 위에 주님 영광 임하네. 

우리는 세상의 빛, 우리는 세상의 소금, 우리는 성령의 전, 우리는 하나님 자녀.

몇 년 전 하** 목사님과 차를 타고 오면서 이렇게 말했다.
"저는 교회를 사람처럼 사랑하는 것 같아요. 저는 교회를 예수님처럼 사랑하고 있습니다."

이 것이 나의 신앙고백이다.

나는 예수님을 사랑하듯, 교회를 사랑하고 싶다.
한국에 있는 6만 교회를, 이 땅 위에 세워진 주님의 몸된 교회를...

이 시대에 교회의 부흥을 보고 싶다.

2009년도에 개척교회를 할 때 만든 곡이다.
당시에 몇 곡을 계속 만들었는데...
이 곡을 부르면서 나 스스로 은혜를 많이 받았다.

참 힘든 상황에서 이런 곡을 만들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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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수 그리고 복수.

레위기 19:18
원수를 갚지 말며 동포를 원망하지 말며 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나는 여호와이니라

원수 그리고 복수.

하나님께서는 원수를 갚지 말라고 합니다.
원망도 하지 말라고 합니다.
이웃을 사랑하라고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오히려 원수를 사랑하라고 말씀하십니다.

마태복음 5:44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박해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고 말씀하십니다.

로마서 12:19
내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친히 원수를 갚지 말고 하나님의 진노하심에 맡기라 기록되었으되 원수 갚는 것이 내게 있으니 내가 갚으리라고 주께서 말씀하시니라

원수 갚는 것이 주님께 있다고 합니다.

솔직히 나에게는 가장 힘든 일이 용서입니다.
원수를 갚지 말라까지는 어떻게 해보겠는데... 원수를 사랑하라뇨???
예수님 너무하신 것 아닙니까...???

원수 갚는 것을 주께 맡기라. 네 이정도는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반드시, 꼭, 원수를 갚아주셔야만 합니다.!!!

솔직히 이게 내 심정입니다.

그런데 요즘들어서 원수를 대하는 태도가 조금 달라졌습니다.

주님... 제게 베푸셨던 것 처럼 그에게도 은혜를 베풀어 주옵소서.
저도 살고, 그도 살게 하옵소서...

아마도 나이가 먹고, 또 내 몸이 약해져서 그런가 봅니다.

내 인생을 짓밟아 놓은 사람에게,
내 인생에 가장 큰 아픔을 주었던 사람에게

가장 큰 복수는 용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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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료 시제 3가지


1. 현재완료.

과거에서 현재까지.

nelson has never seen snow since he was born.

i have written 10 books for the last 10 months.


philippe came to korea 5 years ago.

philipp has been in korea since 5 yeasrs ago. 

* 어떤 동작이 지나간 일이면 과거시제를, 현제와도 상관이 있으면 현재완료를 사용한다.

완료시제가 have + 과거분사 처럼 부 부분으로 된 이유는
have 는 동작이 끝나는 점을,
과거분사는 동작의 시작점을 보여주기 때문이다.

과거와 현재를 동시에 보여주고 있다.

2. 과거완료

nelson had never seen snow until he visited the alps.
넬슨은 알프스를 방문하기 전까지 결코 눈을 본 적이 없었다.

no sooner had i hung up the phone than the door bell started ringing.
전화를 끊자마자 초인종이 울리기 시작했다.

3. 미래완료.

앞으로, 언제쯤이며 ㄴ하는 느낌의 by와 같은 표현을 등장시켜 미래완료를 정답으로 고르게 하는 문제가 종종 출제 된다.

i will have finished this project by the end of next month.
다음 달 말까지는 이 일을 끝내 놓을 것입니다.

* 미래완료시제는 거의 단독으로 쓰이지 않고 반드시 비교개념이 있어야 한다.
비교 개념을 쓰기 위하여 by 또는 if를 사용하여 절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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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젊은 청소년과 청년들이 공감할 수 있는 곡을 만들어 보고 싶었다.

힙합과 랩, 혹은 샤우트를 사용하는 그런 음악을 사용해서
마치 유대인이 성경을 읆조리듯이, 멜로디가 아닌 방식으로 선포하고 싶었다.

그래서 생각한 것이 샤우트 창법이다.

멜로디가 섞여 있으나 우리를 자유케 하신 복음을 선포하는 것!
바로 로마서 8:1의 말씀이 제격이었다.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우리를 해방하였음이라!!

우리를 자유케 하는 것은 오직 예수님의 보혈밖에는 없다.
우리를 자유케 하는 것은 오직 성령님의 생명의 법 밖에는 없다.
그것이 복음이고 그것이 진리이다!

우리는 때때로 우리가 받은 자유가 어떤 것인지,
우리가 받은 구원이 어떤 것인지 잊고 살 때가 많다.

자유.

더이상 사망의 권세가 나를 어떻게 하지 못한다!
더이상...
 
이 땅의 청년들이여, 다같이 외치자!!

힙합처럼, 샤우트로!!
진리를 선포하라!!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 사탄. 듣고 있나?
get out of h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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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 vs spirit

이사야 53:2
그는 주 앞에서 자라나기를 연한 순 같고 마른 땅에서 나온 뿌리 같아서 고운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은즉 우리가 보기에 흠모할 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도다

예수님.

인간의 모습으로 오신 하나님.

겸손하신 분.

예수님은 고운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었던 분.

세상 사람들이 보기에 흠모할 만한 것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가난하고 낮은 자의 모습으로...

부모의 돌봄이 없이는 살 수 없는 갓난아기의 모습으로

이 땅에 오셨습니다.

로마서 2:11
이는 하나님께서 외모로 사람을 취하지 아니하심이라

사람은 사람을 외모로 취하지만,
하나님은 사람을 외모로 취하지 않습니다.

사람들은 스펙(spec)을 보며 평가하지만,
하나님은 스피릿(spirit)을 보며 인정하십니다.

사랑의 주님.
오늘도 하나님께서 보내주시는 사람들을
외모로 판단하지 않고 겸손히 섬길 수 있는 마음을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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