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돔과 고모라"에서 2개의 글을 찾았습니다.

  1. 2014.09.20 한 사람
  2. 2013.04.09 '차별금지법안'이 논란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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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

http://www.youtube.com/watch?v=9MC80haQYL8


창세기 18 17-33

17.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내가 하려는 것을 아브라함에게 숨기겠느냐

18. 아브라함은 강대한 나라가 되고 천하 만민은 그로 말미암아 복을 받게 것이 아니냐

19. 내가 그로 자식과 권속에게 명하여 여호와의 도를 지켜 의와 공도를 행하게 하려고 그를 택하였나니 이는 여호와가 아브라함에게 대하여 말한 일을 이루려 함이니라

20.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소돔과 고모라에 대한 부르짖음이 크고 죄악이 심히 무거우니

21. 내가 이제 내려가서 모든 행한 것이 과연 내게 들린 부르짖음과 같은지 그렇지 않은지 내가 보고 알려 하노라

22. 사람들이 거기서 떠나 소돔으로 향하여 가고 아브라함은 여호와 앞에 그대로 섰더니

23. 아브라함이 가까이 나아가 이르되 주께서 의인을 악인과 함께 멸하려 하시나이까

24. 중에 의인 오십 명이 있을지라도 주께서 곳을 멸하시고 오십 의인을 위하여 용서하지 아니하시리이까

25. 주께서 이같이 하사 의인을 악인과 함께 죽이심은 부당하오며 의인과 악인을 같이 하심도 부당하니이다 세상을 심판하시는 이가 정의를 행하실 것이 아니니이까

26.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내가 만일 소돔 성읍 가운데에서 의인 오십 명을 찾으면 그들을 위하여 지역을 용서하리라

27. 아브라함이 대답하여 이르되 나는 티끌이나 재와 같사오나 감히 주께 아뢰나이다

28. 오십 의인 중에 명이 부족하다면 명이 부족함으로 말미암아 성읍을 멸하시리이까 이르시되 내가 거기서 사십오 명을 찾으면 멸하지 아니하리라

29. 아브라함이 아뢰어 이르되 거기서 사십 명을 찾으시면 어찌 하려 하시나이까 이르시되 사십 명으로 말미암아 멸하지 아니하리라

30. 아브라함이 이르되 주여 노하지 마시옵고 말씀하게 하옵소서 거기서 삼십 명을 찾으시면 어찌 하려 하시나이까 이르시되 내가 거기서 삼십 명을 찾으면 그리하지 아니하리라

31. 아브라함이 이르되 내가 감히 주께 아뢰나이다 거기서 이십 명을 찾으시면 어찌 하려 하시나이까 이르시되 내가 이십 명으로 말미암아 그리하지 아니하리라

32. 아브라함이 이르되 주는 노하지 마옵소서 내가 이번만 아뢰리이다 거기서 명을 찾으시면 어찌 하려 하시나이까 이르시되 내가 명으로 말미암아 멸하지 아니하리라

33. 여호와께서 아브라함과 말씀을 마치시고 가시니 아브라함도 자기 곳으로 돌아갔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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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금지법안'이 논란이 되고 있다.

신명기 30:19-20
19 내가 오늘 하늘과 땅을 불러 너희에게 증거를 삼노라 내가 생명과 사망과 복과 저주를 네 앞에 두었은즉 너와 네 자손이 살기 위하여 생명을 택하고
20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고 그의 말씀을 청종하며 또 그를 의지하라 그는 네 생명이시요 네 장수이시니 여호와께서 네 조상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주리라고 맹세하신 땅에 네가 거주하리라

동성애와 종교의 자유.
'차별금지법안'이 논란이 되고 있다.

사람들은 '자유'가 기독교의 '가치'라고 말한다.

하나님은 인간에게 '자유의지'를 주었다.
선악과를 먹고 지옥으로 갈 '자유'를 주신 것이다.

만약 '자유'가 좋은 것이라면,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실 필요가 없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구속(redeem)'이다.
예수님의 십자가를 통하여 하나님이 사람을 창조하신 목적대로, 사람이 죄에서 '자유'를 누리는 것이다.

이 법안이 통과되어 동성애를 금하고 차별하는 것이 죄가 되어야 한다면,
그 법은 인간의 '자유'를 존중할 수는 있겠지만 그것은 하나님의 '구속'은 무시하는 법이다.

'자유'가 좋다고 중력의 영향이 없는 우주정거장에서 10년만 살아봐라.
차라리 죽는게 낫다고 대성통곡을 할 것이다.

중력이 있는 이 땅 위에서 걷고 뛰는 것이 얼마나 좋은 '자유'인지 깨닫게 될 것이다.

기독교적인 세계관이란 성경에 근거한 세계관이다.

인간의 '자유의지' 보다는 하나님의 '창조의지'를 반영한 성경적인 관점에서의 세계관이다.

가나안땅에 살든지, 소돔과 고모라에 살든지 그것은 개인의 선택이다.

'생명'과 '복'과 '사망'과 '저주'가 내 앞에 놓여 있다.

나와 내 자손의 육체와 영혼의 생명을 걸고, 가나안을 택하든, 소돔과 고모라를 택하든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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