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lyclub"에서 97개의 글을 찾았습니다.
- 2011.12.19 마리아.
- 2011.12.17 긍휼
- 2011.12.16 살았으나 죽은 자.
- 2011.12.15 원수 그리고 복수.
- 2011.12.14 spec vs spirit
- 2011.12.13 성령의 음성
- 2011.12.12 혈과 육.
- 2011.12.11 하나님의 때
- 2011.12.10 함께.
- 2011.12.09 영적 예배.
David. J. Noh: HOLY COMMUNITY :: make the kingdom of GOD on the network!!
평양. (0) | 2011.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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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치욕. (0) | 2011.12.21 |
긍휼 (0) | 2011.12.17 |
살았으나 죽은 자. (0) | 2011.12.16 |
원수 그리고 복수. (0) | 2011.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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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치욕. (0) | 2011.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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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 (0) | 2011.12.19 |
살았으나 죽은 자. (0) | 2011.12.16 |
원수 그리고 복수. (0) | 2011.12.15 |
spec vs spirit (0) | 2011.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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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 (0) | 2011.1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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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휼 (0) | 2011.12.17 |
원수 그리고 복수. (0) | 2011.12.15 |
spec vs spirit (0) | 2011.12.14 |
성령의 음성 (0) | 2011.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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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위기 19:18
원수를 갚지 말며 동포를 원망하지 말며 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나는 여호와이니라
원수 그리고 복수.
하나님께서는 원수를 갚지 말라고 합니다.
원망도 하지 말라고 합니다.
이웃을 사랑하라고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오히려 원수를 사랑하라고 말씀하십니다.
마태복음 5:44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박해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고 말씀하십니다.
로마서 12:19
내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친히 원수를 갚지 말고 하나님의 진노하심에 맡기라 기록되었으되 원수 갚는 것이 내게 있으니 내가 갚으리라고 주께서 말씀하시니라
원수 갚는 것이 주님께 있다고 합니다.
솔직히 나에게는 가장 힘든 일이 용서입니다.
원수를 갚지 말라까지는 어떻게 해보겠는데... 원수를 사랑하라뇨???
예수님 너무하신 것 아닙니까...???
원수 갚는 것을 주께 맡기라. 네 이정도는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반드시, 꼭, 원수를 갚아주셔야만 합니다.!!!
솔직히 이게 내 심정입니다.
그런데 요즘들어서 원수를 대하는 태도가 조금 달라졌습니다.
주님... 제게 베푸셨던 것 처럼 그에게도 은혜를 베풀어 주옵소서.
저도 살고, 그도 살게 하옵소서...
아마도 나이가 먹고, 또 내 몸이 약해져서 그런가 봅니다.
내 인생을 짓밟아 놓은 사람에게,
내 인생에 가장 큰 아픔을 주었던 사람에게
가장 큰 복수는 용서입니다.
긍휼 (0) | 2011.1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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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았으나 죽은 자. (0) | 2011.12.16 |
spec vs spirit (0) | 2011.12.14 |
성령의 음성 (0) | 2011.12.13 |
혈과 육. (0) | 2011.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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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53:2
그는 주 앞에서 자라나기를 연한 순 같고 마른 땅에서 나온 뿌리 같아서 고운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은즉 우리가 보기에 흠모할 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도다
예수님.
인간의 모습으로 오신 하나님.
겸손하신 분.
예수님은 고운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었던 분.
세상 사람들이 보기에 흠모할 만한 것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가난하고 낮은 자의 모습으로...
부모의 돌봄이 없이는 살 수 없는 갓난아기의 모습으로
이 땅에 오셨습니다.
로마서 2:11
이는 하나님께서 외모로 사람을 취하지 아니하심이라
사람은 사람을 외모로 취하지만,
하나님은 사람을 외모로 취하지 않습니다.
사람들은 스펙(spec)을 보며 평가하지만,
하나님은 스피릿(spirit)을 보며 인정하십니다.
사랑의 주님.
오늘도 하나님께서 보내주시는 사람들을
외모로 판단하지 않고 겸손히 섬길 수 있는 마음을 주옵소서.
살았으나 죽은 자. (0) | 2011.1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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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수 그리고 복수. (0) | 2011.12.15 |
성령의 음성 (0) | 2011.12.13 |
혈과 육. (0) | 2011.12.12 |
하나님의 때 (0) | 2011.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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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수 그리고 복수. (0) | 2011.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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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 vs spirit (0) | 2011.12.14 |
혈과 육. (0) | 2011.12.12 |
하나님의 때 (0) | 2011.12.11 |
함께. (0) | 2011.1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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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12:1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
영적 예배.
하나님은 예배드리는 자를 찾고 계십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받기 원하시는 것은 제물이 아니라 예배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숫양의 번제와 살찐 짐승의 기름에 배불렀고 제물의 피를 기뻐하지 않는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제물에 관심이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마음에 관심이 있습니다.
이사야 1:11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너희의 무수한 제물이 내게 무엇이 유익하뇨 나는 숫양의 번제와 살진 짐승의 기름에 배불렀고 나는 수송아지나 어린 양이나 숫염소의 피를 기뻐하지 아니하노라
그래서 우리의 사랑은 절대적이어야 합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이 절대적이었듯이, 자녀들이 부모님을 사랑하는 것도 절대적이어야 합니다.
사도 바울은 우리의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산 제물로 드리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영적 예배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산 제물이 된 다는 것.
제물은 반드시 죽어야 하고, 제단 위에서 불살라져야 합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한 새로운 예배는,
죽은 제물을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산 제물을 요구합니다.
우리의 몸이 거룩한 산 제물이 된다는 것은,
산 제물의 마음과 생각 그리고 행동이 하나님 앞에 드려진다는 것입니다.
즉 삶의 전체를 드린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세상은 제단입니다.
우리는 세상이라는 제단 위에서 산 제물로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의 영적 예배가 되는 것입니다.
우리의 삶을 드리기 위해서는 공동체가 중요합니다.
공동체 안에서 같은 비전으로, 같은 마음으로 예배를 드릴 때,
그것은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드리는 것이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됩니다.
사도 바울은 자신의 삶이 공동체 가운데 전제로 부어지기를 기뻐하였습니다.
빌립보서 2:17
만일 너희 믿음의 제물과 섬김 위에 내가 나를 전제로 드릴지라도 나는 기뻐하고 너희 무리와 함께 기뻐하리니
전제는 웅장하거나 장엄한 속죄제와 번제와 같은 제사의 형식이 아닐지라도,
하나님 앞에 드려지는 향기로운 제물입니다.
하나님의 뜻과 영광을 위하여 공동체 가운데 전제로 드려지는 것은 큰 기쁨입니다.
예배는 기쁨입니다.
하나님께 드려지는 영적 예배는 기쁨입니다.
비록 스데반 집사님처럼 순교를 당한다 할지라도
그 얼굴이 해와 같이 빛나는 거룩한 기쁨 가운데 주님의 얼굴을 뵙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이 속한 공동체는 어디입니까?
여러분의 인생을 거룩한 영적예배로, 공동체를 위해서 전제로 드릴 수 있겠습니까?