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lyclub"에서 97개의 글을 찾았습니다.

  1. 2011.12.19 마리아.
  2. 2011.12.17 긍휼
  3. 2011.12.16 살았으나 죽은 자.
  4. 2011.12.15 원수 그리고 복수.
  5. 2011.12.14 spec vs spirit
  6. 2011.12.13 성령의 음성
  7. 2011.12.12 혈과 육.
  8. 2011.12.11 하나님의 때
  9. 2011.12.10 함께.
  10. 2011.12.09 영적 예배.

David. J. Noh: HOLY COMMUNITY :: make the kingdom of GOD on the network!!

마리아.

 
누가복음 1:31
보라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마리아.

인간의 모습으로 오신 하나님.
예수님.

예수님을 잉태한 마리아는 세상에서 가장 복된 여인입니다.
마리아와 요셉은 아기 예수님을 양육했습니다.

만약 마리아와 요셉이 예수님을 낙태했다면 인류는 어떻게 되었겠습니까?

내 몸 속에 하나님을 모시고 있다는 것이 얼마나 영광스러운 일인지요!!!

공평하신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마리아와 같은 영광을 모두에게 허락하셨습니다.

또다른 보혜사이신 성령님을 보내주셨고, 우리 안에 살고 계십니다.

예수님을 잉태한 마리아처럼,
우리는 성령님을 마음에 모시고 살고 있습니다.

요한1서 3:24
그의 계명을 지키는 자는 주 안에 거하고 주는 그의 안에 거하시나니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그가 우리 안에 거하시는 줄을 우리가 아느니라

그리고 성령으로 말미암아 예수님께서 우리 안에 살고 계심을 알 수 있습니다.

당신은 예수님을 잉태한 마리아와 같이 존귀한 사람인 것을 믿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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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휼


 
예레미야 애가 3:22-23 여호와의 인자와 긍휼이 무궁하시므로 우리가 진멸되지 아니함이니이다
이것들이 아침마다 새로우니 주의 성실하심이 크시도소이다

긍휼.

아버지 하나님의 긍휼이 크시므로 오늘 하루를 살아갈 힘을 얻습니다.

우리의 죄악과 허물보다
아버지의 사랑이 더 크고,
죄를 심판하시는 주님의 공의보다 의인과 악인에게 베푸시는 아버지의 긍휼이 크시기에 우리가 진멸되지 않고 오늘까지 왔습니다.

중력보다 크신 아버지의 사랑이 나를 붙잡고 있기에
진토와 같은 인생에도 소망이 있습니다.

시편 145:8
여호와는 은혜로우시며 긍휼이 많으시며 노하기를 더디 하시며 인자하심이 크시도다

아버지 은혜와 긍휼을 베풀어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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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았으나 죽은 자.

 
요한계시록 3:1
사데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라 하나님의 일곱 영과 일곱 별을 가지신 이가 이르시되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살았다 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죽은 자로다

살았으나 죽은 자.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아시아의 일곱교회 가운데 하나인 사데교회에 대한 말씀입니다.

사데교회는 살아있다고 하지만 실상은 죽은 자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교회는 예수님의 몸으로 구원과 생명의 열매를 맺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사데교회는 생명의 열매가 없었습니다.

열매가 없는 교회.
살아 있으나 죽은 것 같은 교회.

인간의 죄성이 사데교회와 같은 모양으로 나타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그 행위를 알고 있다고, 회개하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살았으나 마치 죽은 자와 같은 행위는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요?

무엇을 회개하고 돌이켜야 할까요?

디모데전서 5:6
향락을 좋아하는 자는 살았으나 죽었느니라

육체적 향락을 좋아하는 자.

영의 생각에 따라 살지 않고 육체의 소욕에 따라 사는 자는,
살았으니 죽은 자와 같은 것입니다.

주변에 살았으나 죽은 자와 같은 사람이 있습니까?

살았으나 죽은 자와 같은 교회는 없습니까?

혹시 내가 그런 사람은 아닙니까?

내가 회개해야 할 것은 없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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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수 그리고 복수.

레위기 19:18
원수를 갚지 말며 동포를 원망하지 말며 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나는 여호와이니라

원수 그리고 복수.

하나님께서는 원수를 갚지 말라고 합니다.
원망도 하지 말라고 합니다.
이웃을 사랑하라고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오히려 원수를 사랑하라고 말씀하십니다.

마태복음 5:44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박해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고 말씀하십니다.

로마서 12:19
내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친히 원수를 갚지 말고 하나님의 진노하심에 맡기라 기록되었으되 원수 갚는 것이 내게 있으니 내가 갚으리라고 주께서 말씀하시니라

원수 갚는 것이 주님께 있다고 합니다.

솔직히 나에게는 가장 힘든 일이 용서입니다.
원수를 갚지 말라까지는 어떻게 해보겠는데... 원수를 사랑하라뇨???
예수님 너무하신 것 아닙니까...???

원수 갚는 것을 주께 맡기라. 네 이정도는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반드시, 꼭, 원수를 갚아주셔야만 합니다.!!!

솔직히 이게 내 심정입니다.

그런데 요즘들어서 원수를 대하는 태도가 조금 달라졌습니다.

주님... 제게 베푸셨던 것 처럼 그에게도 은혜를 베풀어 주옵소서.
저도 살고, 그도 살게 하옵소서...

아마도 나이가 먹고, 또 내 몸이 약해져서 그런가 봅니다.

내 인생을 짓밟아 놓은 사람에게,
내 인생에 가장 큰 아픔을 주었던 사람에게

가장 큰 복수는 용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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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 vs spirit

이사야 53:2
그는 주 앞에서 자라나기를 연한 순 같고 마른 땅에서 나온 뿌리 같아서 고운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은즉 우리가 보기에 흠모할 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도다

예수님.

인간의 모습으로 오신 하나님.

겸손하신 분.

예수님은 고운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었던 분.

세상 사람들이 보기에 흠모할 만한 것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가난하고 낮은 자의 모습으로...

부모의 돌봄이 없이는 살 수 없는 갓난아기의 모습으로

이 땅에 오셨습니다.

로마서 2:11
이는 하나님께서 외모로 사람을 취하지 아니하심이라

사람은 사람을 외모로 취하지만,
하나님은 사람을 외모로 취하지 않습니다.

사람들은 스펙(spec)을 보며 평가하지만,
하나님은 스피릿(spirit)을 보며 인정하십니다.

사랑의 주님.
오늘도 하나님께서 보내주시는 사람들을
외모로 판단하지 않고 겸손히 섬길 수 있는 마음을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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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 음성

 
히브리서 10:15
또한 성령이 우리에게 증언하시되

성령의 음성.

... 성령님은 말씀하시는 분입니다.
성령님은 불이 아니고,
성령님은 환상이 아닙니다.
성령님은 말씀하시는 분입니다.

성령의 음성을 듣기 위해 기도원과 부흥회, 은사를 받았다고 하는 사람들을 쫒아다니지 않아도 됩니다.

내 안에 계신 성령님의 음성을 놓치지 마십시요.

성령의 음성을 듣고 순종하는 것이 신앙생활입니다.

사도행전 8:29
성령이 빌립더러 이르시되 이 수레로 가까이 나아가라 하시거늘

빌립은 성령의 음성을 듣고,
즉시 순동하여 에디오피아 내시에게 복음을 전했습니다.

당신은 성령의 음성을 듣고 있습니까?

당신이 복음을 전해야 할 사람은 누구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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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과 육.

 
히브리서 2:14
자녀들은 혈과 육에 속하였으매 그도 또한 같은 모양으로 혈과 육을 함께 지니심은 죽음을 통하여 죽음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멸하시며

혈과 육.

마귀는 이 땅 위에서 혈과 육에 대한 죽음의 권세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마귀는 죄 없는 하나님의 아들이라도 혈과 육을 가지고 있던 예수님을 죽였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죄가 없으신 분이며 부활을 통하여 죽음의 권세를 이기셨습니다.

이 것이 우리가 받은 구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더이상 죄에게 종노릇하지 않습니다.

요일 3:8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라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이유는 혈과 육의 사망권세를 가진 마귀의 일을 멸하기 위하여 오신 것입니다.

믿는 자들은 부활의 승리에 참여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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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때


 
요한복음 2:4
예수께서 가라사대 여자여 나와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내 때가 아직 이르지 못하였나이다

하나님의 때

하나님은 시간을 만드신 분입니다.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주인 되십니다.

예수님께서는 가나의 혼인잔치에서 예수님의 어머니 마리아에게 '여자여'라고 말씀하십니다.

인간적인 모자지간이 아니라, 신과 인간의 관계를 드러내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아직은 전능하신 신성을 드러낼 때가 아니라는 것을 알고 계셨습니다.

그래서 내 때가 아니다라고 마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예수님이 일하시는 때를 알고 있었습니다.

내가 일을 해야 할 때와, 기다려야 할 때를 아는 것.
그것은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할 태도를 갖추어야만 분별할 수 있는 것입니다.

언젠가 보잘것 없는 내 인생에도 하나님의 때가 옵니다.

당신은 지금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무엇을 해야 할 때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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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데살로니가전서 5:10
예수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사 우리로 하여금 깨어 있든지 자든지 자기와 함께 살게 하려 하셨느니라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그래서 십자가에서 우리의 죄를 대신하여 죽으셨습니다.

우리를 사랑하시는 예수님께서는 우리와 함께 살고 싶어하십니다.

자든지, 깨어있든지 항상 함께 있기를 원하십니다.

예수님이 당신과 함께 있기를 원하는 것 처럼, 당신도 예수님과 함께 있기를 원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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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 예배.

로마서 12:1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

영적 예배.


하나님은 예배드리는 자를 찾고 계십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받기 원하시는 것은 제물이 아니라 예배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숫양의 번제와 살찐 짐승의 기름에 배불렀고 제물의 피를 기뻐하지 않는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제물에 관심이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마음에 관심이 있습니다.


이사야 1:11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너희의 무수한 제물이 내게 무엇이 유익하뇨 나는 숫양의 번제와 살진 짐승의 기름에 배불렀고 나는 수송아지나 어린 양이나 숫염소의 피를 기뻐하지 아니하노라


그래서 우리의 사랑은 절대적이어야 합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이 절대적이었듯이, 자녀들이 부모님을 사랑하는 것도 절대적이어야 합니다.


사도 바울은 우리의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산 제물로 드리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영적 예배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산 제물이 된 다는 것.


제물은 반드시 죽어야 하고, 제단 위에서 불살라져야 합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한 새로운 예배는,
죽은 제물을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산 제물을 요구합니다.


우리의 몸이 거룩한 산 제물이 된다는 것은,
산 제물의 마음과 생각 그리고 행동이 하나님 앞에 드려진다는 것입니다.
즉 삶의 전체를 드린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세상은 제단입니다.
우리는 세상이라는 제단 위에서 산 제물로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의 영적 예배가 되는 것입니다.


우리의 삶을 드리기 위해서는 공동체가 중요합니다.


공동체 안에서 같은 비전으로, 같은 마음으로 예배를 드릴 때,
그것은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드리는 것이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됩니다.


사도 바울은 자신의 삶이 공동체 가운데 전제로 부어지기를 기뻐하였습니다.


빌립보서 2:17
만일 너희 믿음의 제물과 섬김 위에 내가 나를 전제로 드릴지라도 나는 기뻐하고 너희 무리와 함께 기뻐하리니



전제는 웅장하거나 장엄한 속죄제와 번제와 같은 제사의 형식이 아닐지라도,
하나님 앞에 드려지는 향기로운 제물입니다.


하나님의 뜻과 영광을 위하여 공동체 가운데 전제로 드려지는 것은 큰 기쁨입니다.


예배는 기쁨입니다.


하나님께 드려지는 영적 예배는 기쁨입니다.
비록 스데반 집사님처럼 순교를 당한다 할지라도
그 얼굴이 해와 같이 빛나는 거룩한 기쁨 가운데 주님의 얼굴을 뵙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이 속한 공동체는 어디입니까?


여러분의 인생을 거룩한 영적예배로, 공동체를 위해서 전제로 드릴 수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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