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에서 2개의 글을 찾았습니다.

  1. 2012.01.27 무엇으로 살고 있습니까?
  2. 2011.12.10 주님 발 앞에 엎드려

David. J. Noh: HOLY COMMUNITY :: make the kingdom of GOD on the network!!

무엇으로 살고 있습니까?


마태복음 4:4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기록되었으되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하였느니라 하시니

무엇으로 살고 있습니까?

성경은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사람은 밥만 먹는다고 사는 것이 아닙니다.
배고픔을 경험한다는 것은 비극적인 일이지만,
배고픔을 채웠다고해서 그 사람이 살아있다고 할 수는 없다는 말입니다.

사람이 살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이 필요합니다.

하나님이 오늘 나에게 말씀하여주지 않으시면,
하나님과의 관계가 끊어지면,
우리의 삶은 생명없는 조화와 같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말씀은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말씀은 계명이요 율법입니다.
계명과 율법을 한 마디로 하면 성경입니다.

시편 19: 7-8
여호와의 율법은 완전하여 영혼을 소성시키며 여호와의 증거는 확실하여 우둔한 자를 지혜롭게 하며
여호와의 교훈은 정직하여 마음을 기쁘게 하고 여호와의 계명은 순결하여 눈을 밝게 하시도다

여호와의 율법은 완전하여 영혼을 소성시킵니다.
즉 여호와의 말씀은 완전하여 영혼을 살린다는 말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은 영혼을 살리는 능력이 있습니다.
말씀과 성령이 함께 역사하여
지옥에 갈 수 밖에 없는 인생을 구원하여 하나님의 자녀로 삼습니다.
그것이 성경의 능력입니다.

그러나 성경과 성령이 증거하는 분이 있는데,
그 분이 바로 말씀이 육신이 되어 오신 예수님입니다.

예수님은 말씀이 육신이 되어 오셨습니다.(요 1:14)
그래서 참된 영의 양식이 되는 예수님을 마음에 영접해야
예수님으로 더불어 살게 됩니다.

요한복음 6:35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생명의 떡이니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 터이요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

예수님은 생명이 떡이 되시기 때문입니다.

성경과 성령은 모두 십자가에서 죽으신 예수님을 증거하며,
예수님이 그리스도시요, 예수님이 유일하신 구원자임을 증거합니다.

요한복음 5:39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개역한글판)

요한복음 15:26
내가 아버지께로서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서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거하실 것이요

성경도, 성령도
십자가에서 죽기까지 복종하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그 예수님만이 우리의 영혼을 살리시는 생명의 떡이 되십니다.

이제는 여러분이 예수님을 증거할 차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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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d. J. Noh: HOLY COMMUNITY :: make the kingdom of GOD on the network!!

주님 발 앞에 엎드려


이 곡은 주님을 경배하는 곡이다.

예수님의 머리에 향유를 붓고 눈물로 발을 씻겨드린 여인.

예수님이 구주임을 믿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다.

다른 사람들은 예수님의 앞날을 예측하지 못했지만,

이 여인은 예수님의 죽음을 알고 있었다.

그래서 예수님의 장사를 미리 준비한 것이었다.

값비싼 향유를 예수님께 부어드렸다.


만약 우리가 예수님의 임재 안에 있다면,

당연히 주님 앞에 엎드려 경배할 것이다.

우리가 드리는 예배는 주님의 임재에 대한 약속이다.

주님의 임재 가운데 드려지는 예배.

예배를 통하여 주님의 나라가 이 땅 위에, 주님의 나라가 내 마음 가운데 이루어진다.


지금 예수님은 하늘 보좌 우편에서 우리를 위하여 중보기도 하고 계신다.
그 예수님을 이 땅 위에서 만나는 방법은 예배이다.

또한 주님이 통치하는 주님의 나라가 내 마음 가운데 이루어질 때,
예수님은 하늘에만 계시는 분이 아니라, 내 마음 가운데에도 계시는 분이 된다.

내가 주님께 가는 것보다, 주님께서 나에게 찾아오시는 것.
그것이  바로 주님의 임재라 할 수 있다.

주님의 임재 가운데 주님을 경배하는 곡이다.
그 자리가 바로 천국이 아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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